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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열일곱 살: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10대들의 심리학

이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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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괜찮아, 열일곱 살: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10대들의 심리학/ 이나미 지음
개인저자이나미, 1961-
발행사항서울: 이랑, 2011
형태사항239 p.; 21 cm
ISBN 978899653712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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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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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정신과 전문의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나미가 10대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도서 『괜찮아, 열일곱 살-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10대들의 심리학』을 펴냈다. 저자가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만난 아이들의 고민을 토대로 60여 가지의 질문을 뽑은 뒤, 그들의 고민과 방황의 원인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처방전을 내려주는 심리치유 도서이다.

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의 속마음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님, 선생님, 심지어 또래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청소년의 고민을 자아, 가족, 친구, 학교, 성과 사랑의 문제로 분류하고, 그에 대한 심리학적 견해와 함께 솔직하고 따뜻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문제없는 얌전한 인생만 있다면 세상이 무척 지루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낙관주의자이기도 하다. 청소년 시기에는 일탈과 방황을 거쳐 자기개성화 과정이 이루어지는 게 정상이며, 이보다 더 깊은 고민과 방황도 ‘해결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모든 것을 바르게 돌려놓을 수 있다고 믿는다.
공부만 강요하는 어른들이 싫고, 매일 싸우는 부모님 얼굴 보기 싫어서 집에서 나가고 싶고,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정신과 전문의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나미가 10대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도서 『괜찮아, 열일곱 살-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10대들의 심리학』을 펴냈다. 저자가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만난 아이들의 고민을 토대로 60여 가지의 질문을 뽑은 뒤, 그들의 고민과 방황의 원인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처방전을 내려주는 심리치유 도서이다.

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의 속마음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님, 선생님, 심지어 또래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청소년의 고민을 자아, 가족, 친구, 학교, 성과 사랑의 문제로 분류하고, 그에 대한 심리학적 견해와 함께 솔직하고 따뜻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문제없는 얌전한 인생만 있다면 세상이 무척 지루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낙관주의자이기도 하다. 청소년 시기에는 일탈과 방황을 거쳐 자기개성화 과정이 이루어지는 게 정상이며, 이보다 더 깊은 고민과 방황도 ‘해결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모든 것을 바르게 돌려놓을 수 있다고 믿는다.
공부만 강요하는 어른들이 싫고, 매일 싸우는 부모님 얼굴 보기 싫어서 집에서 나가고 싶고, 얼굴이 못생기고 인기가 없어서 괴롭고, 아무리 노력해도 친구가 생기지 않아서 슬프다는 생활의 고민에서부터 힘들고 지루한 인생에 대한 회의, 생의 끈을 놓아버리고 싶다는 극한 발언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의 고민은 종류도 많고 대상도 다양하다.
이 아이들에게 저자가 들려주는 말은 한결같다. 우선 자신이 왜 괴롭고 힘든지 마음을 들여다볼 것, 원인을 찾게 되면 자신의 힘든 속마음을 주위에 솔직하게 털어놓는 연습을 할 것, 그리고 친구나 어른에게 부탁할 일은 도움을 청해서 함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다. 지친 속마음을 털어놓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남의 마음 또한 헤아릴 줄 알게 된다. 어른들 역시 한때는 자신도 아이였던 때가 있음을 깨닫고 내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며 다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성숙한 자세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청소년이 직접 고민을 들여다보고 털어놓는 과정, 그리고 그 고민에 귀 기울이는 주변 어른들의 작은 노력’만으로도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우리 사회는 한층 좋아질 거라고 저자는 믿는다. 『괜찮아, 열일곱 살-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10대들의 심리학』은 이처럼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자녀를 둔 어른들에게도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치유의 도서이다.

