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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미학 : 형태는 기능을 따르고 기능은 욕망을 따른다

하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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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제품 미학 : 형태는 기능을 따르고 기능은 욕망을 따른다 / 하영균 지음
개인저자하영균
발행사항파주 : 도슨트, 2019
형태사항382 p. ; 23 cm
ISBN9791188166299
기금정보주기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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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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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예술 미학은 예술가로부터, 제품 미학은 사용자로부터 시작된다
다른 나라의 제품과 한국 제품을 비교할 때 느끼는 어떤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단순히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뭔가 차별적이고 본질적인 요인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업에 관한 철학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상도록’으로 수많은 팔로워들에게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그 요인을 미학적 관점에서 찾는다. 끊임없이 제품을 관찰하고 분석하며, 나아가 많은 해외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하면서 저자는 한국 제품에 제품 미학의 관점이 부족한 이유를 파헤쳤다. 미학적 관점이 부족하면, 제품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단순히 실용적인 수준으로만 받아들여진다는 사실도 자각했다. 이 책은 미학적 관점이 보완만 되었어도 상당한 성과를 볼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해 사용자로부터 외면당하고 사라지는 제품들에 관한 이야기이이다. 또한 미학적 관점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도 줄이며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적 사고에 관한 이야기이다.

제품에도 미학은 담겨야 한다 - 철학적 미학의 범위를 일상미학으로 확대해야
라면 한 봉지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예술 미학은 예술가로부터, 제품 미학은 사용자로부터 시작된다
다른 나라의 제품과 한국 제품을 비교할 때 느끼는 어떤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단순히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뭔가 차별적이고 본질적인 요인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업에 관한 철학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상도록’으로 수많은 팔로워들에게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그 요인을 미학적 관점에서 찾는다. 끊임없이 제품을 관찰하고 분석하며, 나아가 많은 해외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하면서 저자는 한국 제품에 제품 미학의 관점이 부족한 이유를 파헤쳤다. 미학적 관점이 부족하면, 제품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단순히 실용적인 수준으로만 받아들여진다는 사실도 자각했다. 이 책은 미학적 관점이 보완만 되었어도 상당한 성과를 볼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해 사용자로부터 외면당하고 사라지는 제품들에 관한 이야기이이다. 또한 미학적 관점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도 줄이며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적 사고에 관한 이야기이다.

제품에도 미학은 담겨야 한다 - 철학적 미학의 범위를 일상미학으로 확대해야
라면 한 봉지와 파전 하나에도 그 나름의 생활 미학은 존재한다. 많은 사람이 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게 되면 대중의 눈높이가 높아진다. 그 눈높이가 그 나라 또는 민족의 경쟁력이고 상품의 경쟁력이다. 미학이란 더 이상 고급 예술이나 철학적 수준에만 한정되는 개념이 아니다. 다양한 관점과 문제들에 관한 총괄 개념을 지칭하는 것으로 변하고 있다. 즉 현대 미학은 인공적 상품이나 그에 대한 소비와 커뮤니케이션에서 미적 원리와 심미적 체험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작업으로 이행하고 있다. 이처럼 고급 예술을 중심으로 전개된 철학적 미학의 범위를 일상생활로 확대해야 한다는, 이른바 일상미학(everyday aethetics)의 출현은 이미 오래 되었다. 쉽게 말해서 생활 속에 아름다움이 배어 있어야 한다. 생활 미학이 제품 속에 살아 있을 때 전혀 다른 제품으로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학적 관점에 대한 이해가 없이 만들어진 제품의 수명은 오래가지 못한다. 사용자 역시 눈높이가 달라져야 한다. 문화적 수준이란 바로 눈높이의 차이이다.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문화적 수준이고 눈높이다. 미학적 수준이 높다는 건 이런 선별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미학적인 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건 사라진다. 예술보다 더 확실한 분별력이다. 제품은 분명하다. 그 시대에 선택받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것이 골동품이 될 수는 있어도 생활 미학적으로 미학적 가치를 평가받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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