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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진실 : 증언으로 본 일본의 아시아 침략

적기.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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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전쟁의 진실 : 증언으로 본 일본의 아시아 침략 / 《신문 아카하타》 편집국 지음 ; 홍상현 옮김
개인저자홍상현= 洪相鉉, 역
단체저자명적기. 편집국
발행사항서울 : 정한책방, 2019
형태사항228 p. : 삽화 ; 22 cm
총서명건국대 중국연구원 번역학술총서 ;2
원서명戦争の真実 :証言が示す改憲勢力の歴史偽造
ISBN9791187685326
일반주기 본서는 "戦争の真実 : 証言が示す改憲勢力の歴史偽造. 2018."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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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일본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일본의 헌법 9조 개악을 전면 비판하고
전쟁의 진실을 밝히다


일본의 아시아 침략의 어두운 그림자와 식민지 지배의 만행을 증언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내는 책이다. 일본의 헌법 9조 개악을 추진하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자민당의 극우적 행태를 비판하면서 이들 개헌 세력의 역사 위조를 조목조목 비판하는 이 책은 건국대학교 중국연구원의 번역학술총서 2권으로 나왔다.

3·1운동 100주년에 맞춰 출간된 이 책은 일본이 자행한 아시아 전쟁 침략과 전쟁의 진실에 대해 일본 내부의 양심 세력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전쟁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증언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싣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최근의 한일 관계가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악화된 이유는 근본적으로 일본의 침략 문제에 대한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침략에 대한 반성 부족은 차치하고 일본의 태도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일본 정부의 사려 깊은 사...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일본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일본의 헌법 9조 개악을 전면 비판하고
전쟁의 진실을 밝히다


일본의 아시아 침략의 어두운 그림자와 식민지 지배의 만행을 증언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내는 책이다. 일본의 헌법 9조 개악을 추진하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자민당의 극우적 행태를 비판하면서 이들 개헌 세력의 역사 위조를 조목조목 비판하는 이 책은 건국대학교 중국연구원의 번역학술총서 2권으로 나왔다.

3·1운동 100주년에 맞춰 출간된 이 책은 일본이 자행한 아시아 전쟁 침략과 전쟁의 진실에 대해 일본 내부의 양심 세력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전쟁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증언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싣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최근의 한일 관계가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악화된 이유는 근본적으로 일본의 침략 문제에 대한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침략에 대한 반성 부족은 차치하고 일본의 태도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일본 정부의 사려 깊은 사과가 전제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과는 이미 완료되었다는 현재 일본 집권 세력의 태도는 한국과 일본의 미래 지향적인 양국 관계를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문 아카하타》 편집국이 이번에 내놓은 『전쟁의 진실』은 지난 2017년 8월 건국대학교 중국연구원이 번역총서로 내놓은 『우리는 가해자입니다』의 자매편에 해당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려 2년(2016년부터 2017년까지)에 걸쳐 11명의 기자들이 한·중·일은 물론, 동남아시아까지 망라하는 현장을 누비며 박진감 있는 취재를 진행했다. 이 책의 원안이 되는 기사의 집필에 참여한 30대 안팎의 《신문 아카하타》 기자들은 모두 전후에 태어났다. 책의 ‘후기’에 따르면 책을 쓴 기자들은 “일본이 일으킨 아시아에서의 침략전쟁의 실상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취재해 임했다”고 밝히며 “일본의 침략전쟁과 식민지 지배에 목숨을 걸고 반대해온 일본공산당과 《신문 아카하타》는 아베 신조 총리와 자민당이 노리는 헌법 9조 개악을 용납하지 않으며, 이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많은 분들께 읽혀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라는 연대감을 표시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일본의 아시아 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만행’에서는 난징대학살 사건, 일본군 ‘위안부’ 문제, 생체실험을 했던 육군 731부대의 잔학함의 진상을 밝히는 증언을 소개한다. 지금도 남아 있는 중국침략의 상흔을 추적하기 위해, 침략 초기의 펑딩산 사건(1932년), 당시 벌어진 주민학살과 루거우차오 사건(1937년)이 발단이 된 중일 전면전쟁 확대, 중국의 도시 충칭폭격과 유기된 독가스 무기에 의해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중국에서의 주민피해 등을 다루고, 또한 동남아시아, 방의 섬들에 남아 있는 일본군의 전쟁 유적을 더듬는 르포도 다루고 있다. 아울러 관동대지진(1923년) 당시 일어난 조선인 학살, 전시의 일본에서 벌어진 중국인 강제 노동의 실태와 전후 보상의 문제도 다루고 있다.

제2부 ‘가해와 피해의 역사를 응시하며’에서는 오키나와 전투 당시의 민간인들의 피해상황, 히로시마·나가사키에서의 원폭 투하와 UN의 핵무기 금지조약 채택으로 결실을 맺은 피폭자들의 오랜 활동, ‘만몽개척단’과 시베리아 억류의 불합리함, 모략의 거점이었던 노보리토 연구소와 과학기술자의 전쟁 책임, 소년병 동원과 예과 훈련의 실상 등을 정리하고 있다.

제3부 ‘평화에 산다’에서는 5명의 일본공산당원의 체험담이 소개된다. 적지 않은 전쟁 체험자들이 전후, 일본공산당이 일본의 침략전쟁과 식민지 지배에 반대한 유일한 정당이었다는 것에 주목하고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입당해서 지금까지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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