길을 묻는 아이들에게 정신과 전문의 이나미가 들려주는 심리치유 처방전

*친구들과 있을 때는 말도 잘하고 토론도 잘하는데 괜찮은데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덜덜 떨립니다.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이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부끄러움도 병일까요?
남 앞에 나설 때면 유난히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있어요. 남을 너무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예요. ‘상상 속의 청중’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 앞에서 말을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여 고민이라면 차라리 자신의 약점을 숨기지 말고 공개해버리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남들 앞에서는 얼굴이 빨개지고 말을 잘 못합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 대해 경계하거나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자기가 어떤 점을 모르느냐를 안다는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자기가 어떤 점에 서툴다는 것을 우선 인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로 판단하는 것이지, 얼마나 말을 잘하느냐로 기준을 삼지는 않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가 거의 알아들을 수 없는 목소리로 컴퓨터 합성을 통해 강의를 해도 사람들은 그에게 존경의 마음과 감사를 표합니다. 남들 앞에 잘 보이고 싶다고 걱정하는 대신에 어떤 생각을 얼마나 깊이 하고 어떻게 그를 실천에 옮길 수 있을지 고민해봅시다.

*가난도 지긋지긋하고 매일 싸우는 부모님 얼굴도 보기 싫어요. 하루라도 빨리 집을 뛰쳐나가서 독립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진정한 독립은 무엇보다 경제적인 능력이 따라야 합니다. 자기의 ‘입’과 ‘잠자리’를 스스로 책임지지 못하는 독립은 진짜 독립이 아닙니다. 그리고 혼자 있어도 정서적인 안정감이 정신의 내부에서 안정되게 나와 지나친 외로움에 괴로워하지 않을 때 진정한 독립을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도 쉽게 화내거나 변덕을 부려 주위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어 심리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진정한 독립이 아닙니다. 또한 나쁜 짓을 해서 겉으로는 경제적인 자립이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해도 도덕적으로 정당한 사회 구성원이 아니라면 이는 진정한 독립이 아니라 사회에 기생하면서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 자기의 일을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어야 진정한 독립이 가능한 것입니다.

*친구가 다른 사람을 사귀지 않고 저만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친구는 이런 제가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가진 고유한 ‘기호’ ‘취미’ ‘인간관계’ 등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의 친구로, 연인으로만 존재하길 바라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행위와 다르지 않습니다. 연인 사이건 친구 사이건 또는 부모 자식 사이건 건강하고 아름다운 관계란 상대방의 인격과 독립을 존중해주고 상대방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놓아줄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조선시대의 유명한 학자 서경덕도 모든 행동과 사고에는 멈춤, 또는 그침(止)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현대인들은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앞으로 돌진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에 대한 사랑도 무모할 정도로 도를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일에 대한 집착도 마찬가지여서 자기와 남들의 인간성을 말살할 정도로 속도를 높입니다. 어느 쪽이건 결과적으로는 그 당사자를 괴롭히고 파멸시키는 지름길일 뿐이지요.
상대방에 대한 집착은 다른 대상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으로 이어집니다. 정말로 누군가를, 또는 어떤 일을 사랑한다면, 그 대상으로부터 조금은 거리를 두고 감정적인 ‘쉼표’를 만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더 크게 성장하면 할수록 그 사랑도 같이 성숙하고 커진다는 편안한 상상을 해보십시오.

*항상 안절부절, 걱정만 하고 있어요
밖에 나가는 것도 불안하고 학교에 가기도 겁나고 숙제나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할까봐 겁나고, 인생을 걱정하느라 다른 일에는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을 ‘범불안장애’ 증상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아존중감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자신은 얼굴이 못생기고 머리가 나쁘고 집안이 형편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나는 어차피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적절한 칭찬을 받지 못한 것이 큰 상처로 남은 경우, 혹은 좋아하는 사람이나 대상을 갑자기 잃은 후 그 상실감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부모나 주위 사람에게 받는 사랑과 관심은 청소년에게는 매우 큰 에너지원이 됩니다. 주위에서 긍정적인 코멘트와 격려를 해주면 재능을 몇 배로 발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내게 그런 능력이 있을까, 실패해서 주위 사람을 실망시키거나 그들에게 버림받으면 어쩌지, 무시당하거나 비난받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들이 가득하면 현실적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는 어떤 식으로 자신을 칭찬해야 할까요? 우선 자신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고 자기를 칭찬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위의 칭찬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두 번째는 자신이 능력 이상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데서 오는 열등감 혹은 피해 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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