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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도체 패전

탕지상 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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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일본 반도체 패전/ 유노가미 다카시 지음 ; 임재덕 옮김
개인저자탕지상 륭= 湯之上 隆, 1961-
임재덕, 역
발행사항파주: BM 성안당, 2011
형태사항285 p.: 삽화, 표; 23 cm
원서명日本「半導体」敗戦
ISBN9788931575101
일반주기 감역자: 윤상균
본서는 "日本「半導体」敗戦 : イノベーションのジレンマ : なぜ日本の基幹産業は壊滅したのか?. 2009."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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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일본 반도체 산업은 과잉 기술로 과잉 성능.과잉 품질을 만드는 병에 시달리고 있다.”

일본 반도체 기술력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대변하는 말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업계 자신이 그것을 병이라고 인식하지 않는 것이다. 일본 반도체 메이커가 과잉 기술?과잉 품질이란 병에 걸린 것은 요소기술의 극한 성능을 추구해 고품질 DRAM 생산을 목표로 하는 기술문화가 지극히 생산적인 일로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비용 DRAM을 대량생산하는 한국과 대만에게 추격당하며 지상최대의 생물이었던 공룡의 멸망과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빨갛게 달궈진 돌에 물 몇 방울 떨어뜨린다?!”

일본 반도체 메이커의 이익률이 낮은 이유는 코스트 삭감을 공장의 일로 치부해버리는, 돈 버는 프로세스가 실현되기 어려운 조직체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본 제조업 마케팅이 얼마나 취약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구조에서는 낮은 수익률로 공퇴화를 가속화시킬 뿐이다. 이제 일본에서는 반도체 산업구조에 대수술이 불가피해진 때가 온 것이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

세계 반도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일본 반도체 산업은 과잉 기술로 과잉 성능.과잉 품질을 만드는 병에 시달리고 있다.”

일본 반도체 기술력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대변하는 말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업계 자신이 그것을 병이라고 인식하지 않는 것이다. 일본 반도체 메이커가 과잉 기술?과잉 품질이란 병에 걸린 것은 요소기술의 극한 성능을 추구해 고품질 DRAM 생산을 목표로 하는 기술문화가 지극히 생산적인 일로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비용 DRAM을 대량생산하는 한국과 대만에게 추격당하며 지상최대의 생물이었던 공룡의 멸망과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빨갛게 달궈진 돌에 물 몇 방울 떨어뜨린다?!”

일본 반도체 메이커의 이익률이 낮은 이유는 코스트 삭감을 공장의 일로 치부해버리는, 돈 버는 프로세스가 실현되기 어려운 조직체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본 제조업 마케팅이 얼마나 취약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구조에서는 낮은 수익률로 공퇴화를 가속화시킬 뿐이다. 이제 일본에서는 반도체 산업구조에 대수술이 불가피해진 때가 온 것이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

세계 반도체 시장은 비록 반도체의 미세화가 멈춰도 주로 신흥국가들에 의해 견인되어 향후에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7~8%의 성장을 계속할 것이다. 여전히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의 반도체는 수많은 약점을 드러내면서도 결코 패배했다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이 책에서 언급된 약점을 보완하면 언제 다시 비약할지 모른다. 즉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이 어떻게 일본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고 세계 1위의 자리를 가져왔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이 자리를 지킬 것인가에 대한 힌트가 바로 이 책 안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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