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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고고학

Parker Pearson,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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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죽음의 고고학 / 마이크 파커 피어슨 지음; 이희준 옮김
개인저자Parker Pearson, Michael, 1957-
이희준= 李熙濬, 역
발행사항서울 : 사회평론, 2009
형태사항423 p. : 삽도, 도표 ; 24 cm
총서명영남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5
원서명(The) Archaeology of death and burial
ISBN9788956020006
9788956029481(세트)
9791188108367
일반주기 본서는 "The archaeology of death and burial. c1999."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375-409)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Funeral rites and ceremonies
Human remains (Archaeology)
Death --Social aspects
Ethnoarchaeolog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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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 책은 Mike Parker Pearson, The Archaeology of Death and Burial (The History Press, 1999)을 옮긴 것이다. 망자들을 위한 산 자들의 장례습속에 대한 고고학 연구이며 이에 새로운 이론과 이해로 접근한다.

죽음의 잔해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삶을 파고든다.
죽음과 매장에 대한 고고학 연구는 우리가 사라져 버린 옛 사회들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는 데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한다. 망자의 시신을 통해 고고학자들은 개인의 지위와 위서, 젠더, 그가 어떤 병으로 고통을 당했는지를 비롯해 마지막으로 어떤 식사를 했는지도 알 수 있다. 이런 단서들은 우리가 옛 사람들의 삶과 과거 세계를 더욱 강력하게 통찰할 수 있게 한다.
이처럼 우리는 장송의례의 잔적들을 갖고서 선사시대 사람들이 죽음과 내세에 대해 지녔던 태도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활양식, 사회조직, 세계관에 관해서도 알아낼 수 있다. 이 야심찬 새 책은 그처럼 엄청나게 넓고 중요한 분야에 관한 최신 연구들을 살펴보고 아득한 과거의 삶과 죽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그간 급속한 진전을 가져다준(때로 논쟁의 여지가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 책은 Mike Parker Pearson, The Archaeology of Death and Burial (The History Press, 1999)을 옮긴 것이다. 망자들을 위한 산 자들의 장례습속에 대한 고고학 연구이며 이에 새로운 이론과 이해로 접근한다.

죽음의 잔해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삶을 파고든다.
죽음과 매장에 대한 고고학 연구는 우리가 사라져 버린 옛 사회들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는 데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한다. 망자의 시신을 통해 고고학자들은 개인의 지위와 위서, 젠더, 그가 어떤 병으로 고통을 당했는지를 비롯해 마지막으로 어떤 식사를 했는지도 알 수 있다. 이런 단서들은 우리가 옛 사람들의 삶과 과거 세계를 더욱 강력하게 통찰할 수 있게 한다.
이처럼 우리는 장송의례의 잔적들을 갖고서 선사시대 사람들이 죽음과 내세에 대해 지녔던 태도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활양식, 사회조직, 세계관에 관해서도 알아낼 수 있다. 이 야심찬 새 책은 그처럼 엄청나게 넓고 중요한 분야에 관한 최신 연구들을 살펴보고 아득한 과거의 삶과 죽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그간 급속한 진전을 가져다준(때로 논쟁의 여지가 있는) 해석들을 서술하고 있다.

세계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한 풍부한 사례연구
저자는 종합적이고 국제적인 관점의 개관을 추구하는 가운데 전 세계의 여러 시기와 장소, 이를테면 유럽 및 근동의 구석기시대, 북부 유럽의 중석기시대, 아시아 및 유럽의 철기시대에 대한 사례 연구들을 인용한다. 또 유럽인 접촉 이전 북미, 고대 이집트, 마다가스카르로부터 나온 증거와 영국 및 유럽의 신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로부터 나온 증거를 검토한다. 저자는 고고학을 기본으로 하면서 아주 오래된 옛날과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과거의 장송의례 및 장례 습속을 생생한 그림으로 복원해 내며, 그와 동시에 검토 대상 주민들의 사회 구조와 믿음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양한 각도에서의 접근
근래의 고고학적 사고들―사회인류학, 신고고학, 비교문화적 일반화와 중범위이론―의 기여와 한계, 그리고 탈과정주의고고학ㆍ인지고고학, 민족지고고학과 구조주의, 매장의 변화와 사회체제, 젠더와 혈연관계를 고찰한다. 그는 DNA조사방법 등과 같은 신기술과 과학적 분야의 발전에 대해서도 덧붙인다. 또 인간의 유해를 둘러싼 정치적ㆍ윤리적 논쟁들과 재매장, 도굴, 전쟁 범죄의 문제들을 서술한다.

죽음과 매장의 고고학을 개관하고 종합한 유래없는 책
이 책 『죽음의 고고학』은 과거를 가장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연구 분야들 가운데 하나를 개관하고 종합한 유례없는 책이다. 이 책은 투탕카멘에서 냉동인간에 이르는 가장 흥미진진한 발견 사례 몇 가지의 고고학적 정황을 창조적으로 복원해 내고 있으며, 다양한 사진과 도면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래서 죽음과 매장에 대해 전문적 관심사나 일반적 호기심을 가진 고고학자, 선사학자. 사회인류학자, 역사학자를 비롯해 일반인들 또한 틀림없이 열독을 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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