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마음챙김 : 마음이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는가

Langer, Ellen J.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마음챙김: 마음이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는가/ 엘렌 랭어 지음 ; 이양원 옮김
개인저자Langer, Ellen J., 1947-
이양원, 역
발행사항서울: 더퀘스트: 길벗, 2015
형태사항296 p.; 23 cm
원서명Mindfulness
ISBN9791186659533
일반주기 본서는 "Mindfulness. 25th anniversary ed. c2014."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Attention
Consciousness
Thought and thinking
Mental efficiency
언어한국어

이 책의 다른 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다른 판 보기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261776 153 L276m 2014/K 1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2 1261775 153 L276m 2014/K 1관3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10-30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대중을 위한 심리학 책을 쓰는 사람이면 누구나 우리가 거인들의 어깨를
딛고 서 있다는 걸 안다. 엘렌 랭어는 바로 그 거인들 중 하나다.”
_말콤 글래드웰|《아웃라이어》 《블링크》의 저자

“엘렌 랭어의 통찰은 인간 활동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내가 몸담고 있는 의학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_아툴 가완디|《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하버드 의과대학원 교수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도 괜찮은가?
마음을 놓치면 삶도 놓친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라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로 마음의 힘을 입증한 ‘가능성의 심리학’

75~80세 노인들이 20년 전, 즉 그들이 50대 후반일 때의 생활환경 속에서 마치 그때로 되돌아간 것처럼 생활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놀랍게도, 단 일주일간 ‘마인드세트’를 바꾼 것만으로 그들은 정신적?신체적으로 모두 ‘젊어졌다’. 일명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로 불리는 전설적인 심리 실험 이야기다. 실험을 이끈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자 엘렌 랭어는 그 뒤로 40년이 넘도록 노화, 학습, 창의성, 직장생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대중을 위한 심리학 책을 쓰는 사람이면 누구나 우리가 거인들의 어깨를
딛고 서 있다는 걸 안다. 엘렌 랭어는 바로 그 거인들 중 하나다.”
_말콤 글래드웰|《아웃라이어》 《블링크》의 저자

“엘렌 랭어의 통찰은 인간 활동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내가 몸담고 있는 의학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_아툴 가완디|《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하버드 의과대학원 교수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도 괜찮은가?
마음을 놓치면 삶도 놓친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라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로 마음의 힘을 입증한 ‘가능성의 심리학’

75~80세 노인들이 20년 전, 즉 그들이 50대 후반일 때의 생활환경 속에서 마치 그때로 되돌아간 것처럼 생활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놀랍게도, 단 일주일간 ‘마인드세트’를 바꾼 것만으로 그들은 정신적?신체적으로 모두 ‘젊어졌다’. 일명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로 불리는 전설적인 심리 실험 이야기다. 실험을 이끈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자 엘렌 랭어는 그 뒤로 40년이 넘도록 노화, 학습, 창의성, 직장생활,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음챙김mindfulness’이 지닌 위력을 연구해 왔고, 그 결과는 행동경제학에서 긍정심리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마음챙김mindfulness’에 담긴 메시지는 명확하다. “삶에서 벌어지는 일에 기계적/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깨어 있는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많은 문제를 예방하며, 창의력을 높이고,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불확실성과 혼돈이 커져가는 시기에, ‘마음챙김’은 변화의 도구이자 삶의 핵심이 될 것이다.
《마음챙김Mindfulness》은 1989년 초판이 출간된 뒤로 25년간 변함없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왔으며, 말콤 글래드웰, 아툴 가완디, 스티븐 핑커, 댄 애리얼리 등 수많은 대중서 및 학술서 저자들과 사회의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며 심리학의 신新고전으로 자리잡았다.
랭어 교수의 ‘마음챙김’ 연구는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사소한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 ‘젊게 살면 젊어진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등 속설에 가까운 언명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입증해 내는 출발점이 된다. 미국의 저명한 법학자 앨런 더쇼비츠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세상을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바라볼 수 없다.”고 했다. 25주년판 저자 서문이 추가된 이 책에서, 엘렌 랭어는 고정관념에 대해 충격적 반전을 제시하고 마음의 힘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일련의 연구들을 굵직굵직하게 서술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미지의 영역들을 가리켜 보여준다.

