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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기다리며

Dick, Philip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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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작년을 기다리며/ 필립 K. 딕 지음 ; 김상훈 옮김
개인저자 Dick, Philip K. (Philip Kendred), 1928-1982
김상훈, 역
발행사항서울: 폴라북스, 2012
형태사항431 p.; 22 cm
총서명필립 K. 딕 걸작선;9
원서명 Now wait for last year
ISBN 9788993094404
9788993094312(세트)
일반주기 본서는 "Now wait for last year. c1994."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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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그 시간 여행약을 먹고 머리가 이상해지기라도 한 건가?
혹시 작년이 다시 되돌아와주기를 기다리고 있기라도 한 거야?

결혼이라는 이름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
광기와 초월의 작가 필립 K. 딕 문학의 이정표!


영화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콘트롤러> 등의 원작자로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한 작가’로 평가받는 필립 K. 딕. 그의 걸작 장편만을 모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12권 완간을 목표로 하는 ‘필립 K. 딕 걸작선’의 아홉 번째 주자로 『작년을 기다리며』가 출간되었다. 『작년을 기다리며』는 “필립 K. 딕 작품 세계로 들어가는 현란한 입문서”, “최상의 원형”이라고 평가 받는 작품으로, 필립 K. 딕 특유의 복잡하고 다원적인 세계와 편집증적인 망상에 누아르와 스릴러의 긴박감, 부부 사이를 다룬 멜로적 면모가 공존하는 작품이다.
『작년을 기다리며』는 태양계로 진출한 지구가 인류의 먼 조상으로 판명된 릴리스타 제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곤충을 닮은 외계인 리그인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래가 배경이다. 지구에 가혹한 요구를 해오는 동맹 때문에 악전고투하는 지구 대표 지노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그 시간 여행약을 먹고 머리가 이상해지기라도 한 건가?
혹시 작년이 다시 되돌아와주기를 기다리고 있기라도 한 거야?

결혼이라는 이름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
광기와 초월의 작가 필립 K. 딕 문학의 이정표!


영화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콘트롤러> 등의 원작자로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한 작가’로 평가받는 필립 K. 딕. 그의 걸작 장편만을 모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12권 완간을 목표로 하는 ‘필립 K. 딕 걸작선’의 아홉 번째 주자로 『작년을 기다리며』가 출간되었다. 『작년을 기다리며』는 “필립 K. 딕 작품 세계로 들어가는 현란한 입문서”, “최상의 원형”이라고 평가 받는 작품으로, 필립 K. 딕 특유의 복잡하고 다원적인 세계와 편집증적인 망상에 누아르와 스릴러의 긴박감, 부부 사이를 다룬 멜로적 면모가 공존하는 작품이다.
『작년을 기다리며』는 태양계로 진출한 지구가 인류의 먼 조상으로 판명된 릴리스타 제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곤충을 닮은 외계인 리그인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래가 배경이다. 지구에 가혹한 요구를 해오는 동맹 때문에 악전고투하는 지구 대표 지노 몰리나리와, 불행한 결혼생활에서 탈출하고자 몰리나리의 주치의를 자원하는 의사 에릭 스위트센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에릭의 아내가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며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마약 JJ-180에 중독되고, 그것이 릴리스타인들의 음모임이 밝혀지면서 에릭의 부부관계는 지구의 운명을 건 사건으로 비화된다. 인간의 본성과 미래에 심각한 회의를 품은 듯하면서도 인간성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잃지 않는 필립 K. 딕의 통찰력을 만날 수 있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필립 K. 딕 걸작선’ 출간의 의의

세상을 떠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필립 K. 딕은 여전히 그 문학적 가치가 새롭게 재평가되는 작가이다. 생전에 그는 주류 문학계에서는 ‘싸구려 장르 소설 작가’로 폄하되고, SF 문학계에서는 인간성을 탐구하는 특유의 주제의식 때문에 팬들에게 외면당한 불운한 작가였다. 하지만 지금 그의 작품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와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비영리 출판사인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문학 총서(마크 트웨인부터 헨리 제임스까지 미국 문학의 거장들의 작품을 수록한 방대한 작가 선집으로 미국문학 작품으로 인정받은 작가만이 그 이름을 올릴 수 있다)에 필립 K. 딕을 올려놓으며 재조명했다. 그 자체로, 그의 작가적 입지가 미국문학에서 얼마나 중대하게 다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는 그의 작품이 장르라는 이름으로만 한정지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필립 K. 딕 전문가인 조나단 레섬이 편집한 이 장편소설 선집에는 휴고상 수상작인 『높은 성의 사내』와 존 켐벨 기념상 수상작인 『흘러라 내 눈물, 하고 경관은 말했다』 , 그리고 말년의 걸작인 『발리스』 3부작 등 총 12편의 장편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폴라북스에서 2013년 완간될 예정이다.
해외 거장의 경우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체계적으로 소개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걸작선은 국내에서 SF 거장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기념비적인 첫 출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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