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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소노믹스 : 넷플릭스와 한국 방송 미디어

유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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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넷플릭소노믹스= Netflixonomics : 넷플릭스와 한국 방송 미디어 / 유건식 지음
개인저자유건식
발행사항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9
형태사항389 p. : 삽화, 표 ; 23 cm
총서명한울아카데미 ;2187
ISBN9788946071872
기금정보주기본 저서는 '2018년 한국방송학회 방송영상 분야 저술출판지원'을 받았음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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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넷플릭스는 어떻게 미디어 산업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지금까지는 방송사가 송출하는 콘텐츠만 수동적으로 시청하던 시대였다면 이제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선도한 기업이 바로 넷플릭스이다. 이 책은 세상의 변화를 한발 앞서 읽고 디지털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함으로써 영화와 텔레비전을 보는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넷플릭스를 분석하고 있다.
KBS에서 드라마 비즈니스 매니저 및 프로듀서로 오랫동안 일해 온 저자는 2011년 미국에서 처음 넷플릭스를 접한 후 지속적으로 넷플릭스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료를 모아왔다. 2015년 KBS아메리카 사장으로 일하던 중에는 KBS 콘텐츠를 넷플릭스에 제공하기 위해 넷플릭스와 협의하면서 직간접적으로 넷플릭스를 경험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이 같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넷플릭스를 전망하고 한국 방송계의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디어 혁명을 주도하는 넷플릭스의 현황과 과제 분석

이 책은 방대한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넷플릭스의 전략과 이로 인한 미디어 업계의 변화에 대해 상세히...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넷플릭스는 어떻게 미디어 산업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지금까지는 방송사가 송출하는 콘텐츠만 수동적으로 시청하던 시대였다면 이제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선도한 기업이 바로 넷플릭스이다. 이 책은 세상의 변화를 한발 앞서 읽고 디지털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함으로써 영화와 텔레비전을 보는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넷플릭스를 분석하고 있다.
KBS에서 드라마 비즈니스 매니저 및 프로듀서로 오랫동안 일해 온 저자는 2011년 미국에서 처음 넷플릭스를 접한 후 지속적으로 넷플릭스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료를 모아왔다. 2015년 KBS아메리카 사장으로 일하던 중에는 KBS 콘텐츠를 넷플릭스에 제공하기 위해 넷플릭스와 협의하면서 직간접적으로 넷플릭스를 경험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이 같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넷플릭스를 전망하고 한국 방송계의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디어 혁명을 주도하는 넷플릭스의 현황과 과제 분석

이 책은 방대한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넷플릭스의 전략과 이로 인한 미디어 업계의 변화에 대해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넷플릭소노믹스(Netflixonomix), 구독 경제(subscription economy), 코드 커팅(cord-cutting), 몰아보기(binge watching) 등의 신조어를 양산해 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추천 시스템, 수준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 저렴한 요금, 글로벌 배급 등을 기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1억 5000만 명의 고객을 끌어모으면서 방송 시장, 시청자의 시청 습관, 제작 환경 등 여러 면에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넷플릭스의 공습이 이처럼 확대되자 거대 미디어 기업들은 위협을 느끼고 넷플릭스에 콘텐츠 공급을 중단하거나(NBC, 디즈니 등), 인수·합병하거나(A&T와 타임워너 등),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디즈니, 아마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말 그대로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넷플릭스가 한국 방송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한국에서도 넷플릭스의 성장세는 거침없다. 초기에는 한국은 유료 TV 요금이 낮고 국내 콘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에 넷플릭스가 세력을 확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201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3년 만에 넷플릭스 가입자가 350만 명까지 증가하자 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몰아보기, 정주행 같은 새로운 시청습관까지 만들어내면서 한국의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넷플릭스는 한국 미디어 업계에 독이 될 것인가 약이 될 것인가

넷플릭스를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쉽지 않다. 넷플릭스는 플랫폼 회사이기도 하고, 콘텐츠 구매사이기도 하고, 콘텐츠 제작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최근 한국의 제작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넷플릭스는 콘텐츠를 비싼 가격에 구매할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와 계약하면 방송사를 통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으며, 제작진의 자율성까지 존중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넷플릭스의 성장은 한국 방송 미디어 지형에 있어 동전의 양면이라고 우려한다. 넷플릭스가 폐쇄적 서비스를 개방형으로 바꾸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형성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한국이 넷플릭스의 하청기지로 전락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국내 방송 미디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미디어 업계는 기존 미디어와는 전혀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 넷플릭스와 공존해야 하며, 시청자와 제작자를 우선순위에 놓는 넷플릭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치열한 방송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향후 OTT 시장이 궁금한 학계와 정부 관계자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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