구글과 애플은 왜 직원들에게 ‘마음챙김’을 권했을까?
‘마음챙김’은 1970년대 후반부터 동양의 정신적인 전통(불교의 수행 전통)에 영향을 받아 서구에서 명상, 심리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것을 현대 심리학 연구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인 사람이 바로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여성 최초로 종신교수로 임명된 엘렌 랭어다.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 ‘객실 청소부 실험’, 일련의 ‘마음놓침’ 실험 등 단순하면서도 혁신적인 실험들을 열정적으로 진행해 온 엘렌 랭어는 오랜 시간에 걸쳐 마음챙김의 잠재적 이득을 밝히는 데 초점을 두고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마음챙김’은 이제 현대사회의 뜨거운 유행어다. 이는 그만큼 우리가 얼마나 ‘마음놓침mindlessness’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반증하기도 한다. 구글과 애플은 직원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에 ‘마음챙김’ 명상을 도입하고, 내로라하는 비즈니스 구루들이 마음챙김에 열광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의 인기 검색어에도 ‘마음챙김’이 빠지지 않는다.
사실 우리는, 어떤 말이나 행동을 ‘생각 없이’ ‘무심코’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결과가 우리의 기대에서 벗어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즉 차 열쇠를 꽂아놓고 차문을 닫았다거나, 손쉬운 해결책을 바로 옆에 놓고도 3일쯤 삽질을 한 다음에야 깜짝 놀라곤 한다. 엘렌 랭어의 말에 따르면, “마음놓침은 도처에 퍼져 있다”.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대인관계에서, 직장에서, 또는 사회생활을 하며 겪는 모든 문제는 직간접적으로 ‘마음놓침’에서 비롯된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이다.

마음 놓치고 살아가는 세상, ‘마음챙김’은 우리 삶에 만연해 있다
엘렌 랭어는 ‘마음놓침’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다음 몇 가지를 든다.
첫째로, ‘숙련’ 또는 ‘전문가’라는 함정이다. 몸에 익은 일을 할 때 그 절차가 머릿속에서 자취를 감추는 현상을 가리킨다. 익숙한 대상이 규칙적으로 반복될 때, 우리는 마음놓침 상태로 끌려 들어간다.
둘째는 ‘선입견’이다. 처음에 깊은 생각 없이 형성된 마인드세트가 계속 영향을 주는 경우. 예를 들어 어린 시절에 ‘노인’에 대해 형성한 선입견은 자신이 노인이 되었을 때의 모습에 영향을 끼친다.
셋째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이다. 천연자원은 물론, 자신의 능력 같은 자원에 대해서도 정해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쿨리지 효과’(교미 후 기진맥진한 수컷도 상대 암컷이 바뀌면 성적으로 새로운 자극을 얻는 효과)라든가, ‘세컨드 윈드’(원래 운동하는 중에 고통이 줄어들고 운동을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인데, ‘마음챙김mindfulness'의 견지에서 보면, 새로운 맥락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상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넷째는 저자가 ‘시야를 좁히는 마인드세트’라고 명명한 것으로, ‘엔트로피’ 개념(세계는 수명이 다해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계다)이나 ‘선형적 시간관’(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한쪽 방향으로 흐른다)과 관련이 있다. 이런 것들이 우리의 사고를 불필요하게 제한하는 데 한몫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섯째는 ‘결과지향적 교육’이다. 저자는 결과에 집중하는 교육에서는 대개 학생들에게 ‘무조건적인 진실’을 강요하며, 이런 접근은 마음놓침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탐구욕을 가로막으며, 결과적으로 ‘상상 이상의 대가’를 치르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마지막 여섯 번째 요소는 ‘맥락의 힘’이다. 우리의 지각과 행동, 의사결정이 맥락에 따라 얼마나 좌우되는지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심리학 실험들을 통해 거듭 확인되고 있다.
마음놓침을 통해 우리가 치르는 대가는 편협한 자아상, 의도하지 않은 잔인함(스탠리 밀그램의 ‘복종 실험’), 통제력의 상실, 학습된 무기력, 잠재력의 위축 등 막강하고 부정적인 위력을 지닌 결과들이다.

