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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대중가요, 기록과 증언

박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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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한국전쟁과 대중가요, 기록과 증언/ 박성서 지음
개인저자박성서
발행사항서울: 책이있는풍경, 2010
형태사항351 p.: 천연색삽화, 초상; 24 cm+ 음반 1매
ISBN 9788993616095
일반주기 CD는 대출대로 문의하시오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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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한국전쟁 당시 연예인들은 무얼 했을까?

그들도 고단한 피난생활을 하고, 군대에 입대해 전장을 누볐다. 연예인들은 주로 육군연예대에 편성돼 위문공연 활동을 했는데 입대 전 ‘위문 공연 중 죽더라도 국가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에 ‘먹물도장’을 찍어야 했다. 극심한 물자부족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레코드는 더욱 활발히 생산됐다. 소음이 덜한 밤시간을 기다려 미군담요를 둘러치고 녹음한 것을 재생음반에 찍어냈던 SP음반들은 피난생활의 고단함을 달래주고 실의에 빠진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었다. 휴전 후에도 분단과 실향의 아픔을 담은 노래가 이어져나왔다. 이 책은 전쟁가요의 역사와 발자취를 실증자료(음반, 공연 사진, 포스터와 전단지, 가사지, 친필악보 등등)와 증언을 통해 생생히 보여줌과 동시에 포화가 이 땅을 휩쓸고 간 폐허 위에 더욱 힘차게 뿌리내린 노래의 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문화의 힘을 확인하게 해준다.

10여년 간의 치밀한 자료조사와 끈질긴 취재,
밤낮없는 연구의 결실로 빚어낸 역작,
‘한국전쟁과 대중가요, 기록과 증언’


450여컷의 사진자료가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한국전쟁 당시 연예인들은 무얼 했을까?

그들도 고단한 피난생활을 하고, 군대에 입대해 전장을 누볐다. 연예인들은 주로 육군연예대에 편성돼 위문공연 활동을 했는데 입대 전 ‘위문 공연 중 죽더라도 국가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에 ‘먹물도장’을 찍어야 했다. 극심한 물자부족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레코드는 더욱 활발히 생산됐다. 소음이 덜한 밤시간을 기다려 미군담요를 둘러치고 녹음한 것을 재생음반에 찍어냈던 SP음반들은 피난생활의 고단함을 달래주고 실의에 빠진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었다. 휴전 후에도 분단과 실향의 아픔을 담은 노래가 이어져나왔다. 이 책은 전쟁가요의 역사와 발자취를 실증자료(음반, 공연 사진, 포스터와 전단지, 가사지, 친필악보 등등)와 증언을 통해 생생히 보여줌과 동시에 포화가 이 땅을 휩쓸고 간 폐허 위에 더욱 힘차게 뿌리내린 노래의 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문화의 힘을 확인하게 해준다.

10여년 간의 치밀한 자료조사와 끈질긴 취재,
밤낮없는 연구의 결실로 빚어낸 역작,
‘한국전쟁과 대중가요, 기록과 증언’


450여컷의 사진자료가 한국전쟁 당시 참전 연예인들과 가요계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한국전쟁과 대중가요 기록과 증언’.
이 책에는 전쟁 당시 발행된 음반과 인쇄물, 당시 활동했던 연예인들의 증언, 그리고 10여년간 한국가요사 연구에 천착해온 저널리스트 박성서의 연구자료가 빼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 한 장, 증언 한 줄이 모두 저자의 집념어린 취재, 조사, 연구과정에서 수집된 것으로 어느 하나 사연 없는 대목이 없다.
전쟁 당시 발매된 신보 음반 자료들에는 포화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가요인들의 창작열과 노래로 희망을 전하고자 했던 가요인들의 의지가 엿보인다. 맨땅에 천막을 치고 이뤄졌던 공연 사진에서는 위기 속에서 더욱 신명을 냈던 한국인들의 기질을 보여주며, 후방에서 최전선까지 노래 하나로 전국을 누빈 군번없는 용사, 군예대의 미소 속에는 극한 상황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더욱 치열하게 노래했던 당시 연예인들의 패기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60년 전에 이 땅에서 일어난 전쟁의 이면에 존재했던 대중문화의 의미와 역할이 재조명해볼 수 있다. 역사는 사건을 기록하지만 문화는 그 사건을 극복해나간 대중의 정신을 기억한다. 이 책은 한국전쟁이라는 위기를 겪어낸 우리의 문화적 저력을 증언하고 있다.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던 대중문화의 유산과 그 의미를 한 개인이 집대성해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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