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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 / [완역판]

Pascal, Bl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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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팡세 / 블레즈 파스칼 지음 ; 정봉구 옮김
개인저자Pascal, Blaise, 1623-1662
정봉구, 1952-2002, 역
판사항[완역판]
발행사항고양 : 육문사, 2019
형태사항512 p. ; 24 cm
총서명세상을 움직이는 책 ;40
원서명Pensées
ISBN9788982031403
9788982030000 (세트)
일반주기 파스칼 연보: p. 507-512
본서는 "Pensées."의 번역서임
본서는 "팡세. 중판본(교양사상 신서). 1995"의 재개정 3판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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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프랑스가 낳은 인류의 위대한 책 《팡세(Pensées)》!

“인간 탐구의 관점에서 읽어야 할 인간과 신에 관한 단상!”
기독교 옹호론자가 아닌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프랑스 사상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실존주의 철학자 파스칼의 인간과 신에 대한 기독교를 위한 변론!

“종교와 기타의 주제에 대한 파스칼의 생각!”
자신이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 자신이 비참하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


《팡세(Pensées)》는 파스칼이 인간과 신에 관한 단상(斷想)들을 노트 형식으로 기록해 남긴 것을,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주변 사람들이 엮어서 낸 책이다.
이 작품은 인간학적인 부분과 신학적인 부분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당초 그는 “기독교를 위한 변론”을 쓸 생각이었으나, 그것을 체계화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그가 단편적(斷片的)으로 기록했던 단장(斷章)들을 후세 사람들이 편의상 나름대로 체제를 갖춰 편집 · 간행한 것이다.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팡세》는 브랑슈비크판으로, 이 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프랑스가 낳은 인류의 위대한 책 《팡세(Pensées)》!

“인간 탐구의 관점에서 읽어야 할 인간과 신에 관한 단상!”
기독교 옹호론자가 아닌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프랑스 사상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실존주의 철학자 파스칼의 인간과 신에 대한 기독교를 위한 변론!

“종교와 기타의 주제에 대한 파스칼의 생각!”
자신이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 자신이 비참하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


《팡세(Pensées)》는 파스칼이 인간과 신에 관한 단상(斷想)들을 노트 형식으로 기록해 남긴 것을,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주변 사람들이 엮어서 낸 책이다.
이 작품은 인간학적인 부분과 신학적인 부분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당초 그는 “기독교를 위한 변론”을 쓸 생각이었으나, 그것을 체계화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그가 단편적(斷片的)으로 기록했던 단장(斷章)들을 후세 사람들이 편의상 나름대로 체제를 갖춰 편집 · 간행한 것이다.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팡세》는 브랑슈비크판으로, 이 책에는 《팡세》의 초고(初稿) 원본과 사본에 있는 단장들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들은 철학자이고, 수학자인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 천재 파스칼의 이 책을 단지 기독교에 바탕을 둔 신앙을 통해 종교적인 관점에서 읽을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인간 탐구의 관점에서 읽어야 할 것이다.

파스칼은 중세적 신앙과 근세적 이성의 대치 속에서 탄생한 사상가이다. 그의 시대를 지배한 사상은 스토아철학과 자유사상이다. 이 사상가들 중 그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은 에픽테토스와 몽테뉴이다. 에픽테토스는 인간의 위대성은 잘 알고 있었으나 인간의 비참함을 알지 못하여 쾌락주의를 낳게 하였으며, 몽테뉴는 인간의 비참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인간의 위대성을 알지 못하여 염세주의에 빠지게 했다. 파스칼은 이 두 사상의 대치 속에서 고뇌하며 살았고, 결국 이 두 사상의 입장을 종합하였다. 파스칼은 과학적 정확성을 도입한 새로운 방법으로 철학을 설명하려 했다는 점에서 위대하다. 즉 그는 인간을 연구하되 그 본질을 연구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상황을 연구했다. 파스칼의 사상은 인간 및 인간의 조건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로부터 출발한다. 그는 공허한 이론을 전개하는 것을 싫어하고 구체적인 것을 존중한다. 철학적 사고라는 것도 파스칼에게서는 현실의 관찰 및 분석으로 나타난다. 파스칼은 자신의 개인적 생활과 경험을 통해서 진리를 자각하고, 실감하고, 직관한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다.

