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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홈 : 가족 희비극

Bechdel, Al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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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펀홈 : 가족 희비극 / 앨리슨 벡델 글그림 ; 이현 옮김
개인저자Bechdel, Alison, 1960-
이현, 역
발행사항고양 : 움직씨, 2017
형태사항238 p. : 삽화 ; 26 cm
원서명Fun home :a family tragicomic
ISBN9791195762415
일반주기 본서는 "Fun home : a family tragicomic. 2006."의 번역서임
주제명(개인명)Bechdel, Alison,1960- Comic books, strips, etc. --
일반주제명Cartoonists --United States --Comic books, strips, etc.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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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웃픈 책” 기이하고 놀라운 가족 이야기
전미비평가상 최고작,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문제작
토니상 5개 부문 석권 브로드웨이 뮤지컬 <펀 홈 fun home> 원작 그림 소설


<펀 홈 Fun Home>은 2017년 버몬트 최고 만화가상 수상자인 앨리슨 벡델의 첫 베스트셀러 그래픽 노블이자 영문학사에서 대단히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획득한 회고록이다. 출판되자마자 ‘타임, 뉴욕타임즈, 피플, USA 투데이, 로스엔젤러스 타임즈, 빌리지 보이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에 주목할 만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펀 홈>은 망가진 퍼즐 조각처럼 해체된 한 가족의 내밀하고도 웃픈 희비극이다.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인 앨리슨이 고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시골 마을 비치 크리크에서 장례식장(funeral home)의 장의사이자 영문학 교사로 일하다 돌연 죽음을 맞은 아버지 브루스 벡델의 죽음을 역추적하며 시작된다. 정상 가족의 강박 속에서 평생 자기 자신을 숨기고 산 아버지 브루스 벡델의 비밀스런 동성애와 작가 자신의 당찬 퀴어 성장담 사이의 교차점을 회고하며 한없이 고독하지만 특별했던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웃픈 책” 기이하고 놀라운 가족 이야기
전미비평가상 최고작,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문제작
토니상 5개 부문 석권 브로드웨이 뮤지컬 <펀 홈 fun home> 원작 그림 소설


<펀 홈 Fun Home>은 2017년 버몬트 최고 만화가상 수상자인 앨리슨 벡델의 첫 베스트셀러 그래픽 노블이자 영문학사에서 대단히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획득한 회고록이다. 출판되자마자 ‘타임, 뉴욕타임즈, 피플, USA 투데이, 로스엔젤러스 타임즈, 빌리지 보이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에 주목할 만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펀 홈>은 망가진 퍼즐 조각처럼 해체된 한 가족의 내밀하고도 웃픈 희비극이다.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인 앨리슨이 고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시골 마을 비치 크리크에서 장례식장(funeral home)의 장의사이자 영문학 교사로 일하다 돌연 죽음을 맞은 아버지 브루스 벡델의 죽음을 역추적하며 시작된다. 정상 가족의 강박 속에서 평생 자기 자신을 숨기고 산 아버지 브루스 벡델의 비밀스런 동성애와 작가 자신의 당찬 퀴어 성장담 사이의 교차점을 회고하며 한없이 고독하지만 특별했던 가족 이야기를 매우 절제된 관찰과 묘사로 훌륭하게 복원한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일상적 사건과 가족 간 갈등, 성장과 독립의 과정 안에 삶과 죽음,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고전 문학, 정치, 역사, 하위문화 요소를 씨실 날실로 촘촘하게 엮은 지적인 작품으로 인간성의 복원과 휴머니즘, 관용의 가치를 현 시대에 전하는 수작이다. 이를 원작으로 삼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펀 홈'이 최고의 뮤지컬에게 수여되는 토니상 5관왕을 석권하면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전 세계에 상연되며 원작을 더욱더 빛내고 있다.

