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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성리학

Bol, Peter K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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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역사 속의 성리학/ Peter K. Bol 지음 ; 김영민 옮김
개인저자Bol, Peter Kees
김영민= 金英敏, 역
발행사항서울: 예문서원, 2010
형태사항484 p.: 삽화; 24 cm
총서명성리총서;13
원서명 Neo-confucianism in history
ISBN 9788976462626
일반주기 본서는 "Neo-confucianism in history. c2008."의 번역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p. 441-472)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Neo-Confucianism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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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단순한 신유학철학사 기술을 넘어선 또 하나의 시도, “역사 속의 성리학”
세계 혹은 역사와의 관련 속에서……


“이 책은 11세기에서 17세기에 걸친, 송?원?명 시기에 이루어진 신유학과 사회적·정치적 엘리트로서의 사士 계급과의 교섭, 신유학과 지방사회와의 교섭, 신유학과 제국 국가와의 교섭에 대한 해석적인, 때로는 논쟁적인 탐구이다.…… 나는 이미 많은 나라 언어로 서술된 바 있는 신유학철학사보다는 신유학자들과 세계와의 교섭에 대하여 탐구하고자 시도하였다.”
저자의 말이다. 저자는 이 책의 특징을 “신유학자들과 세계와의 교섭”을 탐구한 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신유학을 일종의 정치이데올로기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하던, 신유학에 대한 현대적 연구가 시작된 초기의 경향과, 그에 대한 반동으로 나타난, 신유학이 가진 인문학적·철학적 함의를 밝히는 데 주목하는 경향, 그 둘 사이의 접점에 이 책이 있다. 신유학의 철학적 내용을 진지하게 검토한다는 점에서 신유학을 일종의 정치이데올로기로 치부하는 이들과 구별되고, 동시에 그 철학의 내용이 역사적 배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본다는 점에서 신유학의 철학적 연구...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단순한 신유학철학사 기술을 넘어선 또 하나의 시도, “역사 속의 성리학”
세계 혹은 역사와의 관련 속에서……


“이 책은 11세기에서 17세기에 걸친, 송?원?명 시기에 이루어진 신유학과 사회적·정치적 엘리트로서의 사士 계급과의 교섭, 신유학과 지방사회와의 교섭, 신유학과 제국 국가와의 교섭에 대한 해석적인, 때로는 논쟁적인 탐구이다.…… 나는 이미 많은 나라 언어로 서술된 바 있는 신유학철학사보다는 신유학자들과 세계와의 교섭에 대하여 탐구하고자 시도하였다.”
저자의 말이다. 저자는 이 책의 특징을 “신유학자들과 세계와의 교섭”을 탐구한 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신유학을 일종의 정치이데올로기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하던, 신유학에 대한 현대적 연구가 시작된 초기의 경향과, 그에 대한 반동으로 나타난, 신유학이 가진 인문학적·철학적 함의를 밝히는 데 주목하는 경향, 그 둘 사이의 접점에 이 책이 있다. 신유학의 철학적 내용을 진지하게 검토한다는 점에서 신유학을 일종의 정치이데올로기로 치부하는 이들과 구별되고, 동시에 그 철학의 내용이 역사적 배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본다는 점에서 신유학의 철학적 연구에만 집중하는 학자들과도 구별되는 것이다. 책의 제목이 담고 있는 ‘역사 속의’(in history)라는 표현은, 그간 신유학에 대한 연구가 탈역사적이었다는 비판을 함축하면서, 보다 나은 연구는 신유학이 처해 있던 역사적 맥락을 고려할 때 가능함을 암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신유학은 곧 성리학이다. 한당유학의 실천성 상실을 반성하면서 개인의 도덕적 노력을 강조하는 유학. 다만 한국에서는 신유학이라는 용어가 현대의 초입에 제시된 일련의 유학 재해석의 흐름을 가리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제목에서만큼은 성리학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송대에 신유학이 일어나 낡은 유학을 일신시키고 불교와 도교를 압도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시대상의 변화에 힘입은 바 크다. 사士 계층의 약진, 중앙정부권력의 약화와 지방주의의 대두, 경제 패러다임 및 국제관계의 변화 등, 각종 사회·경제·정치적 여건들이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신유학의 터전이 조성되어 갔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중국 송·원·명대에 걸친 기간 동안 신유학이 그런 여건들과 맞물려서 어떻게 전개되어 나갔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기존의 정치이데올로기가 적실성을 상실하고 중앙정부가 힘을 잃어갈 때, 개인의 세계질서에의 참여가 늘고 사적인 부가 더욱 증가해 갈 때, 그 사상적 공백을 채우며 새로운 사회주도층의 이데올로기로 등장한 것이 신유학이었다. 이런 상황을 현대와 비교하면서 저자는, ‘유학’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이데올로기로서, 사회적 실천으로서 현재적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인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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