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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재조명: 국제정치

최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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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중동의 재조명= Middle East revisited international politics: 국제정치/ 최성권 지음
개인저자 최성권
발행사항파주: 한울, 2011
형태사항534 p.; 24 cm
총서명한울아카데미;1344
ISBN 9788946053441
서지주기 참고문헌(p. 509-516)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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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 책은
중동의 정치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


아랍과 이스라엘의 대결은 중동이 안고 있는 가장 아픈 문제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중동정치의 전부는 아니며, 본질적인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오늘날 중동의 정치 상황은 대부분 지난 수백 년 동안 서구인들이 주변 지역에 대한 세력 확장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민족국가를 공고히 하려던 시도의 와중에서 생겨난 그리고 초강대국들의 대결에서 일어난 갖가지 모순들이 이 지역에 정착되어 나타난 것이다.
-머리말 중

이 책은 중동의 정치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new perspective)’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이란 서구인의 입장에서 본 정책 대상으로서의 중동이 아니라 중동의 정치를 중동인의 능동적 삶의 궤적으로 이해하는 입장에 서는 것을 의미한다.
그간 세계의 대중들과 열강들이 중동에 대해 가졌던 관심은 아랍/이스라엘 분쟁과 이에 대한 초강대국들의 개입이 초래할 대규모 세계전쟁, 중동 비상사태로 인한 석유의 안정적 공급의 실패와 이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안정, 종교적 갈등과 민족적 대결, 그리고 자신들의 물리적 삶을 위협할지도 모를 테러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 책은
중동의 정치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


아랍과 이스라엘의 대결은 중동이 안고 있는 가장 아픈 문제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중동정치의 전부는 아니며, 본질적인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오늘날 중동의 정치 상황은 대부분 지난 수백 년 동안 서구인들이 주변 지역에 대한 세력 확장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민족국가를 공고히 하려던 시도의 와중에서 생겨난 그리고 초강대국들의 대결에서 일어난 갖가지 모순들이 이 지역에 정착되어 나타난 것이다.
-머리말 중

이 책은 중동의 정치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new perspective)’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이란 서구인의 입장에서 본 정책 대상으로서의 중동이 아니라 중동의 정치를 중동인의 능동적 삶의 궤적으로 이해하는 입장에 서는 것을 의미한다.
그간 세계의 대중들과 열강들이 중동에 대해 가졌던 관심은 아랍/이스라엘 분쟁과 이에 대한 초강대국들의 개입이 초래할 대규모 세계전쟁, 중동 비상사태로 인한 석유의 안정적 공급의 실패와 이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안정, 종교적 갈등과 민족적 대결, 그리고 자신들의 물리적 삶을 위협할지도 모를 테러에 집중되어왔다. 그러는 동안 중동은 단지 정책 대상으로만 인식되었고, 중동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세계인들에게 처리 곤란한 “문제”였을 뿐이며, 중동인 스스로의 생존권과 그들이 처한 정치적 현실에 대한 이해는 상대적으로 외면되었다.
이 책은 중동의 정치적 현실에 대한 그간의 일부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고 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동의 정치적 현실을 중동(인들)이 주체가 되는 입장에서 기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동은 다른 지역과는 다른 독특한 자율적인 정치적 구조와 규칙들을 가지고 있으며, 중동이 서구인들에게 ‘불편한 존재’ ‘세계의 화약고’로 비쳐졌던 것은 그들의 기존 패러다임으로는 중동 지역의 정치가 잘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동의 현재, 그리고 미래!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오늘날까지를 설명의 범위로 삼으며(그 이전 시기의 중동정치에 대한 기술은 주로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곧이어 <중동의 재조명: 역사>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기간의 ‘국제정치’를 주로 다룬다.
즉, ‘새로운 국제질서’를 배경으로 터져 나온 1990년의 걸프전을 기점으로 나누어 제1부 ‘근대 중동의 국제정치 분석’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걸프전 이전까지의 중동 국제정치를, 제2부 ‘중동의 현재와 미래’에서는 냉전 질서가 와해되고 1980년대 말 새롭게 등장한 국제질서 환경 속에서 중동이 처한 정치적 현실을 설명하고 이 지역이 나가야할 미래의 좌표를 모색하고 있다.

신간 출간의의
국제정치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는 ‘중동 문제’


이 책을 보며 깨닫게 되는 첫 번째 사실은 중동의 정치 상황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얼마나 협소한가에 대한 문제이다.
그 예로 저자는 가장 먼저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중동의 문제를 아랍과 이스라엘 간의 대결로 한정 짓고 있고, 그 경우 그 문제를 민족문제 또는 종교문제로, 심지어는 심리·인성 문제로 다루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또한 중동에 대한 세계인의 편견과 왜곡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많은 세계인의 뇌리 속에 중동은 자신들에게 꼭 필요한 석유 자원의 보고(寶庫)로서만 긍정적 의미를 가질 뿐, 중동 지역은 세계평화를 교란하는 ‘세계의 화약고’이며, 아랍인은 불특정 다수를 공격 대상으로 삼는 부도덕한 ‘테러리스트’이며 종교적 이단자일 뿐이다. 아마도 이번의 중동 민주화 혁명을 통해 ‘독재·전제정치’의 이미지가 세계인의 사고 속에 추가될지 모른다.
중동을 세계의 화약고로 만든 것이 중동인들이 아니라 외부 열강이었다는 사실은 은폐되었다. 외부 열강은 이 지역을 자국의 이익을 확장하기 위한 전초지로 이용하고, 석유 자원을 약탈해왔으며, 전략적 거점을 강점해 이를 이 지역에 대한 개입의 지렛대로 삼고, 그들이 만들어낸 골치 아픈 유럽 유대인 문제를 이 지역에 떠넘겼다.
이 책은 중동의 문제를 국제정치 흐름 속에서 이해함으로써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중동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인식의 기반을 폭넓게 다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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