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한국형원전 후쿠시마는 없다

이병령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한국형원전 후쿠시마는 없다 / 이병령 지음
개인저자이병령
발행사항서울 : 기파랑, 2019
형태사항188 p. ; 21 cm
ISBN9788965236115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6790 621.483 이44ㅎ 2관4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2-24 예약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 ‘탈원전 시대’가 야기하는 ‘블랙아웃 시대’
2017년 대선 당시 탈 원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한 달 여 뒤 국내 최초의 원전인 고리 1호기의 영구정지 기념식에 참석하여 ‘탈 원전 시대’의 시작을 선포했다. 이후 신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을 일시 중단했으나 전문가는 물론 국민들의 의견이 격렬하게 충돌하고 결국 시민참여단의 투표로 3개월만에 건설 재개를 했다. 그러나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6월 정부의 에너지 전환 계획에 동참하며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와 신규 원전 4기의 건설을 영구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했고 각계의 전문가들이 탈 원전 반대 성명을 내는 등 ‘탈 원전 혼란의 시대’가 도래하고 말았다.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원리와 개념
이 책은 일반 국민이 원전 기술을 개념적으로 이해하여 왜 탈 원전 정책이 기술적으로 근거가 없는 정책인가를 알게 하려는 기술보고서의 대중화 시도이다.
한국형 원전이 왜 안전한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기술보고서의 내용을 획기적으로 요약하고 표현도 전문적인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여 대중에게 다가간다.
덕분에 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 ‘탈원전 시대’가 야기하는 ‘블랙아웃 시대’
2017년 대선 당시 탈 원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한 달 여 뒤 국내 최초의 원전인 고리 1호기의 영구정지 기념식에 참석하여 ‘탈 원전 시대’의 시작을 선포했다. 이후 신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을 일시 중단했으나 전문가는 물론 국민들의 의견이 격렬하게 충돌하고 결국 시민참여단의 투표로 3개월만에 건설 재개를 했다. 그러나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6월 정부의 에너지 전환 계획에 동참하며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와 신규 원전 4기의 건설을 영구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했고 각계의 전문가들이 탈 원전 반대 성명을 내는 등 ‘탈 원전 혼란의 시대’가 도래하고 말았다.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원리와 개념
이 책은 일반 국민이 원전 기술을 개념적으로 이해하여 왜 탈 원전 정책이 기술적으로 근거가 없는 정책인가를 알게 하려는 기술보고서의 대중화 시도이다.
한국형 원전이 왜 안전한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기술보고서의 내용을 획기적으로 요약하고 표현도 전문적인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여 대중에게 다가간다.
덕분에 독자는 절반만 읽더라도 한국형 원전에 대해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탈 원전 정책에 대한 자기 주장을 피력할 때에 기술적인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보통의 국민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한번 사고가 나면 국토가 방사능 범벅이 되는 위험한 발전소로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성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 그런 인식은 원전에 대해 무지한 일반인들에게 막연한 공포감을 심어준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한 저자는 한국형 원전이 얼마나 안전한가에 대해 널리 알리기로 하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 한국의 원전은 무엇이 다른가 - 3대 중대사고로 보는 원전 노형
저자는 지금까지 일어난 세 번의 중대 원전사고 보고서를 쉽게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1986년 구 소련의 체르노빌과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사고에서는 방사능이 방출되어 많은 사람이 죽고 환경이 파괴됐는데 1979년 미국 쓰리마일 아일랜드(TMI) 사고에서는 위 두 사건과 동일하게 핵연료봉이 녹아내린(meltdown) 중대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와 부상자가 단 한명도 없고 환경오염 또한 현재까지도 보고된 바 없다. 사고의 원인이 다르고 대처 절차가 다르기는 했으나 기본적으로 노형(盧型)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노형은 비등수형(沸騰水型)과 가압수형(加壓水型)이다.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은 비등수형이고 TMI는 가압수형이다. 두 개의 비등수형 원전에서는 수소 폭발로 격납용기가 파괴되어 방사능이 누출되었으나 가압수형 원전인 TMI에서는 수소를 연소 시키는 산소가 발생하지 않아 수소 폭발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형 원전은 가압수형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원전 사고가 일어난다면, TMI 사고와 유사한 사고일 수밖에 없다. 사람이 죽거나 환경이 파괴될 수 없다. 후쿠시마와 체르노빌과 같은 피해는 기술적으로 일어 날 수가 없는 것이다. 당연히 2011년 후쿠시마에 한국형 원전이 있었다면 사고 나지 않았다.
더불어 저자는 사고 시 후속 조치 2중 3중으로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는 한국형 원전은 멜트다운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