《팡세》에 대하여

파스칼(Blaise Pascal)이 《팡세(Pensees)》를 이루는 단장(斷章)들을 기록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성형(聖荊)의 기적’이라고 전해진다.
파스칼의 누님인 질베르트 페리에 부인이 《블레즈 파스칼의 생애》에서 밝힌 《팡세》의 집필 동기는 이러하다.
“1656년 3월 24일 내 딸 마르그리트 페리에(Marguerite Perier. 파스칼의 생질녀)에게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3년 반 동안이나 앓아오던 누낭염(淚囊炎)이 더욱 악화되어 실명(失明)의 위기에까지 갔고, 눈뿐만이 아니라 코와 입에서까지 고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 눈병은 지독한 악성 질환으로서 파리의 일류 외과의사와 그 밖의 어느 누구도 치료를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의 눈이 성형(聖荊─그리스도가 썼던 가시 면류관의 유물이라 일컬어짐)에 닿는 순간 말끔히 나아 버린 거예요. 이 기적은 세상 사람들이 시인하는 바이며, 프랑스의 유명한 의사들이 입증하는 것으로 교회들도 엄숙히 인정했습니다. 동생(파스칼)은 그 기적을 목격한 순간 그리스도의 권능에 숙연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성형의 기적’은 당시 예수회와 종교논쟁을 하고 있던 포르 르와이알 쪽의 입장을 아주 유리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기적은 그때까지 종교에 무관심하던 불신자(不信者)들 까지도 기독교를 개종시키는데 큰 힘이 되었다. 파스칼은 이 사건에 깊이 감동하여 포르 르와이알의 편에서 기독교를 변호하기로 결심했다.
파스칼이 《팡세》의 단장(斷章)들을 기록한 것은 한 권의 책으로서의 짜임새 있는 체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기억나는 사건과 연관된 단상들을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삼아 노트 형식으로 쓴 것이다. 따라서 어떤 단장들은 우리가 그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팡세》의 초판은 파스칼이 죽은 지 7년만인 1669년에 발행된 포르 르와이알판이다. 그의 유족들은 유고(遺稿)가 발견될 때마다 그것을 복사해 두고는 원본은 포르 르와이알로 넘겨주었다. 그런데 이 초판이 발행될 무렵 장세니스트와 예수회 사이의 논쟁은 교황의 명령으로 금지되었다. 그래서 그 단장들 가운데 예수회를 공격하는 내용의 단장과 장세니스트를 옹호하는 단장들은 초판본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
초판본인 포르 르와이알판은 파스칼의 생질(甥姪)인 에티엔느 페리에(Etienne Perier)가 쓴 서문을 붙여 《종교 및 기타 문제에 관한 파스칼씨의 제사상(諸思想)》이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그 후에 나온 판(版)들은 이 제목 가운데서 “제사상”만을 취하여 《팡세(Pensees─사상 · 사색 · 명상)》라고 했다.
그 후 1776년에 초판에 빠져 있던 단장들을 보충하여 발행한 것이 콩도르세(Condorcet)판(版)이다.
또 1779년에는 보슈(Bossut)판이 나왔으며, 1842년 빅토르 쿠쟁(Victor Cousin)은 종전의 《팡세》는 원고에서 삭제되었거나 가필(加筆)된 부분이 있으니 새로이 엮어 출판할 것을 프랑스 학술원에 제의했다. 그리하여 1844년에 포제르(Faugere)판이 나왔는데, 이 책이 파스칼의 초고(草稿)에 가장 충실한 판이라고 일컬어진다.
그 후 1897년에 브랑슈비크(Brunschvicg)판이 나왔는데, 이 판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분류해서 편집했기 때문에 오늘날, 가장 널리 읽혀지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 문호 총서의 《파스칼 전집》에도 브랑슈비크판을 넣고 있다.
또 1925년에는 슈발리에판이, 1951년에는 라푸마(Lafuma)판이 출간되었으며, 그 후에도 파스칼 연구가들에 의해 각기 특색 있는 다른 판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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