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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문화를 말하다: 패션으로 20세기 문화 읽기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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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패션, 문화를 말하다: 패션으로 20세기 문화 읽기/ 이재정, 박신미 지음
개인저자 이재정
박신미
발행사항서울: 예경, 2011
형태사항384 p.: 삽화(일부천연색); 24 cm
ISBN 9788970844619
서지주기 참고문헌(p. 362-368)과 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 본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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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 이제 무대의 막이 오르고,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매혹적인 패션쇼가 시작된다! ”


20세기 패션을 통해 오늘의 패션을 읽다
패션을 통해 문화를 읽다

패션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화려한 런웨이를 걷는 패션모델, 끊임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나 백화점 매장에 진열된 유명 브랜드 제품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은 현대 패션의 단면일 뿐, 패션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패션에서 가장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났던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패션, 문화를 말하다》는 1900년부터 2000년 이후까지 100년간 일어난 패션의 흐름을 정리한 책이다.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와 중요 사건들, 문화 현상과 그로 인해 패션계에서 일어난 변화를 다루었으며 샤넬, 발렌시아가, 이브 생 로랑, 웨스트우드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명성을 떨치고 있는 디자이너와 그들의 의상을 소개한다. 패션은 그것을 입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대생활의 모든 것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에 문화적 관점에서 다가가야 한다. 특히 20세기는 사회, 정치, 과학 분야에서 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 이제 무대의 막이 오르고,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매혹적인 패션쇼가 시작된다! ”


20세기 패션을 통해 오늘의 패션을 읽다
패션을 통해 문화를 읽다

패션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화려한 런웨이를 걷는 패션모델, 끊임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나 백화점 매장에 진열된 유명 브랜드 제품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은 현대 패션의 단면일 뿐, 패션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패션에서 가장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났던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패션, 문화를 말하다》는 1900년부터 2000년 이후까지 100년간 일어난 패션의 흐름을 정리한 책이다.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와 중요 사건들, 문화 현상과 그로 인해 패션계에서 일어난 변화를 다루었으며 샤넬, 발렌시아가, 이브 생 로랑, 웨스트우드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명성을 떨치고 있는 디자이너와 그들의 의상을 소개한다. 패션은 그것을 입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대생활의 모든 것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에 문화적 관점에서 다가가야 한다. 특히 20세기는 사회, 정치, 과학 분야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겪은 시대였다. 이 책은 패션을 통해 20세기 문화를 설명하고 디자인, 미술, 음악 등 서로 다른 문화 영역들이 어떻게 패션과 관계를 맺으며 현재까지 발전해 왔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그동안 패션사는 서양 중심으로 이해되었고 상대적으로 우리 의복에 대한 연구는 소홀했다. 그러나 20세기는 파리나 런던 같은 패션의 중심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패션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였고, 두 차례의 세계 대전과 급속도로 이루어진 경제 발전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쳤다. 서양 문물이 들어오면서 전통적인 한복보다 양장이 보편화되었고 젊은이들은 새로운 스타일을 보다 능동적으로 수용했다. 이 책은 그동안 미흡했던 한국 현대 복식 파트를 추가해 각 시대별 스타일의 변천사를 세계적인 패션 추세와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은 유행을 통해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20세기 초 파리의 쿠튀르에서 만든 의상 스타일은 바다 건너 영국과 미국으로 퍼졌으며, 오늘날 정보통신의 발달로 할리우드 영화배우가 입은 옷과 액세서리는 순식간에 전 세계로 전해진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패션의 주체는 상류층 고객이었다. 이들은 신체의 왜곡을 통한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엄격한 격식을 따랐기 때문에 당시의 의상은 편안함이나 활동성을 중시한 오늘날의 옷과는 전혀 다른 형태였다. 그러나 대중이 패션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모두가 패션을 누리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패션은 여전히 문화 산업의 중심에 서 있다. 패션은 어떤 예술 장르보다도 빠르게 변한다. 패션은 실용성을 넘어 개인의 본질을 외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항상 새로운 자기표현의 꿈을 실현시키려는 소비자들에게 패션은 권력의 일부가 되고 명예와 부를

패션에 대한 몇 가지 질문

질문 하나. 명품을 만드는 요소는 무엇일까?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핸드백 ‘버킨백’은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구매하려는 이들이 끊이지 않으며, 이들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1~2년 기다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에르메스 측은 장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의 퀄리티로 완성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브랜드 가치로 인한 거품이나 ‘기다림 마케팅’의 효과라는 주장도 있다. 과연 이러한 명품 브랜드들은 언제 탄생했고, 어떤 방식을 통해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

질문 둘. 바닥까지 끌리는 롱 드레스에서 캐주얼한 바지로 여성복을 변화시킨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무엇일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스칼렛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날씬한 허리선을 강조하기 위해 코르셋으로 허리를 조이고 그 위에 풍성한 드레스를 입는 것이 20세기 초 보편적인 여성복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활동성은 옷이 갖춰야할 필수적인 조건이 되었고, 치마는 짧아졌으며 여성이 바지를 착용하는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게 되었다. 과연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 계기는 무엇일까?

질문 셋. 변하지 않고도 최고의 평가를 받는 스타일과 빠르게 변하는 스타일 중 어떤 것이 최상의 스타일일까?
1910년대 디자인된 샤넬의 카디건 앙상블과 코카콜라 병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정받는다. 반면 거리의 패션과 디지털 제품은 매일 새로운 디자인으로 우리의 눈을 황홀하게 만든다. 과연 이 두 가지 중 무엇이 최상의 스타일을 대변하는 것일까?

질문 넷. 패션, 그 변화의 끝은 어디일까?
IT기술의 발달과 테크노 텍스타일이 주목받는 가운데 환경을 생각한 윤리적 패션이 대두되었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입는 컴퓨터가 개발되었으며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거나 박테리아 침투를 차단하는 기능성 옷감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편, 패션 디자이너가 다른 예술과 공조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국내에서 출시된 LG의 ‘프라다 폰’이나 청바지를 입은 듯한 노트북 ‘XNOTE MINI 리바이스 에디션’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이렇게 예술의 경지에 오르고 싶은 패션과 패션의 대중성을 부러워하는 예술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고 있으며 이러한 협업은 점점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제 21세기, 나아가 미래의 패션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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