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요가 에세이 : 요가 철학에서 실천 요가까지 요가의 모든 것

이숙인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요가 에세이 : 요가 철학에서 실천 요가까지 요가의 모든 것 / 이숙인 씀
개인저자이숙인
발행사항서울 : 나무를심는사람들, 2017
형태사항239 p. : 삽화 ; 21 cm
ISBN9791186361535
일반주기 부록: 초보자를 위한 하루 40분 요가 자세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16585 613.7046 이57ㅇ 2관4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9-08 예약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요가는 몸으로 익히는 철학이다!

우리는 왜 요가를 할까? 혹자는 병원 치료로도 낫지 않는 병 때문에 요가를 시작하고, 혹자는 아름다워질 몸매를 상상하며 요가 매트 위에 누워 있다.
다이어트든, 병의 치유를 위해서든,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든 당신이 아는 요가는 이미 요가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요가들을 신체중심의 현대 요가라고 명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현대 요가는 말 그대로 현대인들의 욕구와 바람을 요가에 접목시켜 대중화된 요가를 일컫는다.
저자가 십여 년간 요가를 통해 깨달은 것은, 요가의 본질은 신체중심이 아닌 좀 더 심오한 진리 혹은 철학이라는 것이다. 단지 신체를 단련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하는 신체 동작이 아니라 명상을 위해 몸을 만드는 과정이자 수련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요가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육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의식의 확장을 통해 더 큰 의식으로 합일하는 것이다.

“요가 수행자는 태고 사회에서 초심자가 입문 의례를 통해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처럼, 스스로 ‘새로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 미르체아 엘리아데(23쪽)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요가는 몸으로 익히는 철학이다!

우리는 왜 요가를 할까? 혹자는 병원 치료로도 낫지 않는 병 때문에 요가를 시작하고, 혹자는 아름다워질 몸매를 상상하며 요가 매트 위에 누워 있다.
다이어트든, 병의 치유를 위해서든,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든 당신이 아는 요가는 이미 요가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요가들을 신체중심의 현대 요가라고 명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현대 요가는 말 그대로 현대인들의 욕구와 바람을 요가에 접목시켜 대중화된 요가를 일컫는다.
저자가 십여 년간 요가를 통해 깨달은 것은, 요가의 본질은 신체중심이 아닌 좀 더 심오한 진리 혹은 철학이라는 것이다. 단지 신체를 단련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하는 신체 동작이 아니라 명상을 위해 몸을 만드는 과정이자 수련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요가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육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의식의 확장을 통해 더 큰 의식으로 합일하는 것이다.

“요가 수행자는 태고 사회에서 초심자가 입문 의례를 통해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처럼, 스스로 ‘새로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 미르체아 엘리아데(23쪽)

‘새로운 육체를 만든다’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육체의 조형과 변형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신체중심의 현대 요가처럼 몸이라는 외부 형태를 보기 좋게,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조형이라면 현재의 육체를 이루는 질료를 아예 바꾸어 새롭게 만드는 것이 변형이며, 이러한 몸의 변형을 통해 육체와 의식을 확장하여 더 큰 존재와 만나 합일하는 것이 요가의 본질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때 이해해야 하는 개념이 바로 에너지이다. 인간의 몸은 미세한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 세포 하나하나가 내외부의 영향 혹은 자극을 받으며 생명을 얻고 살아간다. 요가에서는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모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무수한 빛, 열, 소리, 색채 등을 포괄하여 에너지라고 부르는데 산스크리트어로 프라나, 영어로는 생기 에너지의 의미를 갖는다.
요가를 에너지에 관한 탐구와 훈련법이라고 소개하면서 저자는, 우리가 요가의 전부라고 알고 있는 요가 자세(아사나)는 요가의 기본 정신인 프라나가 흐르는 몸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이며, 이때의 신체는 에너지를 담는 그릇이라는 것이다. 그릇에 따라 에너지의 흐름이 달라지므로 그런 의미를 알고 요가 동작을 할 때 비로소 요가가 신체 조형을 넘어선 에너지 훈련의 영역으로 가게 되며, 진짜 요가는 그때부터 시작(120쪽)이라고 말한다. 또한 요가는 이 프라나를 활발하게 생성, 공급하고자 전승된 인류 공통의 학습법이며, 무한한 세계와의 합일과 확장이라는 광대한 목표를 위한 것(53쪽)이라는 것이다.

