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이해의 에세이: 1930-1954

Arendt, Hannah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이해의 에세이: 1930-1954/ 한나 아렌트 저 ; 홍원표 외 옮김
개인저자Arendt, Hannah, 1906-1975
홍원표= 洪元杓, 역
발행사항서울: 텍스트, 2012
형태사항749 p.; 20 cm
원서명 Essays in understanding, 1930-1954
기타표제 한나 아렌트 텍스트 선집
ISBN 9788994159232
9788994159287(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본서는 "Essays in understanding, 1930-1954 : formation, exile, and totalitarianism. c2005."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 Philosophy
Political science -- Philosophy
Literature, Modern -- 20th century -- History and criticism
언어한국어

이 책의 다른 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다른 판 보기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166572 100 A681e K 1관4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4-16
SMS발송
2 1166571 100 A681e K 1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철학계의 거물, 자이언트, 한나 아렌트 사상의
기원을 쫓는 《이해의 에세이 1930~1954》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1975)를 어떤 사람이었는지 말하기란 쉽지 않다. 일부 평론가들은 그의 저작의 사회학적, 역사적 측면을 강조하고, 또 다른 평론가들은 그의 문학적이고 시적인 특징을 강조하며, 그를 정치학자라고 불렀다. 그 역시 수년 동안 정치학자라는 직함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 명성을 얻고 자신의 행보에 대한 설명을 요청받았을 때, 그것을 넓은 의미로 정치 “이론” 혹은 정치적 “사고”라고 설명했다. 그로 인해 그는 변화를 원하는 자유주의자이자 안정을 원하는 보수주의자로서 정당하게 환영받고, 과거에 대한 비현실적인 열망을 품은 사람 혹은 유토피아적 혁명가라고 혹평을 받았다. 사람들은 아렌트에게 이러한 갖가지 특징을 부여하는데, 이러한 다양한 특성들은 아렌트에 대한 그들의 다양한 관심을 반영한다.
아렌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가 이해의 활동, 끝없고 순환적인 정신 활동에 이끌렸고, 그가 그 활동의 원칙적 중요성을 결과보다는 그 활동 자체에 뒀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철학계의 거물, 자이언트, 한나 아렌트 사상의
기원을 쫓는 《이해의 에세이 1930~1954》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1975)를 어떤 사람이었는지 말하기란 쉽지 않다. 일부 평론가들은 그의 저작의 사회학적, 역사적 측면을 강조하고, 또 다른 평론가들은 그의 문학적이고 시적인 특징을 강조하며, 그를 정치학자라고 불렀다. 그 역시 수년 동안 정치학자라는 직함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 명성을 얻고 자신의 행보에 대한 설명을 요청받았을 때, 그것을 넓은 의미로 정치 “이론” 혹은 정치적 “사고”라고 설명했다. 그로 인해 그는 변화를 원하는 자유주의자이자 안정을 원하는 보수주의자로서 정당하게 환영받고, 과거에 대한 비현실적인 열망을 품은 사람 혹은 유토피아적 혁명가라고 혹평을 받았다. 사람들은 아렌트에게 이러한 갖가지 특징을 부여하는데, 이러한 다양한 특성들은 아렌트에 대한 그들의 다양한 관심을 반영한다.
아렌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가 이해의 활동, 끝없고 순환적인 정신 활동에 이끌렸고, 그가 그 활동의 원칙적 중요성을 결과보다는 그 활동 자체에 뒀음은 분명하다. 그는 풍부한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새로운 분류를 시도했고,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으며, 전통적 정치시상의 낡은 범주를 변화시켰다.
《이해의 에세이 1930~1954》는 그러한 그의 사고와 철학의 토대가 된 초기 저작 가운데 책으로 편집되지 않은 에세이들 중 역사적 파국에 대한 에세이 40편과 그가 귄터 가우스와 나눈 대담 자료 1편을 모은 책이다. 에세이는 흔히 수필 혹은 보고서라는 의미로 쓰이는 용어인데 아렌트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문학 형식으로 에세이는 정치적 사건이라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정치적 사유의 훈련과 …… 자연적인 친화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근거로 해 《이해의 에세이 1930~1954》를 편집한 아렌트의 제자인 제롬 콘은 아렌트의 저작들을 에세이라 칭했다. 이 책은 연대순을 따라 글을 구성했으며 제롬 콘은 한나 아렌트의 생애 가운데 24세부터 48세까지 사고의 발전 과정을 보여 주기 위해 이 같은 구성을 취했다.
이 책은 각기 다른 주제들을 다룬 에세이들의 선집인 터라 전체 에세이들 사이에 직접적인 연계성을 찾기는 어렵다. 하지만 아렌트가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말한 것처럼, 제롬 콘은 이 책을 음악의 모음곡같이 책에서 총체성보다는 통일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럼에도 이 책의 에세이들을 주제별로 넓게 분류하면, 전체주의와 유산, 정치와 종교의 관계, 철학의 흐름에 대한 해석, 문학과 정치의 관계, 미국의 대외 이미지로 나눌 수 있다. 여기에 덧붙여 서평 11평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의 담긴 에세이들은 1954년 이후 아렌트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