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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명반 가이드북 : 랩과 비트 사이에 담긴 오늘의 음악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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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힙합 명반 가이드북 : 랩과 비트 사이에 담긴 오늘의 음악 / 김정원 [외] 지음
개인저자김정원
류희성
박준우= 朴俊雨
심은보
최준성
발행사항서울 : 안나푸르나, 2019
형태사항311 p. : 삽화(주로천연색) ; 21 cm
총서명Annapurna's Record Guidebook Series ;5
ISBN9791186559475
9791186559413 (SET)
일반주기 공저자: 류희성, 박준우, 심은보, 최준성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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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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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힙합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그 답을 알려주마.


음악 팬들에게 현 음악계의 아이콘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래퍼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를 떠올릴 것이다. 또 현 시점에서 세계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을 꼽으라 하면 힙합이라 말할 것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 힙합. 그 역사는 비교적 짧지만, 한편으로는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길다. 1970년대에 태동했으나, 앨범이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80년이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힙합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양과 질 모두에서 그러했으며, 각 지역은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음악을 선보였다. 시대에 따라, 힙합계의 스포트라이트가 향하는 지역도 계속해서 바뀌었다. <힙합 명반 가이드북>은 198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의 주요 힙합 앨범들을 아우르며 힙합의 역사를 관통한다. 10년 단위로 구분하여 그 시대 힙합의 사조나 스타일을 소개한 뒤, 개별적인 앨범들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읽을 수 있게 한다. 특정한 스타일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적인 힙합 씬을 그릴 수 있...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힙합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그 답을 알려주마.


음악 팬들에게 현 음악계의 아이콘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래퍼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를 떠올릴 것이다. 또 현 시점에서 세계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을 꼽으라 하면 힙합이라 말할 것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 힙합. 그 역사는 비교적 짧지만, 한편으로는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길다. 1970년대에 태동했으나, 앨범이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80년이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힙합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양과 질 모두에서 그러했으며, 각 지역은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음악을 선보였다. 시대에 따라, 힙합계의 스포트라이트가 향하는 지역도 계속해서 바뀌었다. <힙합 명반 가이드북>은 198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의 주요 힙합 앨범들을 아우르며 힙합의 역사를 관통한다. 10년 단위로 구분하여 그 시대 힙합의 사조나 스타일을 소개한 뒤, 개별적인 앨범들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읽을 수 있게 한다. 특정한 스타일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적인 힙합 씬을 그릴 수 있도록 작품들을 엄선해서 소개했다. <힙합 명반 가이드북>은 힙합 매거진 <힙합엘이> 에디터 출신 다섯 명이 썼으며, 힙합 음악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들을 정리해서 부록에 실었다.

힙합 태동의 시기.
1979년 최초의 힙합 싱글 Rapper’s Delight가 세상에 나온 이후 1980년부터는 힙합 싱글, 앨범이 조금씩 등장하기 시작했다. 브롱크스에서 탄생한 힙합은 뉴욕 전체로 퍼졌고, 곧이어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등장했다. 동부와 서부의 힙합은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적은 간격을 두고 동부 힙합 씬(Scene)이 올드스쿨 힙합이라 불리는 고전적인 형태의 음악을 내세우며 힙합 전체의 기틀을 다졌다면, 서부 힙합 씬에서는 갱스터 랩(Gangsta Rap)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음악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상업적 성공과 랩퍼 간의 반목
힙합이 미국 음악 차트를 점령하면서도 차트나 브라운관 속 음악과 거리의 음악이 조금의 차이를 지니고 있던 시기가 바로 1990년대다. 극단적인 비유지만, 엠씨 해머(MC Hammer)나 디지털 언더그라운드(Digital Underground)의 음악은 어디서든 부모와 함께 접할 수 있었고, 쓰리 식스 마피아의 음악은 힙합이 있는 거리에서나 들을 수 있었다. 이른바 게토(Ghetto)라 불리는 빈민 커뮤니티 내에서 흥행하는 힙합이 있는가 하면,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는 힙합이 있었다. 물론, 두 곳 모두에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었다. 나스(Nas)나 제이지(JAY-Z)처럼 힙합은 물론 음악사 전체에 남은 굵직한 이름들이 그렇다.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 힙합
2000년대에는 한 장의 앨범 발표로 약 1천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대형 랩 스타가 등장한다. 힙합 음악이 시간이 지날수록 거칠고 과격해졌지만, 역설적으로 그만큼 더 많은 인기를 얻는다. 큰 성공을 거둔 이들은 단순히 미국에서만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영미권 전체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으며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힙합 음악 시장의 규모 자체가 커졌고, 래퍼들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의 빈번한 발생, 사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등 부작용도 생겨났지만, 힙합 음악은 세계 음악 시장 전체에서 가장 큰 주류의 흐름을 차지하게 됐다.

스타에서 존경의 대상으로.
가장 최근에 해당하는 2010년대는 앞선 시대보다 더 파란만장하고 들을거리로 가득하다. 힙합 음악은 여전히 음악 시장 전체에서 1순위의 위치를 유지했고, 동시대 가장 큰 스타의 이름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나 드레이크, 제이 콜 같은 이들은 등장하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시대의 영웅과 같은 존재가 되었고, 실제로도 동시대에 활동하는 이들을 끌어 주는 리더 같은 존재로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인터넷을 비롯한 여러 매체와 기술의 발전 덕에 랩 스타가 빠르게 탄생하고 빠르게 잊히곤 했다. 그 와중에도 꾸준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멋진 기성 래퍼가 남았고, 그렇기 때문에 남아 있는 이들은 더 큰 존경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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