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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신학 : 종교 간 경계를 넘어 깊이 배우기

Clooney, Franci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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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비교신학: 종교 간 경계를 넘어 깊이 배우기/ 프랜시스 클루니 S. J. 지음; 나혜숙 옮김
개인저자Clooney, Francis X. (Francis Xavier), 1950-
나혜숙, 역
발행사항서울: 문예, 2014
형태사항277 p.; 23 cm
총서명종교학총서;12
원서명Comparative theology
ISBN9788931009330
일반주기 본서는 "Comparative theology : deep learning across religious borders. c2010."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262-266)과 색인수록
주제명(단체명)Catholic Church --Relations
Catholic Church --Relations --Hinduism
일반주제명Religions
Christianity and other religions
Hinduism --Relations --Christianity
Christianity and other religions --Hinduism
분류기호261.294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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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종교 다양성 시대에 알맞은 배움의 방식, 비교방식

다양성의 시대에 ‘종교’도 예외일 수 없다.
자유로운 이동으로 다양한 종교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의식하든 못 하든 다양한 종교는 우리 사회의 한 현상이 되었고 누구도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종교가 있는 사람에게 종교 다양성은 흥미로운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하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자신의 종교에 위협을 느끼기도 하고, 종교적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종교 다양성이라는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려고 할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비교신학’에 기반한 성찰을 이야기한다. 종교 다양성과 자신의 종교에 대한 헌신을 모두 진지하게 다루고자 한다면 ‘비교신학’이 이 시대에 꼭 알맞은 배움의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비교신학의 특징은 이해를 구하는 신앙으로서, 특정한 신앙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그 토대 위에서 타 신앙 전통들을 배우기를 시도함으로써 자신의 전통만이 아니라 타 전통들에서 신선한 신학적 통찰을 얻기 위한 것이다.
비교신학하면 ‘신학’이라는 단어 때문에 언뜻 그리스도교 신학만을 떠올리는 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종교 다양성 시대에 알맞은 배움의 방식, 비교방식

다양성의 시대에 ‘종교’도 예외일 수 없다.
자유로운 이동으로 다양한 종교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의식하든 못 하든 다양한 종교는 우리 사회의 한 현상이 되었고 누구도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종교가 있는 사람에게 종교 다양성은 흥미로운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하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자신의 종교에 위협을 느끼기도 하고, 종교적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종교 다양성이라는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려고 할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비교신학’에 기반한 성찰을 이야기한다. 종교 다양성과 자신의 종교에 대한 헌신을 모두 진지하게 다루고자 한다면 ‘비교신학’이 이 시대에 꼭 알맞은 배움의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비교신학의 특징은 이해를 구하는 신앙으로서, 특정한 신앙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그 토대 위에서 타 신앙 전통들을 배우기를 시도함으로써 자신의 전통만이 아니라 타 전통들에서 신선한 신학적 통찰을 얻기 위한 것이다.
비교신학하면 ‘신학’이라는 단어 때문에 언뜻 그리스도교 신학만을 떠올리는 독자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비교신학은 그리스도교, 도교, 불교, 유교, 유대교, 이슬람교, 힌두교 같은 세계 종교의 신학 간 연구, 세계 종교 안에서도 세분화된 종교 간의 연구, 또한 기성종교에 속하지 않은 영성 및 신앙 공동체의 신학을 포함한 비교 연구 등 그 형태가 다양하고 그 비교 대상이 훨씬 폭넓은 학문이다.
저자는 종교 다양성이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최근 그 영향력이 점점 강해져 세계적으로는 물론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에도 분명하고 확실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은 타 종교들을 이전보다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어느 때보다 종교 간 경계를 넘어 깊이 배울 시점임을 암시하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비교신학이라는 학문을 국내에 소개하는 첫 입문서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된 『비교신학』은 종교 간 대화와 상호이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강대 종교연구소가 펴내는 종교학총서 시리즈 열두 번째 권이다. 책의 저자 프랜시스 클루니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세계종교연구소 소장으로 비교신학을 가장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학자들 중 한 명이다.
비교신학을 30여 년간 연구한 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연구물에 근거해 비교신학 입문서인 『비교신학』에서 이 학문의 역사와 특징을 소개한다. 비교신학이라는 빠르게 성장하는 학문 분야의 역사와 발전을 그려내면서 독자들이 비교신학을 어떻게 이해하고 실행하면 좋을지를 보여준다. 총 9장으로 나뉜 이 책에서 저자는 이 분야의 목적과 방법을 명확하게 설명하면서도, 우리가 어떻게 공부할 전통들을 선택하고 연구 범위를 좁혀 다룰 수 있을지에 대해 자신의 연구와 경험을 활용하며 비교신학 실행의 예시와 전망을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1장에서는 종교 다양성의 시대에 비교신학이 필요한 이유와 관련 분야의 학문과 구별되는 점을 기술한다.
2장에서는 과거 세대의 비교신학, 특히 그리스도교 선교사와 타 종교들, 특히 힌두교와의 만남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비교신학의 최근 역사를 들여다보고, 주요 인물의 입장과 젊은 학자들의 목소리를 적고, 저자의 작업을 그들의 작업과 연결해 고찰한다.
4장에서는 비교신학을 실천으로 보며 특히 텍스트 읽기가 비교신학의 가장 적절한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5장에서는 비교신학 작업을 하기 위해 저자가 내린 구체적 선택을 살펴본다.
6장에서는 비교신학이 세밀한 연구로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폭넓은 문제들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7장에서는 비교신학적 연구를 주류인 비(非)비교신학적 연구와 다시 연결할 때 일어나는 가능성과 문제를 탐구한다.
8장에서는 비교연구의 결과로 어떻게 신에 대한 우리의 앎이 변화하고 자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9장은 이렇게 신학하는 것이 비교신학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비교신학의 최고 전략은 ‘독서’


무엇보다 저자는 백과사전식의 정보나 굵직한 이론보다는, 자신이 속한 종교 전통의 텍스트와 관심 있는 타 종교 전통의 텍스트를 선택하고 비교하며 주의 깊게 독서하는 행위가 실질적인 종교 간 배움의 출발점으로서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교와 힌두교 경전에서 관심이 가는 두 텍스트를 스스로 선정하고, 두 텍스트를 오가며 주의 깊게 읽고, 그리하여 내 종교의 서적만 읽었다면 얻지 못할 질문과 시각과 통찰을 타 종교에서 얻는다면 종교 간 경계를 넘어 소중하고 의미 있는 배움이라고 주장한다.
학문 내 새로운 영역이 발전하는 과정이 일반적으로 그렇듯 비교신학이라는 새로운 영역도 신학계에서 학문적 도전에 부딪쳐 왔고, 저자는 그 도전을 잘 알고 있으며 조심스럽게 신념을 담아 정성껏 설명하고 답한다. 비교신학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저자의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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