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영화의 창: 영화 장르

김길훈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영화의 창= Film genre: 영화 장르/ 김길훈 외 지음
개인저자 김길훈= 金吉薰
발행사항서울: 한국문화사, 2013
형태사항228 p.: 삽화; 23 cm
ISBN 9788968170072
서지주기 참고문헌(p. 215-217)과 영화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 이 저술은 2012년도 전북대학교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의 지원을 받아 집필되었음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193996 791.43 영968 2관 5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차이와 반복'의 서문에서, 플라톤 이후부터 지금까지 글로 쓰인 철학은 앞으로 연극이나 영화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한다. 영화는 철학처럼 어떤 개념을 구축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개념을 사유할 수 있는 이미지(장소나 공간)를 제공할 수 있다. 영화는 관객의 기대감에 기대어 우리의 꿈, 욕망,상상력, 무의식의 세계 등을 실현하게 해줄 수 있으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할 수도 있다.
현실과 꿈의 공장인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영화 산업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 태동한 스튜디오 시스템, 스타 시스템, 장르 시스템은 할리우드 영화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으며, 영화를 제작하는 주된 동력이 되었다. 선형적인 서술구조와 전형적인 영웅 캐릭터, 관객의 기호와 반응 등은 영화제작의 필수적인 선결 조건이 되었다. 특히 장르 시스템은 영화제작과 영화관객 간의 상호작용이 빚어낸 산물로서, 영화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다시 말해, 생산(제작방식)과 소비(관람 취향) 주체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데 가장 중요한 지점이 바로 영화 장르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차이와 반복'의 서문에서, 플라톤 이후부터 지금까지 글로 쓰인 철학은 앞으로 연극이나 영화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한다. 영화는 철학처럼 어떤 개념을 구축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개념을 사유할 수 있는 이미지(장소나 공간)를 제공할 수 있다. 영화는 관객의 기대감에 기대어 우리의 꿈, 욕망,상상력, 무의식의 세계 등을 실현하게 해줄 수 있으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할 수도 있다.
현실과 꿈의 공장인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영화 산업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 태동한 스튜디오 시스템, 스타 시스템, 장르 시스템은 할리우드 영화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으며, 영화를 제작하는 주된 동력이 되었다. 선형적인 서술구조와 전형적인 영웅 캐릭터, 관객의 기호와 반응 등은 영화제작의 필수적인 선결 조건이 되었다. 특히 장르 시스템은 영화제작과 영화관객 간의 상호작용이 빚어낸 산물로서, 영화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다시 말해, 생산(제작방식)과 소비(관람 취향) 주체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데 가장 중요한 지점이 바로 영화 장르이다.
기존의 영화 장르를 소개한 관련 책은 영화전공자가 읽기에 다소 이해하기 벅찬 방대한 내용과 해독하기 어려운 외국비평가의 논지를 소개한 것에 그쳐 영화 장르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영화 비전공자가 읽고 강독하며, 영화를 공부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영화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가 영화에 친숙해지고, 쉽게 이해하게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영화 전문용어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또한, 장르별 영화의 분류 및 형식도 (규격화된 재단의 함정에 빠질 위험에도) 일괄적으로 모든 영화 장르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저서는 영화 장르에 관한 종합적인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영화 장르의 태동과 이해 그리고 분류된 장르별 영화의 특징과 대표작을 살펴봄으로써 영화를 더욱 쉽게 파악하고 접근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더 세부적으로 장르를 구분할 수 있지만, 먼저 이야기의 기본 구조인 배경, 사건, 캐릭터를 바탕으로 10개 장르로 구분하여 검토하였다. 장르의 구분과 형식은 기존의(영화학계의) 분류방식과는 다르게 다소 독특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하였다. 누구나 쉽게 영화 장르를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그 분류나 형식에 관해서는 학자마다 견해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화 비전공자를 위한 책이기에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다양한 내용과 정보를 싣고자 노력하였다. 동일한 틀과 주요 대표작을 선정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본 필자들은 여러 차례 논의하고 합의한 끝에 결과를 도출하였다. 미비하고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수정보완을 통해 가다듬도록 하겠다. 이 책은 영화 장르가 1930년대 할리우드 시스템이 구축되는 시기에 태동했기에, 태생적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국한되어 살펴볼 수밖에 없는 한계를 지닌다는 점을 밝혀둔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