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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감의 상실 : 전자 미디어가 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

Meyrowitz,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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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장소감의 상실 : 전자 미디어가 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 / 조슈아 메이로위츠 지음 ; 김병선 옮김
개인저자Meyrowitz, Joshua
김병선, 역
발행사항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8
형태사항2 v. ; 19 cm
원서명No sense of place :the impact of electronic media on social behavior
ISBN9791128811340 (v.1)
9791128811760 (v.2)
9791128811807 (세트)
일반주기 본서는 "No sense of place : the impact of electronic media on social behavior. 1985."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수록 (v.2)
주제명(지명)United States --Social conditions
일반주제명Mass media --Social aspects
Communication --Social aspects
Social change
Mass media --Social aspects --United States
Communication --Social aspects --United State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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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1985년 미국 뉴욕의 옥스퍼드대학교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현재까지 메이로위츠가 공식 출판한 유일한 저작이다. 미디어 연구 분야에서 대중음악계의 원히트 원더(one-hit wonder) 같은 큰 명성을 얻은 책 중 하나로, 전미방송협회와 방송교육학회가 주는 1986년 ‘올해의저술상’ 등 여러 저술상을 수상했으며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014년에는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로부터 ICA펠로북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독일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 체코어 등 여러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전자 미디어가 일상의 사회적 행위와 개인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는 이 책은, 이론적으로는 어빙 고프먼(Erving Goffman)의 사회적 상황 이론과 마셜 매클루언(Marshall Mcluhan)의 미디엄 이론이라는 두 사회 이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새로운 미디어 이론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메이로위츠는 새로운 미디어가 일상의 ‘상황적 지형’을 변형시키는 방식에 관심을 기울인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사이 미국 사회 전반에 걸친 급속한 변화를 관찰하면서 ‘정보-시스템’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1985년 미국 뉴욕의 옥스퍼드대학교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현재까지 메이로위츠가 공식 출판한 유일한 저작이다. 미디어 연구 분야에서 대중음악계의 원히트 원더(one-hit wonder) 같은 큰 명성을 얻은 책 중 하나로, 전미방송협회와 방송교육학회가 주는 1986년 ‘올해의저술상’ 등 여러 저술상을 수상했으며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014년에는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로부터 ICA펠로북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독일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 체코어 등 여러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전자 미디어가 일상의 사회적 행위와 개인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는 이 책은, 이론적으로는 어빙 고프먼(Erving Goffman)의 사회적 상황 이론과 마셜 매클루언(Marshall Mcluhan)의 미디엄 이론이라는 두 사회 이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새로운 미디어 이론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메이로위츠는 새로운 미디어가 일상의 ‘상황적 지형’을 변형시키는 방식에 관심을 기울인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사이 미국 사회 전반에 걸친 급속한 변화를 관찰하면서 ‘정보-시스템’인 사회적 상황과 사회적 역할이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어떻게 변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 준다. 크게 5부 15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매우 세밀한 논의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건축물을 쌓아올리듯 단계적으로 미디어, 상황, 행동의 연결고리를 세 가지 사회적 현상을 통해 분석한다. 이 책은 주로 미디어생태학 연구서로 분류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커뮤니케이션학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미디어 이론, 상황주의 이론, 젠더 간 커뮤니케이션, 부모-자식 간 커뮤니케이션, 정치 커뮤니케이션 등 전체적인 흐름을 전반부 논의에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여성학, 발달심리학, 교육학, 정치학 등 다양한 사회과학적 접근과 미디어 효과, 인종 문제, 아동 교육, 남녀평등과 성, 정치인의 이미지, 정치적 의례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한 흥미로운 사례와 설명 또한 제공한다. 미디어 환경과 인간을 보는 탁월한 통찰로 수많은 각주와 미주, 때로 사적인 인터뷰 발언까지 동원해 논증이 풍부하다.

컴퓨터는 그 시대에는 막 태어나고 있었던 새로운 전자 미디어였다. 접근 가능한 정보가 많지 않고 개인이 다룰 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가 극히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되던 텔레비전의 영향력에 대한 메이로위츠의 분석은 타당하다. 접근 가능한 정보가 거의 무제한적이고 개인이 의식적으로 그것 모두를 접하기는 불가능한 네트워크 기반의 전자 미디어는 또 다른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혀 다른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 무대의 뒤편은 더 깊어지고, 무대와 무대 깊은 안쪽과의 경계는 더 높고 두꺼워지며, 드러나지 않는 무대 깊은 안쪽의 종류, 크기, 방향은 다양하게 분화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상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그 장소는 어쩌면 세상을 보는 새로운 유형의 편견을 만들지만 면대면 상황의 무대나 무대 뒤와는 질적으로 다른 성격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전자 미디어의 확산이 가시적 차이들 간의 경계를 없애는 것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또 다른 장소에서 뚜렷한 경계를 강화하거나 새로운 장소감을 출현시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했다. I권에는 1부, 2부, 3부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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