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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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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Homer B. Hulbert : Joseon must blossom! / 김동진 지음
개인저자김동진= 金東珍
발행사항서울 : 참좋은친구, 2019
형태사항466 p. : 삽화, 초상 ; 23 cm
기타표제고종의 밀사 헐버트의 한국 사랑 대서사시
ISBN9788996416623
일반주기 근대 개화사 연표: p. 447-450
서지주기참고문헌(p. 451-455)과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Hulbert, Homer B.(Homer Bezaleel), -- 1863-194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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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역사의 양심 헐버트(Homer B. Hulbert) 일대기

• 안중근,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1909년 뤼순감옥에서)
• 헐버트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건국훈장’과 ‘금관문화훈장’ 두 훈장을 수훈

• 1886년 23살의 나이에 조선을 만나 63년을 한민족으로 산 헐버트는,

-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라며 한글 전용을 최초로 주창
-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이라며 한민족이 세게 속에 우뚝 설 것을 예언
- 일본의 침략주의에 맞서 싸우고 모국인 미국의 친일정책을 맹비난한 정의(justice), 인간애 (humanity), 올바른 애국심(right patriotism)의 표상

•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민족적 자긍심의 역사서이자, 자기 계발서!
- 헐버트는 교육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언론인, 선교사, 황제의 밀사, 독립운동가로 한민족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남기고 정의와 애국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답했다.
- 헐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역사의 양심 헐버트(Homer B. Hulbert) 일대기

• 안중근,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1909년 뤼순감옥에서)
• 헐버트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건국훈장’과 ‘금관문화훈장’ 두 훈장을 수훈

• 1886년 23살의 나이에 조선을 만나 63년을 한민족으로 산 헐버트는,

-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라며 한글 전용을 최초로 주창
-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이라며 한민족이 세게 속에 우뚝 설 것을 예언
- 일본의 침략주의에 맞서 싸우고 모국인 미국의 친일정책을 맹비난한 정의(justice), 인간애 (humanity), 올바른 애국심(right patriotism)의 표상

•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민족적 자긍심의 역사서이자, 자기 계발서!
- 헐버트는 교육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언론인, 선교사, 황제의 밀사, 독립운동가로 한민족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남기고 정의와 애국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답했다.
- 헐버트의 한국 사랑과 가치관적 삶은 미래를 여는 청소년들의 본보기이다.
- 3.1운동을 “세계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국심의 가치”로 정의한 헐버트를 통해 독립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배운다.


책의 특징과 발간 목적
- 헐버트의 일생을 총체적으로 조명하여 헐버트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려냄
- 미국, 일본 등을 방문 헐버트 행적을 추적하여 숨겨진 역사를 발굴
- 헐버트가 한민족에게 어떤 존재였는가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국민들에게 민족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시키고, 정의와 인간애의 진정한 가치를 제시
-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헐버트의 한민족에 대한 공헌이 우리 역사에 올바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
- 한자와 외래어를 피하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을 씀

숨겨진 역사 발굴
- 헐버트, 역사상 최초로 1889년 조선 말글의 우수성을 《뉴욕트리뷴》지에 기고하며 한글 자모를 소개
- 헐버트, 1890년 평양 인근에서 석탄을 채취 우리나라 최초로 한반도 광물자원을 국제사회에 알림
- 1905년 을사늑약 저지를 위해 고종 황제와 헐버트의 눈물 어린 전보 교환 기사(《뉴욕타임스》) 발굴
- 헐버트 특사증과 헤이그 특사증 비교 분석 – 3특사 특사증은 서울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 헐버트, 한일강제병합 직후 “일본 외교는 속임수가 전부다.”라고 주장한 신문 기고문 발굴
- 일본의 상하이 덕화은행에 예치한 고종 황제 내탕금 탈취 관련 일본 측 기밀문서 공개
- 헐버트,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이라고 서거 1개월 전 증언한 미국 언론 기사 발굴

책의 구성과 차례
- 시기를 우선으로 하되 연관 업적을 묶어 헐버트의 생애를 7부로 나눔
-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술과 관련한 ‘일러두기’를 책머리에 제시
- ‘헐버트의 일생’, ‘헐버트 저술 목록’, ‘근대 개화사 연표’를 책 말미에 수록


