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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황제의 세계사

본촌 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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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황제의 세계사 / 조지무쇼 편저 ; 김정환 옮김
개인저자본촌 능이= 本村 凌二, 1947-, 감수
김정환= 金廷桓, 역
단체저자명조 사무소
발행사항파주 : 생각의길 : 아름다운사람들, 2020
형태사항357 p. : 삽화, 지도 ; 21 cm
원서명30の「王」からよむ世界史
ISBN9788965135708
일반주기 감수: 모토무라 료지(本村凌二)
본서는 "30の「王」からよむ世界史. 2018."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 p. 352-35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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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9425 909 삼59 K 2관6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2-24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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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여권을 갖고 비행기를 탄 파라오가 있다, 없다? 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황제들의 이야기!


여권을 들고 파리행 비행기를 탄 파라오가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믿겠는가? 기원전 13세기를 살았던 람세스 2세는 기원후 20세기에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정확하게는 그의 ‘미라’가 떠난 것이었으며, 수복 작업을 받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집트 정부는 람세스 2세의 미라가 화물이 아닌 여객으로 대우받도록 직업 칸에 ‘파라오’라고 기재된 여권을 발행했다. 이윽고 도착한 파리 공항에서는 프랑스 대통령의 의장대가 람세스 2세의 미라를 예우에 맞게 영접했다. 이집트의 역대 왕이기에 그렇게 대우했다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특별하다. 람세스 2세가 이집트 역사와 세계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에 두 나라는 그의 미라를 이토록 각별히 대우한 것일까?

“람세스 2세가 얼마나 존경받았는지 알 수 있는 일화가 있다. 1881년에 발견된 미라가 배로 나일강을 이동할 때, 여성들은 양쪽 연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면서 배를 쫓아갔으며 남성들은 총을 쏴서 조의를 나타냈다고 한다. 현재 카이로 시내에는 람세스 2세의 이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여권을 갖고 비행기를 탄 파라오가 있다, 없다? 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황제들의 이야기!


여권을 들고 파리행 비행기를 탄 파라오가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믿겠는가? 기원전 13세기를 살았던 람세스 2세는 기원후 20세기에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정확하게는 그의 ‘미라’가 떠난 것이었으며, 수복 작업을 받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집트 정부는 람세스 2세의 미라가 화물이 아닌 여객으로 대우받도록 직업 칸에 ‘파라오’라고 기재된 여권을 발행했다. 이윽고 도착한 파리 공항에서는 프랑스 대통령의 의장대가 람세스 2세의 미라를 예우에 맞게 영접했다. 이집트의 역대 왕이기에 그렇게 대우했다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특별하다. 람세스 2세가 이집트 역사와 세계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에 두 나라는 그의 미라를 이토록 각별히 대우한 것일까?

“람세스 2세가 얼마나 존경받았는지 알 수 있는 일화가 있다. 1881년에 발견된 미라가 배로 나일강을 이동할 때, 여성들은 양쪽 연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면서 배를 쫓아갔으며 남성들은 총을 쏴서 조의를 나타냈다고 한다. 현재 카이로 시내에는 람세스 2세의 이름을 딴 역을 비롯해 람세스 광장과 람세스 거리가 있다. 카이로를 떠나서 이집트 각지의 유적을 찾아가도 높은 확률로 람세스 2세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다.”(p.23-24)

세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30인의 위대한 황제들,
그들의 업적은 세계 역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꿨을까?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황제의 세계사』에는 위에서 소개한 람세스 2세를 포함해 고대 바빌론 제1왕조부터 근대 제정 러시아를 아우르는 30인의 황제가 등장한다. 챕터는 각각의 황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옛 로마 제국의 영광을 바란 불면의 일벌레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싸우지 않고 기발하게 영토를 따먹은 헨리 2세’ ‘지구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부동산 부자 쿠빌라이 칸’ ‘인류 역사상 최고의 사무직 황제 펠리페 2세’ ‘최고로 무능했던 최고의 교양인 니콜라이 2세’ 등 그들의 업적이나 별명, 특징을 흥미진진하게 요약한 한 줄 문장으로 이야기를 연다. 자칫하면 단조로울 수 있는 황제의 일생에 역대 왕과 왕조의 계보, 주변국과의 관계 등을 엮어 입체적으로 서술하며, 틈틈이 삽입되어 있는 그림과 지도, 도표가 독자의 이해를 도와주고 지루함을 덜어 낸다. 이뿐만 아니라 본문을 읽다 보면 으레 궁금해질 황제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의 이야기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독자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시켜 준다.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세상을 떠난 뒤 제국은 장기간의 전쟁 등으로 재정의 압박을 받았고, 1453년 오스만 제국에 멸망당한다. 그가 실시한 모든 시책이 당시 사람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줬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비에 힘을 쏟았던 콘스탄티노플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거쳐 현재 터키의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로서 번영했다.”(p.114)

“니콜라이 2세는 결코 폭군은 아니었지만 정치 개혁에 소극적이었고 정신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능력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구소련 시대에 니콜라이 2세는 전근대적인 구체제의 상징으로 간주되었지만 공산당 정권이 붕괴한 뒤 전통적 가치관의 복원과 함께 비운의 희생자로 동정받았다. 러시아 정교회는 2000년에 니콜라이 2세를 순교자로서 성인으로 올렸다.”(p.350-351)

“학창 시절에 이 책을 알았다면…”
너무 재미있어서 ‘잠 못 드는’ 필수 교양 시리즈!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황제의 세계사』가 생각의길 출판사 ‘잠 못 드는’ 시리즈의 열두 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잠 못 드는’ 시리즈는 학창 시절 시험공부로 대충 넘겨짚고 갔던 지식들이 실은 우리 삶의 바탕이 되는 필수 교양임을 깨달은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달달 외워도 그때뿐이었던, 메마르고 건조한 지식들이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지식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시리즈 첫 번째 도서였던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가 역사를 시대별·나라별로 구분하고 그 흐름의 필연적인 이유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면, 이번 책은 역사를 보는 시각을 ‘황제’로 좁혀 그들의 생애로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을 친근감 있게 짚어 본다. 그러니 기원전부터 시작해야 하는 세계사 공부에 아득함을 느끼는 사람, 시중에 나온 세계사 책들을 읽어 봐도 그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 교과서에서 본 적 있는 익숙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세계사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황제의 세계사』가 그 첫발을 내딛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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