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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여성사

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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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기독교 여성사= A history of christian women / 정용석 지음
개인저자정용석
발행사항서울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2017
형태사항368 p. ; 23 cm
총서명이화인문학총서
ISBN9791158902377
9791158902353 (세트)
서지주기참고문헌(p. 328-364)과 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본 저서는 교육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판함
일반주제명Women in Christianity --History
분류기호270.08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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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03153 270.082 정66ㄱ 1관3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8-25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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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그동안 전통적인 기독교 역사 연구는 대부분 남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주로 남성이었고 여성은 남성의 뒤편에 자리할 수밖에 없었다. 여성은 아무리 열심히 활동해도 교회 안에서 인정받기 어려웠고 심지어는 이단으로 몰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기독교인의 과반수를 차지했던 여성들이 과연 기독교 역사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을까? 기독교가 세계적 종교로 자리 잡으며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들은 오직 남성들뿐이었을까?

이 책은 이런 의문을 바탕으로 여성주의 관점에서 각 시대별 기독교 여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 한국 최초의 기독교 여성사 연구서이다. 초대 교회 시기에서부터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는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을 기반으로 하여 종교개혁, 여성 기독교인들의 순교, 인권운동과 사회개혁운동 등 다양한 사건과 이슈들을 살펴보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개선하고자 했던 기독교 여성들의 삶의 행보를 기술하고 있다. 바울에게 사명을 받아 복음을 전파했다고 전해지는 테클라라는 여성에서부터 아마존의 성녀라고 불리는 수녀 도로시 스탱에 이르기까지 130여 명의 기독교 여성들의 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그동안 전통적인 기독교 역사 연구는 대부분 남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주로 남성이었고 여성은 남성의 뒤편에 자리할 수밖에 없었다. 여성은 아무리 열심히 활동해도 교회 안에서 인정받기 어려웠고 심지어는 이단으로 몰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기독교인의 과반수를 차지했던 여성들이 과연 기독교 역사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을까? 기독교가 세계적 종교로 자리 잡으며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들은 오직 남성들뿐이었을까?

이 책은 이런 의문을 바탕으로 여성주의 관점에서 각 시대별 기독교 여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 한국 최초의 기독교 여성사 연구서이다. 초대 교회 시기에서부터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는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을 기반으로 하여 종교개혁, 여성 기독교인들의 순교, 인권운동과 사회개혁운동 등 다양한 사건과 이슈들을 살펴보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개선하고자 했던 기독교 여성들의 삶의 행보를 기술하고 있다. 바울에게 사명을 받아 복음을 전파했다고 전해지는 테클라라는 여성에서부터 아마존의 성녀라고 불리는 수녀 도로시 스탱에 이르기까지 130여 명의 기독교 여성들의 활약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온 여성관, 여성의 자유와 권리에 관한 논쟁, 설교, 안수, 선거권, 양성평등, 여성운동, 여성신학 등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고찰하고 교회와 사회에서의 기독교 여성들의 활동 양상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기독교 여성들은 전통과 고정관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여성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주장했으며 문화를 변화시키고 교회와 사회를 개혁하는 일에 앞장섰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부분과 관련하여 그동안 남성 위주의 역사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새롭게 고찰하고 기독교 역사에서 여성들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의미를 재평가하고 있다. 기독교 역사를 통한 ‘여성 새로 보기’는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며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여성들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이 시대에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과제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 소개된 여성들의 삶의 모습과 업적을 두루 살펴봄으로써 기독교 역사와 여성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 책의 내용
기독교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기독교 여성 통사(通史)인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성차별 또는 여성혐오의 근거가 되었던 아담과 하와의 창조 및 타락 이야기와 죄인이라고 여겨졌던 막달라 마리아에 관해서 살펴보고, 후대에 여성의 교육, 설교권, 성직 안수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던 사도 바울의 말씀의 의미를 새롭게 고찰해본다. 제2장은 여성사 연구에 대한 역사적이고 방법론적인 검토로서 여성사, 여성주의, 젠더의 역사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제3장에서는 초대 기독교 여성들의 삶을 살펴본다. 초대 기독교 사회에 위계질서가 형성되고 성직자 중심의 제도와 권위주의가 자리 잡으면서 신약성서가 담고 있는 여성의 평등과 자유에 대한 가르침이 퇴색하게 되었지만 여성들은 욕망을 절제하는 삶과 순교를 통해 신앙의 절개와 열정을 보여주었음을 설명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중세 기독교 여성들이 수도원주의 운동에 참여하여 수녀로서 또는 평신도 여성 종교인으로서 수도와 봉사와 선교의 길을 걸었던 모습을 살펴본다. 특히 수녀원의 삶은 여성들에게 주체적 사고와 자립적 생활, 지도력 연마, 학문 연구, 창의력 발휘, 영성 개발의 기회가 되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종교개혁의 거센 물결이 유럽을 휩쓸었을 때 여성들이 개혁운동에 대해 지지하거나 저항하거나 또는 절충하면서 어떻게 자신들의 신앙과 사명을 고수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여성들은 개혁의 물결을 단지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순응한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대응하며 자신들이 처한 혼란과 위기의 상황을 극복해나갔다. 제6장은 17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던 기독교 여성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당시 여성들은 근대 사회가 형성되면서 인간의 자유와 권리가 신장됨에 따라 인권운동, 참정권운동, 사회개혁운동을 추진하면서 여성의 설교권과 성직자 안수를 요구하고 독자적인 설교와 선교활동을 추진했다. 제7장에서는 현대 기독교 여성들이 다양한 여성운동을 벌여 사회와 정치 영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모습을 들여다보고 기존의 교회 제도와 정책, 전통적인 신학에 대해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하면서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려는 노력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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