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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개성이 넘치는 호주에서, 선진문화 한국을 꿈꾸며

신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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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자유와 개성이 넘치는 호주에서, 선진문화 한국을 꿈꾸며 / 신숙희 지음
개인저자신숙희
발행사항서울 : 휘즈북스, 2019
형태사항331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9791188550326
분류기호306.099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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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호주의 동포가 호주로 유학, 이민을 가는 한국 젊은이들과 시민들에게 호주 사회의 실상을 알리며, 자유와 개성의 호주사회를 통해 조명한 한국 사회의 현주소와 선진한국의 비전 제시하다!

1991년 한국 경제가 급부상하던 시기에 호주에 이민을 떠난 호주 동포 신숙희 교수가 30년만에 한국의 품으로 돌아와 한국 사회에 신선한 목소리를 내고 한국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며 그 해법을 제시한다.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던 상황에서 유학생 남편을 따라 세 아이를 데리고 호주 땅을 밟았던 신숙희 교수는 나이 50에 TESOL 박사학위를 하고 영어를 가르치는 반열에 들어선 입지전적 인물이다.
뿐만 아니다. 신숙희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체계 기능 영어"(Systemic Functional Linguistics: SFL) 분야에서 '평가이론'(Appraisal theory)으로 시드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 호주, 홍콩 등 세계 유명 저널에 단독으로 12 편, 세계 최다 페이퍼 발표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그녀는 그 최신 평가 이론을 세계 최초로 아카데믹 영작 (Academic Liter...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호주의 동포가 호주로 유학, 이민을 가는 한국 젊은이들과 시민들에게 호주 사회의 실상을 알리며, 자유와 개성의 호주사회를 통해 조명한 한국 사회의 현주소와 선진한국의 비전 제시하다!

1991년 한국 경제가 급부상하던 시기에 호주에 이민을 떠난 호주 동포 신숙희 교수가 30년만에 한국의 품으로 돌아와 한국 사회에 신선한 목소리를 내고 한국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며 그 해법을 제시한다.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던 상황에서 유학생 남편을 따라 세 아이를 데리고 호주 땅을 밟았던 신숙희 교수는 나이 50에 TESOL 박사학위를 하고 영어를 가르치는 반열에 들어선 입지전적 인물이다.
뿐만 아니다. 신숙희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체계 기능 영어"(Systemic Functional Linguistics: SFL) 분야에서 '평가이론'(Appraisal theory)으로 시드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 호주, 홍콩 등 세계 유명 저널에 단독으로 12 편, 세계 최다 페이퍼 발표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그녀는 그 최신 평가 이론을 세계 최초로 아카데믹 영작 (Academic Literacy and Integrity) 분야에 적용하여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은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우리만 모르고 호주 사람들은 다 아는 한국의 인재, 신숙희 교수가 자신의 삶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지혜를 깨알 같은 글에 담아 『자유와 개성이 넘치는 호주에서 선진문화 한국을 꿈꾸며』를 펴내고 고국의 동포들 앞에 섰다.

유학생으로서, 이민자로서의 터득한 지식노하우를 공유하며

매년 20만명이 영주권을 얻어서 정착하고, 매년 유학생이 20%씩 증가하는 호주는 기회의 나라다. 인구 2800만 명의 국가지만, 영토는 대한민국의 50배가 되는 큰 나라가 호주다. 신숙희 교수는 자신이 호주에서 유학생으로, 이민자로서 살면서 배우고 느끼고, 터득한 점들을 상세히 기록하면서 호주에서 공부하고 정착하고자 하는 한국의 젊은이와 이민자들에게 자신의 살아있는 지식경험을 공유한다.

1편에서는 호주를 제대로 알기 위해 호주의 정치사회문화와 처세법,호주인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을 생활적으로 담아낸다. 특히 이 글에서 호주의 정치체제 형성과정과 사회민주주의 체제의 장점과 단점을 현장 위주로 비교해 설명한다. 그러면서 완벽한 복지국가 시스템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한국 사회의 역동성을 비교해 설명한다.

2편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들의 삶과 태도, 그리고 한국 이민자들의 삶과 생활방식 등에 대해 생생한 정보지식을 담고 있다. 이 장에서 호주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주지해야 할 호주 사회문화를 현지 생활인으로 전달한다. 타향살이가 갖는 설움과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적 삶의 중요함을 부각한다.

