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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언제는 답이 있었나요

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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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인생이 언제는 답이 있었나요 / 표영호 지음
개인저자표영호
발행사항서울 : HCbooks(힘찬북스), 2019
형태사항231 p. ; 21 cm
ISBN9791190227049
분류기호17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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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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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조금 소통하지 말고 흠뻑 소통해야 한다
조금 사랑하지 말고 흠뻑 사랑해야 한다


우리네 인생이 그렇다.
좋은 순간은 느낄 새도 없이 빨리도 지나고
견디기 어려운 것은 오래도 머물러 있다.
그렇고 그렇게 인생은 살아진다.

당신의 페르소나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그럴싸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길 원한다. SNS에 자신을 과시하는 게시물들이 난무하는 이유는 남들이 볼 것으로 생각하고 올리는 사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끔 화가 나도 웃으며 상대를 대하거나,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속으로는 불평하면서도 괜찮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감정과는 다른 얼굴을 하고 스스로 위로하며 타인에게 자신의 속마음과는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것을 나는 ‘페르소나를 썼다’라고 말한다. 페르소나persona는 라틴어로 가면이란 뜻으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말하며, 심리학적 관점에서는 본래의 성격과 상관없이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성격’을 말한다.

이 페르소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조금씩 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조금 소통하지 말고 흠뻑 소통해야 한다
조금 사랑하지 말고 흠뻑 사랑해야 한다


우리네 인생이 그렇다.
좋은 순간은 느낄 새도 없이 빨리도 지나고
견디기 어려운 것은 오래도 머물러 있다.
그렇고 그렇게 인생은 살아진다.

당신의 페르소나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그럴싸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길 원한다. SNS에 자신을 과시하는 게시물들이 난무하는 이유는 남들이 볼 것으로 생각하고 올리는 사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끔 화가 나도 웃으며 상대를 대하거나,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속으로는 불평하면서도 괜찮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감정과는 다른 얼굴을 하고 스스로 위로하며 타인에게 자신의 속마음과는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것을 나는 ‘페르소나를 썼다’라고 말한다. 페르소나persona는 라틴어로 가면이란 뜻으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말하며, 심리학적 관점에서는 본래의 성격과 상관없이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성격’을 말한다.

이 페르소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조금씩 페르소나의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다만 서로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을 아는데 마치 그 가면이 진실인 양 행동하지 않는 것뿐이다.
또 이 가면이 특별히 가식적인 것이 아니다. 나를 과시하기 위해서이든, 상대방의 비난이 두렵거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이든, 본연의 얼굴과 다른 얼굴을 하고 사는 것은 분명하다.

외양으로 행복을 꾸미는 것은 어렵지 않다.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내세우고 이를 통해 나를 높이려는 사람들에게는 슬픔, 우울, 짜증, 불만 등의 감정은 앞에 세우기 힘든 감정이다. 외양으로 얻은 ‘좋아요’와 실제 나와의 간극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바로 이것이 ‘세상의 소통에 앞선 나와의 소통’이기 때문이다.

페르소나는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인 측면이 공존한다. 그렇다면 내가 쓰고 있는 긍정적 페르소나를 어떻게 진짜의 나로 완성할 수 있는가? 페르소나가 형성되면 그것과 일치하는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계속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면 페르소나가 아니라 그게 진짜 나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소통하는 사람 표영호를 통과해 쓰여진 단단한 삶과 사람 이야기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방송인에서 연간 200회 이상 기업체와 단체의 초청받아 강연하는, 인정받는 소통전문가로 변신한 저자는 유명한 것이 익숙한 사람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가면으로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을 텐데 그 가면이 진짜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일까?
‘소통은 페르소나를 벗어던져야 가능하다. 민낯을 보여주어야 가능한 것이 소통이다. 숨어 있는 내 속뜻을 이야기하고 나의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할 때 비로소 소통은 이루어진다.’
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일까?
소통을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달하는 강연문화 기획과 문화콘텐츠를 개발, 스토리를 입히는 스토리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하며 대기업, 중소기업 리더들의 소통과 상생·협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알아볼 듯한 이전의 모습을 버리고 소통하는 사람을 위한 ‘중계자’로서 사는 것은 타인에게 인정받은 대로 살아지는 경험 때문이리라.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변하기를 바란다면 먼저 상대를 원하는 상태대로 인정해 주자. 상대방이 ‘내 맘에 쏙 드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면 내 맘에 쏙 드는 사람으로 포장을 해주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내 맘에 드는 사람으로 행동하게 된다. 인정하는 대로 살아지게 되는 것이다.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표현하자
‘신기하게도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소통 사과를 서로 가지려고 아우성을 쳤다. 파티 후기에는 그동안 잘해주지 못한 걸 사과한다며 아내에게 사과를 건넸는데 아내가 눈물을 흘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마음을 통하게 하는 것이 곧 소통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맙다는 인사도, 미안하다는 사과도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다. ‘알고 있겠거니…’ 마음으로 전하는 감사와 사과는 전혀 상대에게 전달되지 못한다. 마음으로 소통해야 한다. 저자는 무엇인가 받으려고 하면 세상이 각박하지만 무엇인가를 주려고 하면 참 살만하다고 말한다.
우리도 알고 있듯이 이리저리 뛰고 억척을 부려도 특별히 나아지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얻는 해답이 소통하는 첫걸음이며 만나는 상대마다 마음으로 전하고 받는 것이 바로 진정한 소통이 되기 때문이다.
여름을 보내면 가을이, 겨울을 보내면 또 봄이 오듯이, 좋은 순간은 빨리 지나고 견디기 어려운 것이 오래 머무는 것이 인생이라면 저자는 기죽지 말자고 말한다. 스스로의 겨울을 견디고 서로의 봄을 반갑게 맞이 하자고 말한다. 주어진 일, 해야 하는 일을 성의있게 하다 보면 우리에게 맡겨진 삶을 온전히 살아낼 수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책을 통하여 자신이 살아온 것을 되짚어 반성하고 앞으로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서로 평범한 삶을 살지만 서로 다르다고 느끼는 것이 많다. 그 다름이 틀린 것이라 말하지 말자고 말한다. 느낀 것을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자신에게 온당한 삶을 살아가자고 이야기한다. 비에 조금 젖으면 비가 무섭지만, 흠뻑 젖으면 무섭지 않듯이 소통에 흠뻑 젖고, 사랑하는 모든 것에 흠뻑 젖어 마주하는 순간에 서로가 소통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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