“나중에? 아니, 지금 당장 펴냄.”
2017년 크라우드 펀딩 화제작! 출간 전 500여권 예약 판매
퀴어 페미니스트의 힘으로 새로 펴낸 <펀 홈>


<펀 홈>은 2017년 상반기 텀블벅 그래픽노블 분야 크라우드 펀딩 1위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한국어판 제작 소식이 SNS와 입소문을 통해 전해지자마자 500여 권의 책이 출간 전 선(先) 주문, 서점 배본 전에 이미 초판본 절반이 판매됐다. 그중 독서가와 출판인, 서점인 외에 교사, 공무원, 대학생, 사무직 회사원, 영화계 공연계 법조계 의료계 과학계 언론계 직업인, 예술인 등 다양한 생존 기반을 가진 퀴어, 페미니스트 개인들의 지지와 후원이 보태어지면서 <펀 홈> 출간을 더 이상‘나중’어느 시점으로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재번역 재발행할 수 있었다.
사실 <펀 홈>은 국내에서 표제 ‘재미난 집’으로 출간됐다가 2013년 절판, 중고 시장에서 고가로 거래되어 온 책이다. 그만큼 독서가들과 서점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재발행 요청이 있어 왔다. 그래서인지 한국어판 재발행을 맡아 펴내고자 하는 출판사 간 보이지 않는 경쟁도 있었다. 특히 2015년에 뮤지컬 <펀 홈>이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토니상 5관왕을 휩쓸면서 일본을 포함, 세계 곳곳에서 공연이 기획되며 원작 도서에 대한 기대치와 주목도가 높아졌다. 그리하여 많은 출판사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작가 앨리슨 벡델은 <펀 홈>이 한국의 퀴어 출판사 움직씨에서 의해 완전히 새로운 번역,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편집과 장정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힘을 실어 줬다. 그 바탕에는 움직씨의 발행인들이 같은 성소수자이자 페미니스트로서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완성도를 높일 것이란 작가의 신뢰가 깔려 있다.
잘 알려진 페미니스트로서 영화 속 성 평등 지표인 ‘벡델 테스트’를 고안하기도 한 작가 앨리슨 벡델은 <펀 홈>의 연속선상에 있는 또 다른 회고록 <엄마 맞아 Are you my Mother?> 등 아직 국내 번역 출간되지 않은 작품들을 움직씨를 통해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다.

“퀴어 번역가의 번역, 퀴어 발행인의 편집으로 펴낸 퀴어의 책”
50대 1, 소수자 정체성 우대 정책으로 번역가 공개 모집
퀴어 젠더 감수성을 담아 새로 옮긴 새 한국어판


<펀 홈>은 퀴어 생존자 글그림책 <코끼리 가면>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국내 첫 퀴어 종합 출판사 움직씨의 신작이다. 움직씨는 <펀 홈>을 우리말로 옮길 성소수자 당사자 번역가를 찾기 위해 SNS(twitter.com/oomzicc)에 소수자 정체성 우대 정책을 담은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그 결과 노출 수 12만에 육박, 최종 경쟁률 50대 1을 기록하며 영미권 그래픽노블을 번역한 바 있는 이현 번역가와 작업의 연을 맺었다. 이에 트렌스젠더 퀴어로서 발행인들과 소통하며 초역본의 퀴어 혐오적 표현들을 배제하고 때로는 균형감 있게, 때로는 시대적 변화에 걸맞도록 퀴어 프라이드와 젠더 감수성을 담아 <펀 홈>에 가장 걸맞은 우리말 표현들을 찾고 문장을 다듬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오역을 걸러내고 벡델 가의 기벽과 개성을 애정 어린 시각으로 옮기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발행인들은 <펀 홈>의 완성도를 존중코자 영문 표제가 판매에 제약이 되는 점을 감수하고 기이한, 웃긴, 괴짜의 집Fun home과 장례식장FUNeral Home의 중의적 의미를 살린 원서명 그대로를 표제로 삼았다. 또한 새 한국어판의 북 디자인을 그래픽 아티스트 이기준 작가와 작업하여 한글과 영문 타이포로 안팎의 세련미와 주목도를 높였다. 작가의 지정 성별에 따라 커버 컬러와 디테일을 맞추는 출판계의 관행을 깨고 강력하고 중성적인 젠더리스Genderless 디자인을 선보이며‘파격(破格)’을 시도한 것도 새 <펀 홈>의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언론사 보도
☞ 한겨례 신문 - 2017년 9월 15일자 책과 생각 3면 '아버지는 왜 커밍아웃을 안했을까?'
퀴어 출판사인 움직씨가 성소수자이자 페미니스트인 번역자 이현과 손잡고, 고전문학과 정치,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지적인 문장의 함의적인 표현과 의미를 젠더 감수성에 맞게 다듬었다. 무엇보다 제임스 조이스, 알베르 카뮈, 스콧 피츠제럴드, 마르셀 프루스트, 오스카 와일드 등의 문학 작품들이 그림과 글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읽는 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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