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관점이 있는) 한국 방송의 사회문화사

한국방송학회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관점이 있는) 한국 방송의 사회문화사= Perspectives on sociocultural history of Korean broadcasting/ 한국방송학회 엮음
단체저자명한국방송학회
발행사항파주: 한울, 2012
형태사항476 p.: 삽화; 24 cm
총서명한울아카데미;1506
ISBN9788946055063
서지주기참고문헌수록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206971 384.540951 한1765 2관3층 일반도서 대출중 2013-10-04 예약
SMS발송
2 1206970 384.540951 한1765 2관3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4-13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신간 출간의의

이 책에서 ‘관점’은 넓게는 사회문화사의 서술 전반을 이끌어가는 내러티브로 볼 수 있고, 좁게는 역사적 판단의 시각이나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 방송의 사회문화사 쓰기를 위한 다양한 관점들이 보다 치열하게 시도되어야 한다는 반성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점이 있는 역사’가 역사를 판단·평가하는 시각과 그의 근거가 되는 사실에 대한 연구자들 사이의 여러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역사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생산적인 논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내용


이 책은 3부 9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방송 오락의 문화정치를 다룬다. 제1장 “개발독재체제와 상업방송의 대중성”에서 조항제는 한국 사회에 텔레비전 수상기가 급속도로 보급되던 1970년대 시청자 경쟁에서 가장 선두를 달렸던 상업텔레비전 TBC의 형성과 소멸의 역사를 대중의 기호에 민감한 ‘시장-포퓰리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제2장 “1970년대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한 신문담론과 헤게모니”에서 김수정은 같은 시기 상업방송국이 양산했던 드라마에 가해진 신문비평의 ‘저질론’의 지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신간 출간의의

이 책에서 ‘관점’은 넓게는 사회문화사의 서술 전반을 이끌어가는 내러티브로 볼 수 있고, 좁게는 역사적 판단의 시각이나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 방송의 사회문화사 쓰기를 위한 다양한 관점들이 보다 치열하게 시도되어야 한다는 반성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점이 있는 역사’가 역사를 판단·평가하는 시각과 그의 근거가 되는 사실에 대한 연구자들 사이의 여러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역사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생산적인 논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내용


이 책은 3부 9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방송 오락의 문화정치를 다룬다. 제1장 “개발독재체제와 상업방송의 대중성”에서 조항제는 한국 사회에 텔레비전 수상기가 급속도로 보급되던 1970년대 시청자 경쟁에서 가장 선두를 달렸던 상업텔레비전 TBC의 형성과 소멸의 역사를 대중의 기호에 민감한 ‘시장-포퓰리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제2장 “1970년대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한 신문담론과 헤게모니”에서 김수정은 같은 시기 상업방송국이 양산했던 드라마에 가해진 신문비평의 ‘저질론’의 지배담론의 구조를 밝히고, 나아가 그것이 신문, 국가, 방송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탐색하고 있다.
제3장 “제5공화국 시대 공영방송의 정치성”에서 정영희는 ‘국가와 공익성’의 관점에서 공영방송 드라마의 이데올로기를 해체하고 있다.
제2부는 방송 프로그램 생산의 사회학을 논의한다. 제4장 “일제강점기 경성방송국 출연 예기(藝妓)들의 방송활동과 방송사적 의의”에서 이종숙은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 기생(예기)에 주목해서 이들의 방송활동이 식민지 근대 조선의 현실에 어떠한 의미를 만들어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담론적 충돌과 경합이 이루어졌는지를 ‘여성주의’ 관점에서 탐색하고 있다.
제5장 “해방 이후 방송국의 전속가수제”에서 원용진은 ‘대중음악의 방송주의’라는 관점에서 전속가수제의 출현과 방송가요 장르의 탄생, 음반 산업의 활성화와 전속가수제의 소멸을 다루고 있다.
제6장 “방송과 영화의 재매개 과정”에서 박진우는 1970년대에 본격화된 라디오 FM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이 라디오, 영화, 음악의 재매개를 형성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제3부는 방송 제작과 언론의 기능에서 전문성과 독립성의 문제를 역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제7장 “1970년대 KBS 텔레비전 교양 피디의 직무와 직업 정체성”에서 백미숙은 ‘전문직주의’의 관점을 빌어 국영텔레비전 KBS의 교양 피디들이 유신정권의 정치적 억압과 열악한 제작여건에서 새로이 도입되는 기술과 장비에 힘입어 방송 전문성(speciality)의 맹아를 형성해가는 실천적 주체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프로그램 제작정신’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제8장 “‘편집권/편성권’에 갇혀버린 ‘내적 편집의 자유’”에서 정수영은 방송의 내적 자유라는 ‘민주주의’ 관점에서 '일본신문협회 편집권 성명'에서 규정한 편집권 개념이 국내에 도입되어, 방송법의 관련 조항을 토대로 법적 근거까지 갖추게 되었음을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제9장 “북한 라디오방송의 역사적 기원”은 북한 라디오 방송의 초기 제도화에 관한 보기 드문 연구이다. 아직 탐색적 단계이기는 하지만, 미국, 소련, 일본, 한국의 아카이브 자료를 토대로 구성된 이 연구에서 고바야시 소메이(小林?明)는 소련 점령군 통치하의 북한에서 라디오 방송은 당과 정부의 선전선동활동을 위한 미디어로 간주되었고, 선전선동활동에 최대한으로 활용할 의도 아래 성립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