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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에 관한 서한

Diderot, De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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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맹인에 관한 서한 / 드니 디드로 지음 ; 이은주 옮김
개인저자Diderot, Denis, 1713-1784
이은주, 1955-, 역
발행사항서울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6
형태사항150 p. : 삽화 ; 19 cm
총서명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원서명Lettre sur les aveugles
ISBN9791130473079
일반주기 부록: 맹인에 관한 서한의 보충
본서는 "Oeuvres philosophiques. 1990."의 "Lettre sur les aveugles."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Philosophy
분류기호19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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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맹인의 심리와 반응을 관찰하고 연구했다. 철학, 극작, 미술 비평,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드니 디드로의 독창적인 글이다. 진리는 객관적인 것이고 경험에 의해 판단되는 것임을 밝혀 무신론, 유물론 견해를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을 계기로 디드로는 계몽사상가로 나아간다. ≪백과전서≫에 평생을 바치기로 한다. 이 책은 사상사의 커다란 전환점이다.

[출판사 책 소개]

디드로 사상의 발전 과정의 중요한 출발점

당시 많은 철학자들은 맹인 심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인식에 관한 이론과, 감각에서 판단으로의 이행 과정에 중심이 되는 추상적인 문제가 시력을 회복한 맹인의 반응을 연구함으로써 밝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디드로가 맹인의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대단히 실증적이며 실험심리학적이다.
이 책에서 신의 존재를 증명해 주는 ‘자연의 경이로움’은 허물어지고 신은 존립의 여지가 사라졌다. 인식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이 우리의 뇌리에 반영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볼 수 있는 사람과 맹인이 동일하게 사물을 인식한다. 진리는 객관적인 것이고 그것이 진리인지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맹인의 심리와 반응을 관찰하고 연구했다. 철학, 극작, 미술 비평,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드니 디드로의 독창적인 글이다. 진리는 객관적인 것이고 경험에 의해 판단되는 것임을 밝혀 무신론, 유물론 견해를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을 계기로 디드로는 계몽사상가로 나아간다. ≪백과전서≫에 평생을 바치기로 한다. 이 책은 사상사의 커다란 전환점이다.

[출판사 책 소개]

디드로 사상의 발전 과정의 중요한 출발점

당시 많은 철학자들은 맹인 심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인식에 관한 이론과, 감각에서 판단으로의 이행 과정에 중심이 되는 추상적인 문제가 시력을 회복한 맹인의 반응을 연구함으로써 밝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디드로가 맹인의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대단히 실증적이며 실험심리학적이다.
이 책에서 신의 존재를 증명해 주는 ‘자연의 경이로움’은 허물어지고 신은 존립의 여지가 사라졌다. 인식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이 우리의 뇌리에 반영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볼 수 있는 사람과 맹인이 동일하게 사물을 인식한다. 진리는 객관적인 것이고 그것이 진리인지 아닌지는 경험에 의해 확인되는 것이다. 디드로는 결국 ≪맹인에 관한 서한≫에서 완전히 유물론적인 인식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이 ≪맹인에 관한 서한≫은 ≪자연의 해석≫(1754)에서 ≪달랑베르의 꿈≫, ≪생리학 요강≫(1774∼1781)으로 이어지는 디드로 사상의 발전 과정의 진정한 출발점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맹인 연구의 선구자 디드로
디드로가 맹인의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대단히 실증적이며 실험심리학적이다. 물론 오늘날의 실험심리학 방법론에 비하면 지극히 초보적이지만, 디드로의 방법론은 훗날 실험심리학이 발전하게 되는 방향과 일치한다. 맹인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과는 다른 심리를 지녔다. 볼 수 있는 사람의 눈으로 맹인을 접해서는 그 심리, 사고방식을 포착할 수 없다. 디드로는 뛰어난 심리 분석가로서 맹인을 접하고 여러 가지 경험담을 듣는다. 캉(Caen)대학의 맹인 문학 교수인 피에르 빌레(Pierre Villey)는 맹인의 정신과 인격, 윤리관이 볼 수 있는 사람과 다르다는 디드로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면서도, 디드로가 헬렌 켈러(Helen Keller, 1880∼1968)에게 적합한 대처 방법을 예견한, 맹인 심리 연구의 진정한 선구자였다며 심리 관찰자로서 그의 명민함을 인정했다.

본문의 구성
1749년에 출간된 ≪맹인에 관한 서한≫과 그로부터 33년이 지난 1782년에 발표한 <맹인에 관한 서한의 보충>이 실려 있다. 제목이 말해 주는 것처럼 이 작품의 서술 형식은 편지다. 이 편지의 수신자로 설정된 부인은 그의 애인이었던 퓌지외 부인으로 추측된다.
1782년, 노년에 이른 디드로는 <맹인에 관한 서한의 보충>을 발표한다. 여기서는 다른 맹인인 멜라니 드 살리냐크 양의 경험을 언급한다. 이 글을 통해 ≪맹인에 관한 서한≫에 서술된 주장의 근거를 밝히거나 앞에서의 주장을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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