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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어학 입문

Sun, Chao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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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중국언어학 입문/ Chaofen Sun 지음 ; 최규발 외 옮김
개인저자Sun, Chaofen, 1952-
최규발= 崔圭鉢, 역
발행사항서울: 한국문화사, 2012
형태사항xi, 313 p.: 삽화; 23 cm
원서명Chinese
기타표제중국어의 언어 구조에 대한 안내서
ISBN9788957269350
일반주기 본서는 "Chinese : a linguistic introduction. c2004."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292-297)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Chinese language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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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지난 2007년 역자일동이 중국 시안(西安)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이때 본서의 저자인 孫朝奮 선생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인지언어학의 주관화 이론에 관한 저자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시기 우리도 한창 인지언어학 이론 및 문법화 이론을 바탕으로 중국 언어학을 연구하고 있었던지라 그 후 그의 언어학 이론을 좀 더 심도 있게 접하기 위해 우리는 이듬해 고려대학교 BK21사업의 일환으로 그를 초대하여 강연을 듣고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론 및 관점과 조우하게 되었다. 선생과의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우리는 그의 저서와 이론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가운데 선생의 대표적인 저서인 본서를 번역하게 되었다.
원래 본서는 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쓴 중국어 개론서이다. 그러나 중국인이 미국에서 미국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했기 때문에 중국인이 직접 중국에서 썼거나 기타 외국인이 쓴 개론서와는 다른 면을 갖추고 있었다. 지금까지 우리가 접해온 중국어 개론서의 경우 너도 나도 '나도 개론서다!'라고 자처하고 있으나 그 내용이 너무 진부하여 다소 지루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즉, 기존의 개론서가 마치 한 학문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지난 2007년 역자일동이 중국 시안(西安)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이때 본서의 저자인 孫朝奮 선생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인지언어학의 주관화 이론에 관한 저자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시기 우리도 한창 인지언어학 이론 및 문법화 이론을 바탕으로 중국 언어학을 연구하고 있었던지라 그 후 그의 언어학 이론을 좀 더 심도 있게 접하기 위해 우리는 이듬해 고려대학교 BK21사업의 일환으로 그를 초대하여 강연을 듣고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론 및 관점과 조우하게 되었다. 선생과의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우리는 그의 저서와 이론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가운데 선생의 대표적인 저서인 본서를 번역하게 되었다.
원래 본서는 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쓴 중국어 개론서이다. 그러나 중국인이 미국에서 미국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했기 때문에 중국인이 직접 중국에서 썼거나 기타 외국인이 쓴 개론서와는 다른 면을 갖추고 있었다. 지금까지 우리가 접해온 중국어 개론서의 경우 너도 나도 '나도 개론서다!'라고 자처하고 있으나 그 내용이 너무 진부하여 다소 지루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즉, 기존의 개론서가 마치 한 학문분야의 곳간과 같이 죽어있는 공간이었다면 이 책은 기존 개론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참신한 방법으로 독자들의 논리력을 자극하여 살아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孫선생은 미국의 중국 언어학 대가인 梅祖麟 선생의 직계 제자로 그의 중국 언어학 정수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그리하여 중국의 전통적인 문헌 해독 및 분석 방법과 서양의 언어학 이론을 접목하여 매우 이상적인 방법론으로 중국 언어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바로 그의 동서와 고금의 방법론을 아우른 관점이 그대로 본서에도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개론서라고 하면 단순한 기술과 소개에 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본서는 상기의 일관된 관점을 바탕으로 중국어의 특징을 설명함과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논리적 흐름을 직접 따라가게끔 하여 그러한 특징이 존재하는 이유를 스스로 납득하게 한다. 즉, 평면적인 개론서의 한계를 벗어나 입체적인 토론식 전개를 하고 있어 독자는 한편으로 중국어의 특징도 숙지하면서 논리적인 사고 훈련도 병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학문이란 일종의 망망대해와 같은 것으로 이 '學海' 속에서 초학자가 바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개론서이다. 그 등대는 바다를 헤쳐 나오는 길을 제시해주는 과정에서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영원한 길을 제시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개론서의 임무이다. 그리하여 입문할 때 뿐 아니라 그 후 몇 년의 시간이 지나서도 다시 꺼내어 참고하고, 또 다시 몇 십 년이 흘러서도 꺼내어 참고할 수 있는 그런 개론서여야만 제대로 된 등대 역할을 할 수가 있다. 역자 일동은 孫선생의 본서가 이러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불후의 개론서'라고 자신하며 독자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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