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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에서 본 세계사

Sanyal, Sanje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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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인도양에서 본 세계사 / 산지브 산얄 지음 ; 류형식 옮김
개인저자Sanyal, Sanjeev
류형식, 역
발행사항서울 : 소와당, 2019
형태사항406 p. : 삽화 ; 22 cm
원서명Ocean of churn :how the Indian Ocean shaped human history
ISBN9788967220266
일반주기 본서는 "The ocean of churn : how the Indian Ocean shaped human history. 2016."의 번역서임
주제명(지명)Indian Ocean Region --History
Indian Ocean Region --Civilization
India --Histor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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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세계의 패권은 인도양에서 ...
문명의 탄생 이후 인도양은 해상무역의 주도권을 놓친 적이 없었다. 인도양을 차지하는 자, 세계를 차지했다. 페르시아와 이슬람은 물론, 심지어 근대 서양의 패권도 예외는 아니었다. 콜럼버스가 가고자 했던 곳은 애초부터 아메리카가 아니라 인도였다.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스페인과 영국이 패권을 다투었던 무대도 바로 인도양이었다. 그리고 승자는 예외없이 세계의 주인이 되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부상한 뒤로 잠시 태평양의 시대가 이어졌지만, 이제 곧 인도양의 세기가 돌아올 것이다. 인도만 하더라도 세계 3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고, 여기에 중동과 동남아, 그리고 아프리카 동부 해안을 포함한다면 인도양의 세기는 이미 눈앞에 와 있는지도 모른다. 지구본을 살짝 위로 돌리면 비로소 드러나는 지구의 절반, 신드바드의 모험이 펼쳐졌던 바다, 도대체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수많은 나라와 민족과 사건이 어우러졌던 그곳의 역사를, 바다를 중심으로 하나로 엮었다. 호모 사피엔스의 진출부터 21세기 전망까지, 인도양의 세계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책.

이 책의 특징
한 번 들면 놓을 수 없다.-- 경...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세계의 패권은 인도양에서 ...
문명의 탄생 이후 인도양은 해상무역의 주도권을 놓친 적이 없었다. 인도양을 차지하는 자, 세계를 차지했다. 페르시아와 이슬람은 물론, 심지어 근대 서양의 패권도 예외는 아니었다. 콜럼버스가 가고자 했던 곳은 애초부터 아메리카가 아니라 인도였다.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스페인과 영국이 패권을 다투었던 무대도 바로 인도양이었다. 그리고 승자는 예외없이 세계의 주인이 되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부상한 뒤로 잠시 태평양의 시대가 이어졌지만, 이제 곧 인도양의 세기가 돌아올 것이다. 인도만 하더라도 세계 3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고, 여기에 중동과 동남아, 그리고 아프리카 동부 해안을 포함한다면 인도양의 세기는 이미 눈앞에 와 있는지도 모른다. 지구본을 살짝 위로 돌리면 비로소 드러나는 지구의 절반, 신드바드의 모험이 펼쳐졌던 바다, 도대체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수많은 나라와 민족과 사건이 어우러졌던 그곳의 역사를, 바다를 중심으로 하나로 엮었다. 호모 사피엔스의 진출부터 21세기 전망까지, 인도양의 세계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책.

이 책의 특징
한 번 들면 놓을 수 없다.-- 경제학자의 눈으로 본 역사

인도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는 경제학자로, 정부 정책과 도시 계획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인기는 역사책에서 나온다. 전설과 모험과 감동의 에피소드가 천일야화처럼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단언컨대 한 번 들면 놓을 수 없다. 그가 들려주는 역사는 기존의 인도사와 전혀 다르다. 아리아인의 침략에서부터 투르크-몽골-아랍-대영제국의 침략으로 이어지는 교과서적인 인도사가 아니다. 그 대신 소용돌이치는 바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래도록 집을 떠나야 했던 상인들, 해적들, 거짓말, 전설, 모계사회, 용병 등 인간과 자연의 소용돌이가 빚어낸 인도양의 이야기다. 이 산만한 소용돌이는 도저히 하나의 줄거리로 요약되지 않지만, 그래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굴러간다. 복합적 요인이 서로 적응하며 굴러가는 수레바퀴를 경제학 이론에서는 복합적응체계라 한다. 요약하자면 복합적응체계로 재구성한 인도양의 역사가 바로 이 책이다.

바다에서 육지를 바라보면
제국의 수도는 대부분 내륙에 있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는 내륙의 관점에서 서술되었다. 인도의 마우리아 왕조나 무굴 제국, 중앙아시아의 몽골 제국, 중국의 당 제국 등이 모두 그러한 사례였다. 해양의 역사는 유럽인이 도착한 뒤에나 조금 관심을 끌었을 뿐이다. 그러나 바닷가에서 역사를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달라졌다. 위대한 아소카 대왕은 해안 지역의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잔인한 군주였을 뿐이다. 2차 대전의 영웅 처칠의 작전 때문에 벵골만에서는 3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바다의 관점에서 군주나 왕조의 주도권은, 육지 기반 역사에 비하자면 상대적으로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오히려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 이를테면 탐험가, 모험가, 상인, 심지어 해적까지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해상 교역에 활발하게 참여했던 남인도의 촐라 왕국, 인도네시아의 마자파힛 왕국, 아라비아의 오만 왕국이 중요했다. 바다는 서로 떨어져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를 연결해 주고, 수많은 파편들을 하나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당긴다. 마치 시간의 여신 칼리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듯.

아프리카에서 인도 및 동남아시아까지, 선사 시대부터 21세기까지
간략한 한 권의 책에 불과하지만 책 속에는 인도양 전체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아프리카에서 아라비아를 거쳐 인도 동남아 및 오세아니아까지 인도양의 해안선 전체가 이야기의 무대다. 수천 년 동안 그곳에서는 동서양의 교역과 문화교류가 이어져 왔다. 동쪽에서는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의 상인들이 몰려들었고, 서쪽에서는 아랍, 페르시아, 로마, 그리스, 그리고 유대인 상인들이 찾아왔다. 그리고 그 항구에서 출발한 인도의 상인들도 중동과 아프리카 해안까지 곳곳으로 진출했다. 바스쿠 다 가마가 희망봉을 돌아 인도양에 도착했을 때, 인도양에는 이미 상업 네트워크가 발달한 복잡한 시장이 자리잡고 있었다. 먼 옛날부터 누군가 이 시장의 패권을 차지하면 또 누군가 그들을 공격했고, 끝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역사는 계속 이어졌다. 그들의 일상과 문화와 승패는 인도양의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 전체를 바꾸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은 인도양 바닷가에서 세계사 전체를 다시 보게 되는, 인도양에서 본 세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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