헐버트는 누구인가?
1949년 7월 1일 86세의 한 서양 노인이 미국 워싱턴의 주미한국대사관을 나섰다. 노인은 신생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부터 1949년 광복절 행사에 참석해 달라며 국빈 초청을 받은 것이다. AP통신 기자가 노인에게 한국을 방문하는 소회를 물었다. 노인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ster Abbey).”라고 답하면서도, 한국 땅을 다시 밟는다는 감격에 눈시울을 붉혔다. 일제의 박해로 한국을 떠난 지 40년 만이 아닌가. 이 노인이 누구이기에 이렇게 진한 한국 사랑을 고백하였을까? 노인은 바로 23살에 조선 땅을 밞아 생을 마감할 때까지 63년을 한민족과 영욕을 함께한 헐버트(Homer B. Hulbert)이다.
헐버트는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1월 미국 동북부 버몬트(Vermont)주에서 대학 총장이자 목사였던 아버지와 다트머스(Dartmouth)대학 설립자 후손인 어머니 사이에서 3남 1여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원칙이 승리보다 중요하다(Character is more fundamental than victory)’라는 가훈 속에서 성장하였다. 헐버트는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대학에 재학 중, 조선 최초의 근대식 관립학교인 ‘육영공원(育英公院)’의 교사가 되기 위해 1886년 7월 5일 조선 땅을 밟았다.
헐버트는 내한하자마자 조선의 역사, 문화에 매료되어 한민족의 진수를 한국인보다도 짙게 음미하며 한민족의 앞날에 희망의 꿈을 품었다. 그러나 그의 일생은 저항과 도전의 역사였다. 그는 내한 초기 조선을 속방으로 여기는 청나라의 횡포에, 한글 전용을 주창하면서는 한자만을 고집하던 사대부들의 보수성에, 조선의 자주 독립을 역설할 때는 러시아와 일본의 침탈 야욕에, 미국에 조약에 따른 도움을 청할 때는 미국의 친일적 작태에, 일본의 한국 식민화를 국제사회에 고발 할 때는 미국 지성사회의 한국 몰이해에 저항하였다. 그러나 그는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한민족이 언젠가는 세계 속에 우뚝 서리라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헐버트는 무엇보다도 이 땅의 청년들에게 자로 잴 수 없는 울림을 낳았다. 그의 교육 열정은 배재학당에서 주시경, 이승만 등에게 학문적 욕구를 자극했으며, 그의 대일항쟁의 울림은 멀리 연해주에 있던 안중근의 귀에까지 전달되었다.
헐버트는 안타깝게도 한 달여의 여정에 지쳐 한국에 도착한 지 일주일만인 1949년 8월 5일 세상을 떠 광복절 경축식 단상에는 서보지도 못하고 한강변 양화진에 묻혔다. 그리도 사랑하던 한국의 분단을 슬퍼하며 오늘도 그의 눈물이 한강으로 방울방울 흘러들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은 한국 사랑에 의무가 없는 한 이방인의 지독한 한국 사랑에서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그 가치관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증언한다.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 주요 약력

- 조선 최초의 근대식 학교 교사(육영공원 1886)
- 최초의 교과서이자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저술(1891)
- 명성황후시해사건 직후 고종 침전에서 불침번을 서다(1895)
- 민족의 혼 아리랑을 역사상 최초로 서양 음계로 채보(1896)
- 한성사범학교(서울대학교 전신) 책임자, 대한제국 교육 고문(1897)
- 최초의 종합 역사서 《한국사 The History of Korea》 저술(1905)
- 을사늑약을 저지코자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을 방문하는 고종 황제의 대미 특사(1905)
-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린 《대한제국의 종말The Passing of Korea》 저술(1906)
-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1907)
- 일본의 박해로 미국에 귀환. 1945년까지 38년을 강연, 기고, 회견으로 한국 독립 호소
- 미국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 ‘한국 독립 호소문’ <한국을 어찌할 것인가What about
Korea?> 제출(1919)
-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태극장(현 독립장) 추서(1950)
- 대한민국,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2013년 7월)
-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 추서(2014)
-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제1회 ‘서울아리랑 상’ 추서(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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