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막스 하벨라르 : 세계사 물줄기를 바꾼 고발문학

Multatuli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막스 하벨라르 : 세계사 물줄기를 바꾼 고발문학 / 물타뚤리 지음 ; 양승윤, 배동선 옮김
개인저자Multatuli, 1820-1887
양승윤= 梁承允, 1946-, 역
배동선, 역
발행사항서울 : 시와진실, 2019
형태사항485 p. ; 23 cm
원서명Max Havelaar
ISBN9788990890597
언어한국어

이 책의 다른 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다른 판 보기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49189 839.3135 M961m K 2관6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7-31 예약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식민시대 마감’에서, 다시 ‘공정무역’의 길을 제시한 세기적 문제작
유럽 열강들이 경쟁하듯 아시아와 아프리카 땅을 점령해서 약탈하던 시절, 이 책은 나오자마자 유럽 전역을 뒤흔들었다. 지식인임을 자처하거나 사람의 양심을 논하는 유럽인이라면 앞다퉈 찾아읽으며 진정한 정의와 인류애를 생각했다. 그 결과 식민정책을 완화할 환경이 조성되었다. 식민지 젊은이들도 이 책을 읽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일반 대중을 일깨웠다. 아프리카 나라들 독립운동에도 불을 당기는 역할을 했다. 그야말로 세계사에서 식민시대를 마감하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다.

그리고 100년 후, ‘공정무역’이라는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피어났다. 자신이 재배한 커피원두를 헐값에 넘기고 고리채에 시달리는 멕시코 농민들을 본 네덜란드 신부가 이 책의 정신을 실현한 주인공이다. 프란스 환 호프는 1973년 멕시코에 우시리(UCIRI)라는 커피협동조합을 만들어 ‘막스하벨라르’ 상표를 붙였고, 이로써 ‘공정무역 커피’가 탄생했다. 그 후 공정무역은 전 세계로 퍼져 현재 공정무역 상품이 1,700여 종에 이르고, 공정무역 도시도 50여 곳에 생겨났다. 우리나라는 이제 막 자라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식민시대 마감’에서, 다시 ‘공정무역’의 길을 제시한 세기적 문제작
유럽 열강들이 경쟁하듯 아시아와 아프리카 땅을 점령해서 약탈하던 시절, 이 책은 나오자마자 유럽 전역을 뒤흔들었다. 지식인임을 자처하거나 사람의 양심을 논하는 유럽인이라면 앞다퉈 찾아읽으며 진정한 정의와 인류애를 생각했다. 그 결과 식민정책을 완화할 환경이 조성되었다. 식민지 젊은이들도 이 책을 읽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일반 대중을 일깨웠다. 아프리카 나라들 독립운동에도 불을 당기는 역할을 했다. 그야말로 세계사에서 식민시대를 마감하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다.

그리고 100년 후, ‘공정무역’이라는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피어났다. 자신이 재배한 커피원두를 헐값에 넘기고 고리채에 시달리는 멕시코 농민들을 본 네덜란드 신부가 이 책의 정신을 실현한 주인공이다. 프란스 환 호프는 1973년 멕시코에 우시리(UCIRI)라는 커피협동조합을 만들어 ‘막스하벨라르’ 상표를 붙였고, 이로써 ‘공정무역 커피’가 탄생했다. 그 후 공정무역은 전 세계로 퍼져 현재 공정무역 상품이 1,700여 종에 이르고, 공정무역 도시도 50여 곳에 생겨났다. 우리나라는 이제 막 자라나는 수준이지만 여러 움직임으로 보아 곧 넓어지리라고 본다. 우리 독자들도 이 책에서 가혹한 식민역사를 겪었다는 동병상련 외에도 근본적인 화두를 찾을 수 있는 ‘고전의 힘’을 느껴보기를 기대한다.

《꿈의 해석》으로 유명한 프로이트도 당대 최고 저서로 꼽은 그 책
세계사 물줄기를 두 번이나 바꾼 이 책은 1860년 초판이 나온 뒤 지금까지 46가지 언어 번역본이 나왔다. 1907년 프로이트는 당대 ‘최고 저서 10권’을 추천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주저없이 이 책을 첫 손가락에 꼽았다. 《채털리 부인의 사랑》 작가 로렌스도 이 소설을 미국 노예제도 참상을 고발한 《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동급에 올려놓고 물타뚤리를 ‘격정적인 힘을 가진 문학가’라고 극찬했다. 뉴욕타임스도 1999년 ‘지난 천 년 베스트 스토리’ 하나로 이 책을 선정했다.

물타뚤리의 나라 네덜란드에서는 2003년 아코문학상을 헌정했는데, 해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지난 해 가장 많이 팔린 문학작품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그 후에도 이 책에 보내는 찬사는 줄을 잇고 있다. 2006년 영국 서섹스 대학 피터 박설 교수가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1001권’을 꼽으며 121번에 올려놓은 것도 그 하나의 사례다. 현재 네덜란드어를 상용하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3국과 프랑스 북부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이 책을 ‘읽은 흉내’라도 내야 하는 부동의 필독서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