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불안한 현대 사회

Taylor, Charles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불안한 현대 사회/ 찰스 테일러 저 ; 송영배 역
개인저자Taylor, Charles, 1931-
송영배, 역
발행사항서울: 이학사, 2001
형태사항189 p.; 22 cm
원서명Malaise of modernity
ISBN8987350312
일반주제명Self-realization --Social aspects
Civilization, Modern --Psychological aspects
Social values --History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826944 320.01 T239m K 2관3층 일반도서 대출중 2019-12-16
SMS발송
2 1222887 320.01 T239m K 2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의 세계는 전 세계적으로 몰아닥치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거대한 물결에 함몰되어 가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제 이 세계는 도구적 이성이 제세상을 만나, 시장과 자본만 있고 인간은 그 존재를 잃어 가고 있는 것이다. 신자유주의는 결국 인간의 삶을 정글의 법칙 속으로 옮겨놓게 되고, 인간이 살 만한 사회적 공간을 상실케 하는 것이다. 인간은 없고 자본만이 아니 자본의 유령만이 떠돌고 있는 이 황량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희망을 가질 것인가? 이 불안한 시대에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전문가적 견해와 아울러 대중적인 지평을 동시에 견지하고 있는 영미권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자로서 정치 운동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실천하는 지식인인 찰스 테일러 교수가 이 책, [불안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 책에서 테일러는 현대 사회의 불안 원인을 세 가지로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불안의 첫 번째 원인은 개인주의의 만연이다. 이것은 이른바 우리의 삶의 의미의 상실, 즉 도덕적지평의 실종을 말한다. 두 번째는 도구적 이성의 지배이다. 즉, 도구적 이성이 만연함으로써...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의 세계는 전 세계적으로 몰아닥치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거대한 물결에 함몰되어 가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제 이 세계는 도구적 이성이 제세상을 만나, 시장과 자본만 있고 인간은 그 존재를 잃어 가고 있는 것이다. 신자유주의는 결국 인간의 삶을 정글의 법칙 속으로 옮겨놓게 되고, 인간이 살 만한 사회적 공간을 상실케 하는 것이다. 인간은 없고 자본만이 아니 자본의 유령만이 떠돌고 있는 이 황량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희망을 가질 것인가? 이 불안한 시대에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전문가적 견해와 아울러 대중적인 지평을 동시에 견지하고 있는 영미권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자로서 정치 운동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실천하는 지식인인 찰스 테일러 교수가 이 책, [불안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 책에서 테일러는 현대 사회의 불안 원인을 세 가지로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불안의 첫 번째 원인은 개인주의의 만연이다. 이것은 이른바 우리의 삶의 의미의 상실, 즉 도덕적지평의 실종을 말한다. 두 번째는 도구적 이성의 지배이다. 즉, 도구적 이성이 만연함으로써 우리의 삶의목표들이 소멸하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는 시민으로서의 정치적 자유의 상실이다. 우리는 자유, 자결권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테일러는 이러한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근대적 자아, 즉 자기 진실성 autheIlticity의 이상의 복구를 제시한다. 테일러는 인간을 개별적으로 고립되고 추상화된 "원자적 존재"로 보지 않고 언제나 다른 인간들과 대화하며 공동체와의 연관 속에서 하나의 일관된 인생 목표를 가지고 성장, 발전하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존재"로 본다. 그래서 그는 우리가 개인의 선택 행위에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하는 사회적 의미 지평의 확대와 타인과의 상호 대화가 가능한 공동체적 유대를 확보함으로써 근대적 자기 진설성의 이상을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즉, 인생의 의미가 각자의 취향과 선택에 따르면서도 그것이 파편화된 개인들의 자기 폐쇄주의나 주관주의로 침몰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좁은 이해의 지평 너머에 있는 사회나 자연의 요구를 수용하고 동시에 역사나 공동체적 연대 고리를 확보함으로써 우리가 자신의 내면의 진실성의 충실한 삶 속에서 의미 있는 삶의 지평을 열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자기 진실성의 이상"을 회복함으로써 우리는 현대 사회의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에게도 사회에게도 의미 있는 삶의 지평을 회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우리가 개인-역사-사회-공동체가 연대되는 "자기 진실성의 이상"을 회복함으로써, 도구적 이성이 극단적으로 판을 치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거센 물결 속에서 우리 인간이 더 이상 시장과 자본의 수단적 존재가 되지 않고 우리 자신의 주체적삶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데일러는 이 작은 책자에서 우리가 맞고 있는 헌대 사회의 불안 요인을 분석하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고 하겠다. 이 책에 대한 평가리차드 로티R.Rorty(철학자) 이 책은 일류이다. 테일러는 북미주 대륙에서 가장 탁월한 철학자 중의 한 사람이며, 가장 사려 깊은정치 개혁가 중의 한 사람이다.(....) 이 책은 그를 일반 민중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게 만든다. 테일러의 글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명료성과 정력과 재치가 함께 어우러지고 있기 때문에, 교육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현대 문화의 비판자들과 옹호자들을 중재하려는 테일러의 시도는 신선하고,독창적이며, 설득력이 있다. 내 생각에 이 책은 철저하게 성공적인 것이다. 쉬네윈드J. B. Schneewind(존스 홉킨스 대학 교수) 테일러는 이 책에서 현대 서구의 민주화된 사회들은 몇 가지 점에서 중대한 실패에 직면하고 있으나, 그런 실패들을 따지는 일이 전혀 희망 없는 일만은 아니라고 논증하고 있다. 우리는 정치적 혹은 경제적결정론이라는 "쇠우리iron cage" 속에 결코 감금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불변하는 문제들에대한 영구적인 대답이 아니라, 시대와 상당 부분 결부되어 있는 문제들에 대한 구급약을 처방하고 있다. 이 책은 매우 효과적인 방식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깊게 생각하도록 만든다. 이 책은 매우 도발적인 동시에 분별력 있는 책이다. 지은이:찰스 테일러Charles Taylor(캐나다 맥길대학 교수)찰스 테일러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현재 캐나다 몬트리얼의 맥길 대학의 철학 및정치학 교수로 있다. 그는 현대 도덕철학 및 정치철학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상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특히 그는 현대 사회의 인문·사회 과학적 문제들에 대해서 전문가적 견해와 아울러 대중적인 지평을 동시에 견지하고 있는 사상가일 뿐만 아니라,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자로서 정치 운동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실천하는 지식인이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