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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물질의 세계 : 또 하나의 우주를 탐구

광뢰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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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반물질의 세계 : 또 하나의 우주를 탐구 / 히로세 다치시게 지음 ; 박익수 옮김
개인저자광뢰 입성= 廣瀨立成, 1938-
박익수= 朴益洙, 역
발행사항서울 : 전파과학사, 2019
형태사항189 p. : 삽화 ; 21 cm
원서명反物質の世界 :もう一つの宇宙をさぐる
ISBN9788970449166
일반주기 본서는 "反物質の世界 : もう一つの宇宙をさぐる. 1982."의 번역서임
분류기호539.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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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반물질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들의 상식이나 직감적인 이해를 넘어서는 현대 물리학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반물질 역시 이러한 경우의 하나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반물질이란, 결코 추상적이며 비과학적인 개념은 아니다. 그것은 물질과 동일하게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체이다. 현대 물리학에서는 물질이 있으면 반물질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매우 자연적인 발상인 것이다.
이 책은 극미의 세계와 대우주를 무대로 하여 필자가 관계하고 있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반물질을 고찰한 결과물이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자 했으나 매우 전문적인 내용도 설명되어 있어 폭넓은 독자층에게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말할지 모른다. ‘반물질이 그렇게 과학적으로 명확한 것이라면, 내 눈 앞에 가져다가 보여 달라. 오른손에 물질을, 왼손에 반물질을 얹어 놓고 두 개를 상세히 비교하고 싶다’라고. 참으로 당연한 의견이다. 자연 과학은 실증의 학문이다. 반물질이 관측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면 누구도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도 ‘반물...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반물질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들의 상식이나 직감적인 이해를 넘어서는 현대 물리학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반물질 역시 이러한 경우의 하나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반물질이란, 결코 추상적이며 비과학적인 개념은 아니다. 그것은 물질과 동일하게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체이다. 현대 물리학에서는 물질이 있으면 반물질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매우 자연적인 발상인 것이다.
이 책은 극미의 세계와 대우주를 무대로 하여 필자가 관계하고 있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반물질을 고찰한 결과물이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자 했으나 매우 전문적인 내용도 설명되어 있어 폭넓은 독자층에게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말할지 모른다. ‘반물질이 그렇게 과학적으로 명확한 것이라면, 내 눈 앞에 가져다가 보여 달라. 오른손에 물질을, 왼손에 반물질을 얹어 놓고 두 개를 상세히 비교하고 싶다’라고. 참으로 당연한 의견이다. 자연 과학은 실증의 학문이다. 반물질이 관측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면 누구도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도 ‘반물질을 눈앞에 가지고 오라’고 하는 앞에서 말한 요구를 완전히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요구에 대해서 전혀 할 수 없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반물질을 만들고 있는 소재를 사진으로 찍어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사진이 소개되어 있다. 반물질의 소재가 존재한다는 것은 거의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로 인정되고 있다. 그 소재를 모으면 반물질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도 매우 논리적이며 과학적인 발상이라 할 수 있다. 목재나 못이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여 작은 집을 만들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이치다. 물론 그것에는 적당한 도구와 그것을 만드는 기술이 전제로 되어 있지만.
이러한 의문들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이 문제가 ‘물질의 궁극상(窮極像)’과 ‘우주의 기원’이라는 두 개와 커다란 문제와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이 안고 있는 최첨단의 과제에 한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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