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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행실도 : 그림과 이야기로 배우는 사람답게 사는 법

정조, 조선 제22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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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륜행실도 : 그림과 이야기로 배우는 사람답게 사는 법 / 정조 명찬 ; 이숙인 역해
개인저자정조= 正祖, 조선 제22대왕, 1752-1800
이숙인, 역해
발행사항파주 : 아카넷, 2019
형태사항290 p. : 삽화 ; 22 cm
총서명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19
기타표제한자표제: 五倫行實圖
ISBN9788957336496
9788957332306 (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부록: 『오륜행실도』 「붕우도」 목차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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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근대 이전 한국사회의 ‘사람다운 도리’, 삼강오륜

『오륜행실도』는 중국과 한국의 역대 문헌에서 오륜(五倫)의 행실(行實)이 뛰어난 인물을 가려 뽑아 해당 인물의 사적(事蹟)을 서술하고 시(詩)와 찬(贊)을 붙여 편찬한 조선후기의 교화서다. 풍속의 정화를 목적으로 편찬한 『오륜행실도』에는 정치는 조정에서 하고 풍속은 민간에서 만들어진다고 여긴 국왕 정조의 의지가 크게 반영되어 있다. 본 편역서는 규장각본 『오륜행실도』를 저본으로 일반 독자들이 손쉽게 접근하여 오륜의 내용과 스토리에 주목하도록 했다.

역해자에 따르면 국어학 연구자들이 중심이 된 기존의 번역서들은 표기법이나 언어형태 등을 밝히는 데 집중되어 있어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현대어 번역 또한 언해본을 토대로 한 것이어서 언해본의 틀린 해석을 그대로 쓴 경우도 있고, 언해본에 노정된 오역 부분과 한문 원전과 어긋난 부분을 그대로 따른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주석 또한 국어학과 관련된 것이어서 인문학적 요구를 가진 일반 독자들을 만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점들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본 편역서는 오륜 각 편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근대 이전 한국사회의 ‘사람다운 도리’, 삼강오륜

『오륜행실도』는 중국과 한국의 역대 문헌에서 오륜(五倫)의 행실(行實)이 뛰어난 인물을 가려 뽑아 해당 인물의 사적(事蹟)을 서술하고 시(詩)와 찬(贊)을 붙여 편찬한 조선후기의 교화서다. 풍속의 정화를 목적으로 편찬한 『오륜행실도』에는 정치는 조정에서 하고 풍속은 민간에서 만들어진다고 여긴 국왕 정조의 의지가 크게 반영되어 있다. 본 편역서는 규장각본 『오륜행실도』를 저본으로 일반 독자들이 손쉽게 접근하여 오륜의 내용과 스토리에 주목하도록 했다.

역해자에 따르면 국어학 연구자들이 중심이 된 기존의 번역서들은 표기법이나 언어형태 등을 밝히는 데 집중되어 있어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현대어 번역 또한 언해본을 토대로 한 것이어서 언해본의 틀린 해석을 그대로 쓴 경우도 있고, 언해본에 노정된 오역 부분과 한문 원전과 어긋난 부분을 그대로 따른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주석 또한 국어학과 관련된 것이어서 인문학적 요구를 가진 일반 독자들을 만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점들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본 편역서는 오륜 각 편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 비중을 두었다.

『오륜행실도』는 모두 5권 4책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실린 사람은 총 150명으로 효자 33명, 충신 35명, 열녀 35명, 형제 31명, 붕우 16명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효자 4명, 충신 6명, 열녀 5명으로 모두 15명이고, 나머지 135명은 중국 인물이다. 일반 백성을 독자로 상정한 것이기에 행적을 이미지로 보이고 설명을 하는 체제로 편찬되었다. 책에 실린 그림은 구도나 인물의 표현 등에서 화가 김홍도의 화풍이 물씬하다. 편찬을 주도한 심상규(1766~1838)와 이병모(1742~1806)가 김홍도와 친분관계가 있었다는 점에서 그 제작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제시된 바 있다.

이 책의 구성
책은 그림, 번역, 한문 원문, 평설의 순서로 구성했다. 원본의 한글언해는 현대어로 대체하였고, 시와 찬은 제외했다. 행적을 요약한 성격의 시는 본문의 내용과 중복되는 감이 있고, 칭송 일변도의 찬은 오늘날의 대중적 정서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본 편역서는 「효자도」 17편, 「충신도」 17편, 「열녀도」 17편, 「형제도」 16편, 「붕우도」 8편 등 총 75편을 실었다. 『오륜행실도』 전체 150편의 절반에 해당한다. 역해자는 고전적 가치가 있거나 많이 언급된 사례를 중심으로 선별했으며 특히 평설에서 고전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많이 인용된 사적들에 대해서 활용의 사례와 맥락을 밝히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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