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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의 비석과 지석 탑본 : 朝鮮王室 碑誌 搨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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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조선왕실의 비석과 지석 탑본= Rubbings of the steles and Tomb tablets of the Joseon dynasy : 朝鮮王室 碑誌 搨本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편]
단체저자명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발행사항성남 : 한국학중앙연구원 藏書閣, 2019
형태사항267 p. : 삽화 ; 30 cm
기타표제2019 장서각 특별전
ISBN979115866556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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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조선왕실의 비석과 지석의 탑본(搨本)은 장중하면서도 아름다운 자료이다. 이 탑본들은 창덕궁의 봉모당(奉謨堂)에 모셔져 있다가 장서각으로 옮겨 왔다. 장서각 소장의 족자 형태 탑본만 556건으로, 광해군 때부터 대한제국기까지 넓은 시기를 걸쳐 제작되었다. 이 책은 장서각 소장 탑본을 통해 조선왕실에서 왜 비를 세우고 이를 탑본하여 영원히 전하고자 하였는지를 살피고자 기획한 것이다. 왕실 의례의 결과물 중 하나인 탑본에서 조선왕실이 어떻게 왕실과 왕실 인물들을 기억하려 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아름답고 정교하게 장황한 탑본은 당대의 아름다움에 대한 취향과 문화의 수준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은 왕실 탑본의 제작 과정, 왕실 탑본의 실제, 그리고 기적비(紀蹟碑)를 통한 역사 인식이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먼저 묘도문자(墓道文字)의 찬술(撰述)․서사(書寫)․각석(刻石), 비지의 탑인(搨印), 장황(裝潢) 등의 제작 과정을 관련 문헌을 통해 살피고 그 실체로서의 탑본을 확인한다. 그리고 국장(國葬)․천릉(遷陵)․합봉(合封)․추숭(追崇) 등과 같은 국가왕실의 의례에 따라 새롭게 비지를 제작하고 이를 탑본한 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조선왕실의 비석과 지석의 탑본(搨本)은 장중하면서도 아름다운 자료이다. 이 탑본들은 창덕궁의 봉모당(奉謨堂)에 모셔져 있다가 장서각으로 옮겨 왔다. 장서각 소장의 족자 형태 탑본만 556건으로, 광해군 때부터 대한제국기까지 넓은 시기를 걸쳐 제작되었다. 이 책은 장서각 소장 탑본을 통해 조선왕실에서 왜 비를 세우고 이를 탑본하여 영원히 전하고자 하였는지를 살피고자 기획한 것이다. 왕실 의례의 결과물 중 하나인 탑본에서 조선왕실이 어떻게 왕실과 왕실 인물들을 기억하려 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아름답고 정교하게 장황한 탑본은 당대의 아름다움에 대한 취향과 문화의 수준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은 왕실 탑본의 제작 과정, 왕실 탑본의 실제, 그리고 기적비(紀蹟碑)를 통한 역사 인식이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먼저 묘도문자(墓道文字)의 찬술(撰述)․서사(書寫)․각석(刻石), 비지의 탑인(搨印), 장황(裝潢) 등의 제작 과정을 관련 문헌을 통해 살피고 그 실체로서의 탑본을 확인한다. 그리고 국장(國葬)․천릉(遷陵)․합봉(合封)․추숭(追崇) 등과 같은 국가왕실의 의례에 따라 새롭게 비지를 제작하고 이를 탑본한 실제 사례를 인조(仁祖), 진종(眞宗), 정조(正祖), 익종(翼宗)을 중심으로 각 의례의 배경과 정황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조선후기 태조와 그 사조(四祖)의 행적을 기념하기 위해 개성․함흥․경흥․전주․삼척 등에 세운 기적비의 탑본을 제작 시기에 따라 고찰했다. 이는 조선왕실이 조선 건국의 당위성을 제시하고 왕실 중심의 역사를 새롭게 정립하려는 의식을 어떻게 시각화하였는지 보여주는 자료이다. 이 책에 수록된 탑본은 비지를 제작하며 탑인하고 장황한 실제 사례로, 300년에 걸친 원형을 그대로 보여준다. 왕실에서 제작된 최고 수준의 탑본을 통해 탑본 인출과 먹을 여러 번 입히는 과정, 장황에 사용된 비단의 종류와 문양, 장황의 구조와 형태의 변화 등 조선왕실의 탑본과 장황을 통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는 확인할 수 없는 북한지역에 있는 기적비의 원래 상태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자료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 이 책에 실린 조선왕실의 비석과 지석의 탑본은 글을 짓고 써서 돌에 새기고 찍은 뒤 꾸민 것으로 당시 왕실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준다. 또한 300년에 걸쳐 제작되고 축적된 탑본은 문화적 가치는 물론 학술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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