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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와 몸의 교양 :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한 단련법

홍상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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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목소리와 몸의 교양 :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한 단련법 / 고카미 쇼지 지음 ; 박제이 옮김
개인저자홍상 상사= 鴻上 尚史, 1958-
박제이, 역
발행사항파주 : 유유, 2019
형태사항365 p. : 삽화 ; 19 cm
원서명発声と身体のレッスン :魅力的な「こえ」と「からだ」を作るために
ISBN9791189683146
일반주기 본서는 "発声と身体のレッスン : 魅力的な「こえ」と「からだ」を作るために. 増補新版. 2012."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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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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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말하기도 훈련이 필요하다
바야흐로 말하기의 시대입니다. 우리가 지식과 정보를 얻는 창구가 글자로 이루어진 책, 잡지나 신문뿐 아니라 테드TED 같은 강연, 오디오북, 팟캐스트, 유튜브 등 목소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뿐 아니라 내 머릿속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류 역사와 함께해 온 필수 교양이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주요한 소통 수단인 글쓰기와 더불어 말하기가 주목받고 있지요. 사람이 태어나서 제일 먼저 ‘말’을 배우고, ‘말’로 소통하며 살아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말하기는 글쓰기보다 더 원초적인 경험이자 소통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우리는 어릴 적 이후로 말하기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습니다.
글을 쓸 때 기획서, 보고서, 서평, 소설, 에세이 등 목적에 맞는 형식과 구성을 고민하고, 띄어쓰기와 맞춤법 같은 기초 지식을 쌓으며 바른 문장 쓰기 훈련을 하는 것처럼 말하기에도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논리와 구성이 훌륭한 글에서 틀린 맞춤법을 발견하면 신뢰감이 낮아지듯, 말하는 사람이 말끝을 흐리거나 부정확한 발음을 구사한다면 신뢰감과 전달력이 낮...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말하기도 훈련이 필요하다
바야흐로 말하기의 시대입니다. 우리가 지식과 정보를 얻는 창구가 글자로 이루어진 책, 잡지나 신문뿐 아니라 테드TED 같은 강연, 오디오북, 팟캐스트, 유튜브 등 목소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뿐 아니라 내 머릿속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류 역사와 함께해 온 필수 교양이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주요한 소통 수단인 글쓰기와 더불어 말하기가 주목받고 있지요. 사람이 태어나서 제일 먼저 ‘말’을 배우고, ‘말’로 소통하며 살아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말하기는 글쓰기보다 더 원초적인 경험이자 소통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우리는 어릴 적 이후로 말하기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습니다.
글을 쓸 때 기획서, 보고서, 서평, 소설, 에세이 등 목적에 맞는 형식과 구성을 고민하고, 띄어쓰기와 맞춤법 같은 기초 지식을 쌓으며 바른 문장 쓰기 훈련을 하는 것처럼 말하기에도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논리와 구성이 훌륭한 글에서 틀린 맞춤법을 발견하면 신뢰감이 낮아지듯, 말하는 사람이 말끝을 흐리거나 부정확한 발음을 구사한다면 신뢰감과 전달력이 낮아지고, 목소리가 지나치게 갈라지거나 쉰 상태라면 귀 기울여 듣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목소리와 몸의 교양
잘 말하려면 어떤 훈련이 필요할까요? 일본의 대표적 보이스 티처이자 연출가 고카미 쇼지는 말을 할 때는 ‘내용’만큼이나 어떤 ‘목소리’로 말하는지가 중요한데, 당당하고 풍부한 목소리를 내려면 ‘올바른 발성’과 ‘올바른 몸’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목소리와 몸에도 기초 지식, 즉 교양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하지요. ‘목소리’와 ‘몸’은 연결되어 있고, 목소리 훈련은 단순히 목과 성대 주변부를 움직이는 훈련이 아니라 몸 전체를 움직이는 훈련, 정확히는 몸 안쪽을 다스리는 발성, 호흡, 공명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목소리와 몸의 교양』에는 고카미 쇼지가 사람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22가지 목소리 훈련법과 올바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몸 안쪽을 단련하는 14가지 몸 훈련법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각 훈련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면서 나에게 맞는 목소리, 그런 목소리를 내도록 돕는 편안한 몸을 만들려면 꾸준히 훈련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내면서 ‘시행착오’를 겪어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분위기와 맞지 않는 목소리, 지나치게 크거나 작은 목소리 등을 내면서 처절하게 실패를 해 봐야 잘 말한다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테니까요.
배우나 성우뿐 아니라 유튜브나 팟캐스트를 통해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 학교나 학원 등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거나 책 읽어 주는 일을 하는 사람, 상담을 하는 사람, 면접이나 발표를 앞둔 사람, 특별한 목적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일이 어려운 사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목소리와 몸에 대한 기초 지식, 기초 훈련법을 알려 주는 친절한 교양서가 되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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