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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를 거야 : 마리아 셈플 장편소설

Semple,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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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늘은 다를 거야 : 마리아 셈플 장편소설 / 마리아 셈플 지음 ; 이진 옮김
개인저자Semple, Maria, 1964-
이진, 1970-, 역
발행사항파주 : 문학동네, 2019
형태사항339 p., 도판 [16] p. : 삽화(주로천연색) ; 22 cm
총서명문학동네 세계문학
원서명Today will be different :a novel
ISBN9788954658669
일반주기 본서는 "Today will be different: a novel. c2016."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Married women --Fiction
Self-realization in women --Fiction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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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 책으로 마리아 셈플은 생존하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작가가 되었다.” NPR
『어디 갔어, 버나뎃』마리아 셈플의 또하나의 역작!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NPR, <가디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올해의 책

매일 아침 새로운 다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지만
결국 또 같은 하루를 보내고 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유쾌하고 독창적인 드라마!


『어디 갔어, 버나뎃』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마리아 셈플의 신작 장편소설 『오늘은 다를 거야』가 출간되었다. 시애틀을 배경으로 버나뎃 폭스라는 독특한 여성의 실종과 삶을 위트 있고 경쾌하게 그린 『어디 갔어, 버나뎃』은 출간 후 84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역시 시애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가의 세번째 소설 『오늘은 다를 거야』는 과거 잘나가는 TV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일하다,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는 수부외과의사인 남편 조, 초등학생 아들 팀비와 고만고만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 책으로 마리아 셈플은 생존하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작가가 되었다.” NPR
『어디 갔어, 버나뎃』마리아 셈플의 또하나의 역작!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NPR, <가디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올해의 책

매일 아침 새로운 다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지만
결국 또 같은 하루를 보내고 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유쾌하고 독창적인 드라마!


『어디 갔어, 버나뎃』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마리아 셈플의 신작 장편소설 『오늘은 다를 거야』가 출간되었다. 시애틀을 배경으로 버나뎃 폭스라는 독특한 여성의 실종과 삶을 위트 있고 경쾌하게 그린 『어디 갔어, 버나뎃』은 출간 후 84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역시 시애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가의 세번째 소설 『오늘은 다를 거야』는 과거 잘나가는 TV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일하다,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는 수부외과의사인 남편 조, 초등학생 아들 팀비와 고만고만한 일상을 살아가는 엘리너 플러드의 어느 하루를 그린다. 소설가로 데뷔하기 전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등의 작가로 활약하며 코미디 극본을 쓰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마리아 셈플은 이 소설에서도 그 장기를 십분 발휘해 폭소가 터져나오는 유머와 터무니없을 정도로 웃기고 독창적인 이야기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전작에서 이메일, 편지, FBI 보고서, 응급실 영수증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모아 새롭고 독특한 소설을 창조해낸 작가는 이번에도 작품 중간에 주인공이 여동생과의 추억을 담아 만든 그래픽노블을 삽입해 소설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그래픽노블의 일러스트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웨스 앤더슨의 남동생이자, 영화 <로얄 테넌바움> <다즐링 주식회사> 등의 디자인 및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한 에릭 체이스 앤더슨이 그렸다.

문제라고는 하나 없는 완벽한 인생을 사는 것 같지만 문득문득 상실감이 느껴지고 삶이 다 망가져버릴 것 같고 존재 자체에 의문을 품게 되는 주인공 엘리너. ‘오늘은 다를 거야’라는 다짐으로 시작되지만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엘리너의 하루를 따라가다보면, 우왕좌왕하는 모습과 날카로운 유머에 깔깔 웃음이 터지다가도 삶을 어떻게든 통제해보려는 엘리너의 노력에 마음 깊이 공감하게 된다. 작가는 자기비하와 실존주의적 두려움을 넘어서 더 나은 삶을 열망하는 인간의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결점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엘리너의 캐릭터 덕에 소설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누구나 겪는 삶의 불안을 더없이 생생하게 펼쳐 보이는 동시에 경쾌하고 빠른 호흡으로 거침없고 대담한 유머를 쏟아내며 끝까지 웃음을 놓치지 않는 작가의 필력은, “생존하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작가”라는 평가가 과장이 아님을 다시금 확인시켜준다.

오늘은 다르겠지, 다르겠지…… 다를 거야?!

엘리너는 어제와 다른 하루를 살겠다고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현재에 충실할 것이고, 남편 조와의 섹스를 주도할 것이고, 아들 팀비와 보드게임을 할 것이고, 요가복은 요가 시간에만 입고 제대로 된 옷을 챙겨 입을 것이다(물론 오늘은 진짜로 요가를 하러 갈 것이다). 팀비를 학교에 내려주고, 출산 이후 자꾸만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듣기 시작한 시 수업에 갔다가, 좀 짜증나는 친구와 점심식사를 할 계획이다. 문제가 생길 여지가 전혀 없는 평범한 날을 앞둔 오늘 하루. 그러나 가장 멋진 자아, 가장 완벽한 버전의 내가 되겠다는 주문과도 같은 다짐이 무색하게도 엘리너의 하루는 오전부터 삐끗대기 시작한다.
우선 아들 팀비가 꾀병을 부리며 학교에서 조퇴를 한다. 조퇴한 아들을 데리러 학교에 갔다가 연락을 끊고 지내는 여동생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을 발견하고 자기도 모르게 슬쩍한다. 친구와의 약속인 줄 알았던 점심식사는 알고 보니 엘리너가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일하던 시절 동료 직원이었던 (그리고 엘리너가 해고했던) 사람과의 약속이었다. 게다가 그 사람은 엘리너가 동생과의 추억을 담아 만들었던 그래픽노블까지 굳이 챙겨와, 잊고 싶은 과거의 추억을 헤집어놓는다. 복잡한 마음으로 남편을 보러 병원에 갔는데 오늘 아침 출근한다고 나간 남편이 가족과 여행을 간다며 휴가를 냈다고 한다. 안정적으로 중심을 잡아주는 남편 덕에 그간 엘리너는 조금 불안정해도, 조금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어도, 나름 평온하게 인생을 살아올 수 있었는데, 그런 남편이 바람이라도 피우는 걸까? 남편에게 정말 다른 여자가 생겼나? 엘리너는 문득 자신의 삶이 불확실성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 가운데 우왕좌왕하며 남편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오늘 하루는, 엘리너의 삶은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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