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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진료의를 위한)거동장애증후군-골다공증 매뉴얼

임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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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일차진료의를 위한)거동장애증후군-골다공증 매뉴얼= Primer on the dysmobility syndrome and osteoporosis / 임승길 저
개인저자임승길
발행사항서울 : 대한의학, 2019
형태사항255 p. : 삽화, 표: ; 27 cm
ISBN9791155901052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수상주기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201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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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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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우리 모두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예측 가능하면서 우리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인구의 변화와 연령별 인구 분포라고 합니다. 최근 고령인구의 급증과 더불어 세간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노화(노쇠)와 노화 관련 질환들입니다. 노쇠는 근육량의 감소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근육량이 적으면 근골격계가 약해져 움직이기 꺼리고 무력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골다공증 및 당뇨병과 같은 대사 질환들을 악화시킵니다.
2016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도 근감소증을 미국질병분류코드에 등재하며 정식 질병으로 인정해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최근 3-4년 전부터 노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해 온 일부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노화에 따른 근 골격계 질환을 ‘거동장애증후군’(Dysmobility syndrome)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운동증후군(Locomotive syndrome)’이라고 부릅니다. 노인들의 자유로운 거동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들인 근육의 양, 근육의 강도, 운동수행 능력, 골다공증, 체질량 지수(BMI)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우리 모두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예측 가능하면서 우리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인구의 변화와 연령별 인구 분포라고 합니다. 최근 고령인구의 급증과 더불어 세간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노화(노쇠)와 노화 관련 질환들입니다. 노쇠는 근육량의 감소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근육량이 적으면 근골격계가 약해져 움직이기 꺼리고 무력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골다공증 및 당뇨병과 같은 대사 질환들을 악화시킵니다.
2016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도 근감소증을 미국질병분류코드에 등재하며 정식 질병으로 인정해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최근 3-4년 전부터 노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해 온 일부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노화에 따른 근 골격계 질환을 ‘거동장애증후군’(Dysmobility syndrome)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운동증후군(Locomotive syndrome)’이라고 부릅니다. 노인들의 자유로운 거동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들인 근육의 양, 근육의 강도, 운동수행 능력, 골다공증, 체질량 지수(BMI) 등을 한 덩어리 ‘증후군’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는 골밀도 수치를 올리는 것에 치중합니다. 그러나 골다공증 치료를 잘 하였는데도 골절률이 원하는 만큼 줄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골다공증 위기(osteoporosis crisis)의 한 단면으로, 골절을 초래케 한 뼈 이외의 요인들을 함께 교정해 주는 것을 간과해서 생긴 결과입니다.
그러나 거동장애군 관련해서는 아직 개념이 정확하게 정립되지 못하였고, 진단기준 또한 애매할뿐더러 아직 치료제라고 할 만한 전문약제가 없는 실정입니다. 골다공증의 경우에도 진단이 되어도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고 1년 이상을 지속해서 치료하는 비율도 매우 낮습니다. 또한. 약물 치료를 한다고 해도 최적의 약제를 선택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 「거동장애 증후군-골다공증」에서는 상기 기술한 다양한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또 폭넓게 접근해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다만, 앞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을 추가하고 그 내용을 더욱더 알차게 보완하여 갈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또한 본 책자가 전공의, 보건과학 분야에 수고하시는 분들 및 일반인들에게 두 질환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비는 바입니다.
끝으로 「거동장애 증후군-골다공증」의 편집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원영준, 이유미, 홍남기 교수 및 각 챕터를 책임지고 완성하신 저자들과 본 책자 발행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신 도서출판 대한의학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2월
대한골다공증학회 상임이사
한국 여성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 이사
연세의대 내과 교수 임 승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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