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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철학 수업 : 이성과 감성으로 더듬어간 진리의 변천사

박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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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철학 수업 : 이성과 감성으로 더듬어간 진리의 변천사 / 박홍순 지음
개인저자박홍순
발행사항서울 : whale books(웨일북), 2019
형태사항405 p. : 천연색삽화 ; 21 cm
총서명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 ;03
ISBN979118824886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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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5873 100 박95ㅊ 1관4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2-03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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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하나의 철학을 만나면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분화하고 진화하는 철학의 사조는
세계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인문학을 벗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철학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철학은 대략 2,500년에 걸친 기간 동안 이어져 왔다. 흐름과 맥락을 잡지 못하면 안 그래도 난해한 문장과 개념 사이에서 길을 잃기 쉽다. 대부분의 철학 개념은 역사적으로 형성되었고 그 때문에 맥락 속에서만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서양철학을 대표하는 서른 명의 철학자를 엄선했다. 각 시대의 주요 철학 경향을 포괄하고, 각 경향을 개척하거나 완성한 철학자들의 명제를 담았다. 1부에서 다루는 고대와 중세의 철학은 주로 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으로 구성되었는지 이야기한다. 2부에서 다루는 근대철학은 주로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야기한다. 3부에서 다루는 현대철학은 보다 다양하게 분화하는 철학의 분야를 소개하고, 근대철학이 놓쳤던 비이성과 광기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따라가면 형이상학, 인식론, 생철학, 실존주의, 언어철학 등 다양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하나의 철학을 만나면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분화하고 진화하는 철학의 사조는
세계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인문학을 벗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철학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철학은 대략 2,500년에 걸친 기간 동안 이어져 왔다. 흐름과 맥락을 잡지 못하면 안 그래도 난해한 문장과 개념 사이에서 길을 잃기 쉽다. 대부분의 철학 개념은 역사적으로 형성되었고 그 때문에 맥락 속에서만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서양철학을 대표하는 서른 명의 철학자를 엄선했다. 각 시대의 주요 철학 경향을 포괄하고, 각 경향을 개척하거나 완성한 철학자들의 명제를 담았다. 1부에서 다루는 고대와 중세의 철학은 주로 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으로 구성되었는지 이야기한다. 2부에서 다루는 근대철학은 주로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야기한다. 3부에서 다루는 현대철학은 보다 다양하게 분화하는 철학의 분야를 소개하고, 근대철학이 놓쳤던 비이성과 광기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따라가면 형이상학, 인식론, 생철학, 실존주의, 언어철학 등 다양하게 분화되는 철학의 사조들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다. 분화하고 진화하는 각각의 사조는 단순히 철학자 한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방식이다. 그 때문에 커다란 철학의 흐름을 이해하면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 세계와 조응하는 다양한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의 철학을 만나면 우리는 그만큼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인간은 세계를 어떻게 이해해왔는가
끊임없는 질문과 문제 제기가 담긴 치밀한 사유
서양철학사는 진리의 변천사다


우리에게 이미 서구적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은 깊숙이 들어와 있다. 우리는 근대화를 거치며 서구의 학문과 제도, 기술을 받아들였고, 이제 어떤 면에서는 그들을 앞서기도 한다. 서구보다 더 서구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러니 이제 우리를 이해하는 데에도 서구적인 사고방식과 문화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그리고 그 뿌리를 이해하려면 대략 2,500년에 이르는 서양철학의 흐름을 이해해야만 한다.
서양철학사는 거칠게 말하면, 철학자들이 찾아낸 진리의 변천사다. 물론 진리란 변화하지 않는 것이지만, 철학자들은 각자가 놓인 상황에서 끊임없는 질문과 문제 제기를 이어간다. 그리고 각기 다른 결론에 다다른다. 또한 인간 삶의 양식이 바뀌고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며 계속해서 다른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우리는 결국 어느 순간 진리에 가닿더라도 끊임없이 진리의 주변만을 맴돌지도 모른다.
하지만 질문과 대답을 찾으려는 치밀한 사유가 오늘날의 우리를 있게 했다. 그런 치밀한 사유가 우리가 지금도 읽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책은 그 사유가 압축되어 담겨 있는 명제를 지금 우리 주변의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 물론 쉽게 설명했다고 해서 이해가 쉬우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비록 그 사유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 하더라도 허무맹랑하지 않으며, 오래전의 것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우리가 살아가는 데 유의미한 질문이라면, 그들의 사유를 추적하는 일은 힘겨울지라도 보람이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서양철학이라는 산을 넘어보자.


한 가닥씩 뽑아낸 지식의 줄기를 엮다!
〈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
왜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가?


분야를 넘나들며 교양 서적 집필을 활발하게 해온 있는 저자 박홍순이 〈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를 출간한다. 시리즈는 심리학, 경제학, 정치학, 서양철학, 동양철학, 미학, 과학 분야에서 문제의식이 압축된 주요 명제를 뽑아내어 독자에게 체계적 만남을 주선한다. 한국사회에 필요한 교양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작업을 해온 저자는, 하나의 이론에 치우치기보다 지식이 분화되고 심화되어온 흐름을 펼쳐 보인다.
여기서 명제란 특정한 주장을 담은 판단을 간결하게 한 문장으로 담아낸 것이다. 그 한 문장 안에는 한 권의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압축되어 있다. 사상가의 문제의식은 물론, 정제된 단어와 분명한 결론도 담고 있다. 그러니 명제는 문제의 핵심으로 직진하는 가장 빠른 길인 동시에,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다.
한편 명제는 공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보통 우리가 접하는 인문학 서적은 좀처럼 친해지기 쉽지 않다. 개념어가 널뛰는 난해한 문장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내심으로 독파해도 지식의 미로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중요한 명제를 장악하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많은 사례와 논거 속에서도 저자의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이 시리즈에서 하나의 명제는 커다란 지식의 한 줄기다. 한 가닥씩 뽑아낸 지식의 줄기를 다시 엮은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교양에 대해 느끼는 갈증을 해소하고, 독자가 알고 있는 것이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공부가 어디를 향해야 할지도 알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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