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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사 : 아카이브 구축 길라잡이

한국구술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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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구술사= Oral history : 아카이브 구축 길라잡이 / 한국구술사연구회 편
단체저자명한국구술사연구회
발행사항서울 : 선인, 2014-2017
형태사항2 v. : 삽화, 표, 서식 ; 23 cm
총서명한국구술사연구회총서 ;2, 3
ISBN9788959337057 (v.1)
9791160681178 (v.2)
9788959337040 (세트)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내용주기v.1. 기획과 수집-- v.2. 관리와 활용
일반주제명Oral history
Interviewing --Handbooks, manuals, etc.
Historiograph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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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구술사에서 구술기록(녹음, 녹화 파일)은 곁가지가 아닌 ‘몸통’이다. ‘어떻게 수집하고, 파일을 관리해야 하는가’는 구술텍스트 분석과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면담자의 머리만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야 하고 구술자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인터뷰를 한 후 소중한 파일을 정리하고 훼손되지 않게 대비도 해야 한다. 상세목록이나 녹취록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은 후 비로소 텍스트 분석이 가능하다. 상식이다.
“구술은 어떻게 수집하나요?”라는 초보자의 질문에 “그냥 녹음기만 들고 나가면 다 돼”와 같은 무책임한 답변을 당당함으로 받아들이던 시절이었다. 자칭 구술사가들이 수년간 축적해 온 자신들의 필드 경험을 공유하려 하지 않던 엄혹한(?) 시절이었다. 구술기록을 수집하려는 사람들이 ‘각자 맨땅에 구르고, 걸음마 하면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 이 얼마나 구술사 본연의 목적과 거리가 먼 일인가. 구술자가 시행착오의 대상이란 말인가. 무책임하고도 오만한 자세였다. 상식과 거리가 멀어 보였다.
구술사의 선진국이라는 외국의 지침서에 고개를 돌려보았다. 그런데 문화가 다른 탓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구술기록수집...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구술사에서 구술기록(녹음, 녹화 파일)은 곁가지가 아닌 ‘몸통’이다. ‘어떻게 수집하고, 파일을 관리해야 하는가’는 구술텍스트 분석과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면담자의 머리만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야 하고 구술자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인터뷰를 한 후 소중한 파일을 정리하고 훼손되지 않게 대비도 해야 한다. 상세목록이나 녹취록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은 후 비로소 텍스트 분석이 가능하다. 상식이다.
“구술은 어떻게 수집하나요?”라는 초보자의 질문에 “그냥 녹음기만 들고 나가면 다 돼”와 같은 무책임한 답변을 당당함으로 받아들이던 시절이었다. 자칭 구술사가들이 수년간 축적해 온 자신들의 필드 경험을 공유하려 하지 않던 엄혹한(?) 시절이었다. 구술기록을 수집하려는 사람들이 ‘각자 맨땅에 구르고, 걸음마 하면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 이 얼마나 구술사 본연의 목적과 거리가 먼 일인가. 구술자가 시행착오의 대상이란 말인가. 무책임하고도 오만한 자세였다. 상식과 거리가 멀어 보였다.
구술사의 선진국이라는 외국의 지침서에 고개를 돌려보았다. 그런데 문화가 다른 탓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구술기록수집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외국 지침서대로 하니 상황은 어긋나기만 했다. 그저 남의 다리 긁는 격이었다.
2002년부터 3년간 모여 ‘함께 맨땅에 구르고, 걸음마 하던’ 이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모아 공유하기로 했다. “구술은 어떻게 수집하나요?”라는 초보자의 질문에 ‘친절히, 꼼꼼히’ 알려주는 지침서(매뉴얼)를 만들기로 했다.
회원들이 ‘함께’하는 헤딩이라도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각자의 헤딩 실력을 모아 팀플레이가 가능하게 하려면 조율해야 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함께 이야기하는 장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힘들게 얻은 노하우이므로 우리끼리만 소곤거리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공부해서 남 주면, 내 것은 두 배로 돌아온다’는 엄청난 비밀을 알고 있기에 모두 퍼 주기로 했다. (책 만든 이야기 中)

[저자소개]

-정혜경 : 역사학 박사, 한국근대사 및 기록관리학 전공. 국무총리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 지원위원회 조사2과장
-김선정 : 한국국외국어대학교 역사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구술자료관 구축 연구단 자료정보실장
-김지수 : 용산구 기록물관리전문요원
-조용성 :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관
-이호신 : 한성대학교 지식정보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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