우리 인생은 우리의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마음챙김’이란 대체 무엇인가? ? 복잡한 시대에 주목해야 할 삶의 미학
마음놓침의 반대어이자, 위에서 말한 문제의 해결책이 ‘마음챙김mindfulness’이다.
2014년 3월,《하버드비즈니스리뷰》와 나눈 인터뷰에서 엘렌 랭어 교수는 “마음챙김이란,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차리는 과정”이라고 표현했다. 꼭 명상이나 심리치유를 끌고오지 않아도, 마음챙김은 삶의 질을 높이는 대안, 우리의 잠재력을 가둬놓는 경직되고 수동적이고 반복적인 관습들에 대한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해결책이다.
동양의 불교적 전통에서 비롯되었고 수많은 명상과 심리치유 프로그램에서 언급되는 이 개념을,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자 앨렌 랭어는 심리학적 연구라는 렌즈를 거쳐 우리에게 보여준다.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 ‘요양원 실험’ ‘객실 청소원 실험’ 등 단순하고도 혁신적인 실험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독창적인 ‘마음챙김’ 개념을 제시한다. 랭어의 연구는 ‘마음챙김’을 노화, 창의성, 학습, 비즈니스와 직장생활, 사회적 편견, 건강 등 현대 일상생활의 주요 영역에 빈틈없이 적용하는 방향으로 확산 중이다. 물론 이 책에서 그녀가 마음챙김과 마음놓침을 설명할 때 활용하는 사례들은 실험 결과뿐이 아니라 각종 비유, 역사적 사건들(1982년 에어플로리다 여객기 추락 사고,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략 등), 영화나 문학작품 속 표현들까지 아우른다.

마음이 어디까지 삶을 바꿀 수 있는가 : 노화, 창의성, 일/직장, 편견, 건강
도입부이자 ‘유연한 마음’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1장을 지나면,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마음놓침’을 다룬다. 2장에서 마음놓침의 속성을 살펴보고 그와 유사한 개념인 습관이나 무의식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3장에서는 마음놓침이 생기는 원인을, 4장에서는 마음놓침으로 인해 우리가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 이를테면 마음놓침 상태일 때 우리의 능력과 기대, 잠재력이 얼마나 제약을 받는지 살펴본다. 5장에서는 마음챙김의 속성에 관해 논의하며 동양적 마음챙김과의 차이도 짚고 넘어간다.
‘마음챙김’을 다루는 2부에서는 6장부터 10장까지 다섯 개 장에 걸쳐 마음챙김을 노화 · 학습/창의성 · 일/직장 · 편견 · 건강이라는 삶의 중요한 다섯 가지 분야에 적용한다.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고, 미래에 압도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
‘마음챙김’의 5가지 본질
● 하나,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낸다
● 둘, 새로운 정보를 유연하게 받아들인다
● 셋, 여러 관점이 공존함을 인식한다
● 넷, 맥락을 자유자재로 바꿔볼 수 있다
● 다섯, 모든 결과 앞에는 과정이 있음을 간파한다

‘마음챙김의 어머니’ 엘렌 랭어
랭어의 대표적 실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는 《마음의 시계》는 출간 직후 영국 BBC 방송국에서 〈젊은이들The Young Ones〉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송되었다. 또한 지난 2013년 한국에서도 EBS 다큐프라인 ‘1982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황혼의 반란’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반복 실험, 소개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미국심리학회는 랭어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엘렌 랭어는 선구적인 연구를 통해 ‘마음챙김’에 기반해 행동하면 얼마나 막대한 효과를 얻는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여태껏 바꿀 수도 없고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온 문제들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다. 엘렌 랭어는 우리의 한계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임을 거듭 증명해 냈다.”
속설에 가까운 슬로건이 과학으로 입증되고, 지혜와 지식이 만나고, 동양적 전통이 서양적 생활방식과 만나면서, 삶을 되찾는 데 필요한 열쇠가 있는 미지의 영역이 열리고 있다. 엘랜 랭어의 오랜 연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마음챙김’이 그 결정적 고리다.

마음챙김은, 물살에 휩쓸리지 않고 물을 건너는 힘이다.
마음챙김은, 내 시간을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기술이다.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