프라나가 사방에서 고루 잘 들어와 충만하게 흐르면 인간은 말 그대로 점점 빛나는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즉, 기존의 육체가 새로운 형질의 육체로 ‘변형’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요가에서 말하는 ‘새로운 육체’를 스스로 만든다는 진정한 의미일 것입니다.(56쪽)

음식을 통해 이룬 단층의 몸이 아닌 에너지, 감정, 생각, 영혼 등 여러 겹의 몸으로 이루어졌다고 여겨지는 몸의 확장은, 요가 훈련을 통해 의식의 확장까지 이르게 하며, 이렇게 확장된 의식은 더 큰 의식과 만나는 합일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이때의 합일은 몸이라는 소우주와 대우주의 합일, 개인과 세계의 합일, 신과 인간의 합일, 신성한 에너지와 합일하여 더 큰 생명력과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큰 의식이 작은 의식을 포함하며, 나선형으로 상승·확장하여 무한히 더 큰 의식의 확장을 향하여 초월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 새로운 육체를 만들고 합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자는 가장 오래되었지만 가장 낯설고, 새로운 요가의 길인 라자 요가를 소개한다. 현대 요가와 대비하여 고전 요가라고 부르는 라자 요가는 인격의 완성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인류에게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요가라는 것이다. 야마와 니야마라 부르는 열 가지 계율을 철저하게 지키고, 단순하고 고요하며 집중된 삶을 살며, 명상하고 봉사하는 선행의 실천을 강조한다. 결국 몸과 정신 수련을 거쳐 일상의 삶에 이를 실천하는 것이 요가의 길이라는 것이다. 경전을 공부하고, 명상 수행을 하다 보면 ‘가짜 나’를 버리고 ‘진짜 나’를 찾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요가는 마음을 조절하여 마음의 변덕스런 성질을 끊어 내고, 자신이 그것이라고 오래도록 믿던 가짜의 나와 이별한 후, 참다운 나, 지켜보는 자, 아는 자로서의 나와 해후, 합일하는 지난하고도 감동적인 훈련의 과정이다.”(109쪽)

단순히 몸이나 편하자고 요가를 시작했을지라도, 요가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수행법들을 실천해 간다면, 스스로 인생을 바꾼다는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요가를 알면 인류의 미래가 보인다?
요가의 역사, 인류의 역사 그리고 한 개인의 성장발달사는 너무도 닮아 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요가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 그리고 한 개인의 성장발달사를 비교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전래 동화에 나오는 인어 공주나 신화 속 반인반수처럼 동물 인간들로 표현되는 인류가 지금의 인류와 가장 근접한 인류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 극적 발달과 변화를 거쳤다.
마찬가지로 ‘나’라고 하는 한 개인도 엄마의 자궁 안에서 수정 후 자라 나가는 과정은 물고기나 개구리, 파충류의 외양을 차례차례 거쳐 태어난다. 이후 아동기, 청년기 동안 양육과 교육을 거쳐 한 개인으로 생로병사를 겪는다.
저자는 요가의 역사도 인류나 한 개인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한다고 얘기한다. 각 문명 발생 유적지에서 발견되는 요가 자세들의 흔적들, 각 문명권의 성인식,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엘리트 교육에서 볼 수 있는 육체 단련법 등에서 원시적 요가의 흔적을 보고, 아기에게 다섯 감각이 분화되듯이 요가에서도 호흡과 감각을 훈련하는 하타 요가나 쿤달리니 요가, 탄트라, 라야 요가, 감정과 마음을 발달시켜 신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는 박티 요가를 거쳐, 지성과 명상 훈련으로서의 라자 요가까지 발전한다.
이처럼 요가의 역사는 신체중심에서 시작하여 호흡, 감각, 감정과 마음, 지성과 명상을 강조하는 라자 요가로 진입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기술하여 요가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요가와 명상을 제대로 배워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책

저자는 20여 년간 고등학교 윤리 교사와 하자센터 교사를 지냈다. 요가를 수련하면서도 특유의 집요함과 탐구욕으로 요가에 대해 질문하고 공부했다. 자신이 직접 요가를 지도하면서 오랫동안 요가 자세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이룬 사람들이 다음 단계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명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가장 궁금하면서도 가장 배우기 어려운 부분이 또한 명상이기도 했다.
저자는 명상 요가를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요가의 정수인 명상을 제대로 안내하는 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이 책에서 고전 요가 명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 명상을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했다.
1부에서는 철학으로서의 요가와 주요 요가 개념, 수행법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뉜 다양한 요가들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요가를 하면서 궁금한 점, 요가 자세(아사나)에 대한 설명, 기본적인 호흡법과 명상법, 감정을 다스리는 법 등을 세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일러스트로 요가 자세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권말 부록으로 초보자를 위한 하루 40분 요가 자세를 수록해 놓았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