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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군주론 : 스타 강사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강의하다

홍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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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노량진 군주론 : 스타 강사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강의하다 / 홍세훈 지음
개인저자홍세훈, 1979-
발행사항고양 :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2018
형태사항309 p. : 삽화 ; 20 cm
ISBN9791162207017
일반주기 마키아벨리 연보 수록
서지주기참고문헌: p. 308
주제명(개인명)Machiavelli, Niccolò,1469-1527. Principe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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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마키아벨리가 여기서 왜 나와?”
최고 강사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들고 노량진에 떴다!

500년 전, 프랑스와 스페인 등 주변 강대국의 위협 속에서 피렌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강력한 통일 이탈리아의 건설만이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보고, 대업을 이룰 수 있는 군주를 위한 조언을 《군주론》에 담았다. 《군주론》이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 된 이유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아니라 ‘인간이 실제 어떻게 사는가’를 솔직하게 서술했기 때문이며, 이상적인 사회와 국가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을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읽기에는 어려운 고전인 《군주론》을 만화로 재해석했다. 16세기 피렌체에서 노량진으로 시공간을 이동한 마키아벨리가 학원에서 ‘최고의 군주가 되는 법’을 강의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삼국지》의 핵심 인물인 유비.관우.장비 등 차기 군주 지망생들이 그의 수업을 듣고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 필요한 군주의 덕목과 조건이 무엇인지 배운다는 내용을 담았다. 노량진 최고의 스타 강사로서 수강생들에게 《군주론》의 핵심을 강의하는 마키아벨리...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마키아벨리가 여기서 왜 나와?”
최고 강사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들고 노량진에 떴다!

500년 전, 프랑스와 스페인 등 주변 강대국의 위협 속에서 피렌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강력한 통일 이탈리아의 건설만이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보고, 대업을 이룰 수 있는 군주를 위한 조언을 《군주론》에 담았다. 《군주론》이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 된 이유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아니라 ‘인간이 실제 어떻게 사는가’를 솔직하게 서술했기 때문이며, 이상적인 사회와 국가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을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읽기에는 어려운 고전인 《군주론》을 만화로 재해석했다. 16세기 피렌체에서 노량진으로 시공간을 이동한 마키아벨리가 학원에서 ‘최고의 군주가 되는 법’을 강의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삼국지》의 핵심 인물인 유비.관우.장비 등 차기 군주 지망생들이 그의 수업을 듣고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 필요한 군주의 덕목과 조건이 무엇인지 배운다는 내용을 담았다. 노량진 최고의 스타 강사로서 수강생들에게 《군주론》의 핵심을 강의하는 마키아벨리의 활약, 노량진 고시원에서 숙식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꿈을 좇는 유비 일행의 에피소드 등 만화적 상상력을 토대로 《군주론》의 핵심 메시지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세상에 좋은 군주는 없다
다만, 인간의 본성을 파악하면 좋은 군주가 될 수 있다

마키아벨리는 당시의 고전이 전달하는 통념을 거부하고 인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제시했다. 덕을 베풀어 통치하라는 당대의 인식과는 달리 군주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신의를 저버릴 수도 있어야 하고, 함부로 자신을 넘볼 수 없도록 강력한 군사력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그는 군주가 여우와 사자를 닮아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인간은 “배은망덕하고, 변덕스럽고, 위선과 가장에 능하며”, “선하지 않은 세상에서 선하게 행동하려는 사람은 얼마 못 가서 파멸”하기 때문에 덕치든 무력이든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이 《군주론》에서 제시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군주가 지켜야 할 덕목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총 21강으로 이루어진 마키아벨리의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군주론》의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16세기 피렌체를 둘러싼 주변국의 정세, 역사적 상황과 사건, 주요 인물들의 활약상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마키아벨리의 메시지를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는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설명한다.

“적어도 운명의 나머지 절반은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인생의 조언이 필요하다면, 마키아벨리를 소환해야 할 때!

《군주론》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포르투나(운명)’와 ‘비르투(용기, 역량, 능력)’다. ‘운명의 힘’과 이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는 삶의 영원한 주제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영웅들이 한순간 몰락하는 것을 지켜본 마키아벨리는 이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성찰했다. 그는 《군주론》에서 포르투나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최선을 다해 그에 맞서면 적어도 운명의 나머지 반은 우리의 비르투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우유부단하고 무기력했던 유비가 마키아벨리의 수업 이후 천하를 통일한 것처럼, 운명의 여신은 용기를 내서 시도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저자는 고달픈 현실과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미래를 마주한 지금, 달콤한 위로의 말과 현실 도피도 필요하지만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대담하게 운명에 맞서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500년 전 피렌체에서 인간 사회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운명과 인간의 의지를 성찰했던 마키아벨리의 조언을 만화로 그리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유비.관우.장비는 취업난과 생활고, 사회적 불평등, 소외 등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인생의 조언이 필요한 순간, 마키아벨리의 강의와 열혈 수강생들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소소한 공감과 웃음, 삶의 지혜와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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