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신비, 성실, 모험의 제주 전통 경관

Nemeth, David J.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신비, 성실, 모험의 제주 전통 경관 / 데이비드 네메스 지음 ; 권상철 옮김
개인저자Nemeth, David J., 1942-
권상철= 權相哲, 역
발행사항서울 : 푸른길, 2019
형태사항167 p. : 삽화 ; 23 cm
총서명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총서 ;40
원서명Rediscovering Hallasan :Jeju Island's traditional landscapes of sincerity, mysticism and adventure
ISBN9788962918434
일반주기 본서는 "Rediscovering Hallasan : Jeju Island's traditional landscapes of sincerity, mysticism and adventure."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책의 제작비 일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았음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7589 915.198 N433r K 2관6층 일반도서 정리중 예약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서양 지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 전통문화와 역사
-제주도의 변화하는 문화 경관에 초점을 맞춘 제주 안내서


『신비, 성실, 모험의 제주 전통 경관』은 미국 털리도대학교 지리학과 데이비드 네메스 교수가 1970~1980년대 제주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객원교수로서 조사 연구한 경험과 성과를 글로 엮은 귀중한 기록물이다. 1984년 UCLA 지리학과에서 ‘제주도의 농부 경관’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도 한 저자는 2006년 제주에서 개최된 국제섬학회를 위해 여러 편의 글을 정리했고, 이후 일반인도 접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하여 이 책을 만들었다.
제주도의 경관을 신비, 성실, 모험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제주 전통문화와 역사를 담아낸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들의 기록과 안목을 정리해 제주가 해외에 처음으로 알려진 모습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제1부 신비 편에서는 ‘하늘의 숨결을 이어 주는 통로’로서 영원히 살아 있는 한라산과, 풍수 실천의 결과물인 제주도의 풍수 지도를 문화유물로 소개한다. 또한 20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주도의 유형 문화를 대표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돌하르방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서양 지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 전통문화와 역사
-제주도의 변화하는 문화 경관에 초점을 맞춘 제주 안내서


『신비, 성실, 모험의 제주 전통 경관』은 미국 털리도대학교 지리학과 데이비드 네메스 교수가 1970~1980년대 제주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객원교수로서 조사 연구한 경험과 성과를 글로 엮은 귀중한 기록물이다. 1984년 UCLA 지리학과에서 ‘제주도의 농부 경관’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도 한 저자는 2006년 제주에서 개최된 국제섬학회를 위해 여러 편의 글을 정리했고, 이후 일반인도 접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하여 이 책을 만들었다.
제주도의 경관을 신비, 성실, 모험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제주 전통문화와 역사를 담아낸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들의 기록과 안목을 정리해 제주가 해외에 처음으로 알려진 모습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제1부 신비 편에서는 ‘하늘의 숨결을 이어 주는 통로’로서 영원히 살아 있는 한라산과, 풍수 실천의 결과물인 제주도의 풍수 지도를 문화유물로 소개한다. 또한 20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주도의 유형 문화를 대표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돌하르방은 한국의 신유가 사회에서 오랫동안 힘을 합친 노력을 통해 천체의 현상을 지상에 유사하게 옮겨 놓은 유물이라고 평가한다.
제2부 성실 편에서는 제주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과 결속을 보여 주는 상징인 듬돌을 소개하며, 제주도 문화 경관에 남아 있는 돼지우리 변소는 과거 농업 활동에서 드러나는 선인들의 지혜를 엿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그 밖에 경운기와 트로이 목마를 비교하여 근대화 과정 초기 경제성장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 보인다.
제3부 모험 편에서는 1653년부터 1930년대 중반 사이에 제주도를 방문한 서양 여행자들의 기록을 담아 세상에 알리고자 했다. 덧붙여 최초의 한라산 등반 유럽인을 소개하며 근대 제주 경관에 대한 기술 내용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경험과 가치 있는 묘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다.

축복과 불멸의 섬으로 일컬어지던 제주도는 지방 고유의 전통과 풍습을 느끼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많은 모호하고 신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제주도의 농촌 경관에서 유물이 된 잊혀진 지혜들로서,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평화롭게 되새겨 볼 만한 것들이다. 제주도는 다시 방문해 과거의 작은 조각들을 경험하며 이들 수많은 풀리지 않는 신비로움을 통해 퍼즐을 맞추는 시간을 가지려는 사람들에게는 살아 있는 과거이다.
한창 개발기에 접어들어 오랜 전통 경관이 사라져 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를 다루고자 했다는 저자의 마음처럼, 진정한 제주 사랑은 전통문화와 역사의 올바른 인식과 관심이기에 이 책의 가치가 한층 더 느껴진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