3편에서는 호주 유학자와 이민자들의 롤모델이 된 자산의 지식경험을 토대로 호주 유학생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바치는 방법과 자신의 삶의 스토리를 공유했다. 이 장에서 호주 유학생들의 영작 교수로 활동하는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여 호주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균형적 라이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만학도 부부가 장학금으로 박사학위 후 호주 주류 사회에서 활동한 스토리

신숙희 교수는 자신의 힘들었던 호주 초기 이민시절을 돌이켜보며 다시 말했다.
"호주 생활 중 제게 3가지 기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남편이 장학금을 받고 박사학위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 학위 후 영주권이 나온 것은 또 하나의 기적이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영주권 신청 자격도 안 되었는데요. 그런데 1989년 천안문 사태로 중국 학생들이 호소한 덕분에 호주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석박사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영주권이 주어진 것입니다. 아주 쉽게 서류 한 장에 돈 $800를 투자하고,1년 만에 영주권이 나왔습니다. 세 번째 기적은 필자가 호주 시드니 대학 영어교육학 박사학위를 하기 위해 장학금을 신청했을 때, 700대 1의 경쟁을 뚫고 장학생이 된 것입니다. 사실 필자는 당시 영어가 부족해 취직도 할 수 없어서 그냥 제비 뽑는 심정으로 장학금을 신청했는데, 엄청난 경쟁을 뚫고 장학금을 받았던 것입니다."

신숙희 교수가 말하는 기적은 우연히 이뤄진 것이 아니다. 호주에서 세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미래의 삶을 개척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온 것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잃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녀는 열심히 일했다. 아이를 키울 때도, 동네 길을 치울 때도, 남편의 아침거리를 챙길 때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김밥을 말아 팔면서 가정을 꾸릴 때도 그녀는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남편은 목표하던 박사학위를 받고 외국계 회사에 취업이 되었다. 세 아이들도 각자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바를 찾아 길을 만들어 갔다. 그리고 동네 어귀에서 만난 이웃 사촌들도 늘 그녀에서 미소를 짓고 좋은 이야기로 용기를 주기도 했다.

그래서 그녀는 주변 가족들을 위해 호주에서 10년 삶을 바친 후에 다시 자신의 길을 걸어가기로 했던 것이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기 위해 시작한 영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그녀는 내친 김에 영어의 전문가가 되기로 하고 박사학위에 도전했다. 게다가 박사과정을 하면서 장학금까지 받아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자신이 걸어온 삶을 반추하며 신숙희 교수는 호주 이민을 계획하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여러분 호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강력한 생활력과 진실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녀가 말하는 그 비밀의 요소와 원인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자유와 개성의 나라 호주에서 본 선진한국의 미래를 꿈꾸며

2016년 가을 대한민국을 유사 이래 최대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한바탕 탄핵정국이 끝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또 다시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한반도에 국가가 들어서고 난 후 다시 3국 시대가 펼쳐지고 국민들은 대결과 파벌 의식 속에 자유스런 대화를 하지 못하고 투쟁모드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망국적 현상은 30여년전 호주로 이민 가서 한동안 한국을 멀리하고 살아간 한 동포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호주 웨스턴시드니대학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작을 가르치는 신숙희(호주명:수잔 리)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부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감금당하는 2017년의 사태에 대해 분연히 일어나 자신의 의사를 밝히며 말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일원으로서 저는 싱글인 박근혜 대통령이 남성중심의 정리권력과 종북주사파들의 촛불정국이 양산하는 가짜뉴스에 의해 실증적 증거도 없이 죄인으로 내몰리는 모습을 보고 선진국민의 일원으로 조국의 사태를 방관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주에서 '재호나라사랑' 조직을 만들어 현지 언론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 사태의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2017년 호주 시드니와 서울 광화문에서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2017년 신숙희 교수는 시드니에서 꾸준히 한국 정치사대의 부당함과 인권말살 지대에 살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실상을 알리는 가운데 민주시민사회의 정의가 무엇인지 정확히 한국 국민들에게 일깨우는 역할을 해왔다. 그날 이후 신숙희 교수의 삶은 평범한 생활인이 아닌, 전사의 위치로 변모했다. 25년 이민생활 동안 자신의 꿈을 성취하고 대우받고 살기 위해 억척스럽게 공부하고 일해온 생활이 신숙희는 다시 사회운동가 신숙희고 거듭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70년대 부산대학교에서 학부를 다니며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던 운동권 학생이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생활전선에 쫓기며 살다 호주로 가서 자신의 인생을 위해 가족들에게 헌신하며 살아가는 생활인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어져 할 인권 말살 국가인 북한으로부터 사주받은 주사파들의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전복시켜 권력쟁취를 하겠다는 헛된 열망을 성취해가는 망국의 현장을 보고 다시 일어선 것이다. 신숙희 교수는 고국의 국민들에게 현실을 직시할 것을 강조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80년대 한국의 민주화 세력인 중산층들이 이룩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인민사회주의로 대체될 절대절명의 위기에 있습니다. 대통령과 국회의 정치권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3권 분립을 유명무실화하고 판사의 재판권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여론재판 몰이를 있습니다. 죄 있는 좌파들에게 공권력은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우파 인사들은 이런 사태에 대해 아무런 항의도, 항거도 하지 않고 묵묵히 인내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여의도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보존하고 지켜나가기 위해 일어선 자유 우파들과 신숙희 교수는 오늘도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의 길거리에서 애국투사들과 만나 조국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일을 묵묵히 하고 있다. 한국 국민들이 그녀가 호주에서, 한국에서 펼치는 활동과 삶의 반경을 감사해하고 존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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