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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앤 스타일 : 무엇을, 왜 입어야 하는가

Coggins,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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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맨 앤 스타일 : 무엇을, 왜 입어야 하는가 / 데이비드 코긴스 지음 ; 신소희 옮김
개인저자Coggins, David
신소희, 역
발행사항파주 : BW : 푸른숲, 2019
형태사항435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원서명Men and style
ISBN9791156758037
일반주기 본서는 "Men and style. 2016."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Men's clothing --Interviews
Fashion --Social aspect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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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스타일의 본질과 핵심을 짚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좋은 취향과 품격 있는 태도는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걸까?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걸 넘어 차별화되는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맨 앤 스타일》에는 작가, 예술가, 디자이너, 뮤지션, 편집자 등 나이도, 직업도, 출신도 다양한 80여 명의 남자들이 나온다. 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으로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삶을 완성해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킨포크> <미스터 포터> <에스콰이어> 등에 글을 쓰는 패션 작가 데이비드 코긴스는 자신을 비롯한 멋진 남자들이 어떻게 지금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었는지, 여기저기서 멋지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뭘 입고 먹으며 마시는지를 탐구한다. 패션을 넘어선 스타일에 대한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고찰이 담겨 있는 책.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사람은
타인을 끌어당긴다


영화 <라라랜드>에는 재즈 바를 열겠다던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이 “누가 재즈 같은 걸 듣는데?”라며 자조하는 장면이 있다. 미아(엠마 스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스타일의 본질과 핵심을 짚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좋은 취향과 품격 있는 태도는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걸까?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걸 넘어 차별화되는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맨 앤 스타일》에는 작가, 예술가, 디자이너, 뮤지션, 편집자 등 나이도, 직업도, 출신도 다양한 80여 명의 남자들이 나온다. 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으로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삶을 완성해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킨포크> <미스터 포터> <에스콰이어> 등에 글을 쓰는 패션 작가 데이비드 코긴스는 자신을 비롯한 멋진 남자들이 어떻게 지금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었는지, 여기저기서 멋지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뭘 입고 먹으며 마시는지를 탐구한다. 패션을 넘어선 스타일에 대한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고찰이 담겨 있는 책.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사람은
타인을 끌어당긴다


영화 <라라랜드>에는 재즈 바를 열겠다던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이 “누가 재즈 같은 걸 듣는데?”라며 자조하는 장면이 있다. 미아(엠마 스톤)는 그런 세바스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너처럼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끌려. 너한테서 자신이 잃어버린 걸 발견할 수 있으니까.”
대중에게 끊임없이 회자되는 사람, 타인들의 시선을 모으는 사람들의 가장 공통적인 특징은 그들은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점이다. 타인의 관심을 오랫동안 잡아두는 건 잘생기거나 예쁜 외모만 가졌다고 되는 게 아니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한 말처럼 대다수 사람은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갖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그만의 스타일이 된다. 그들의 걸음걸이, 바지와 넥타이의 길이, 칼라의 넓이, 셔츠의 컬러, 먹는 음식, 마시는 술, 듣는 음악, 자주 가는 카페 등 입는 옷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태도와 취향이 매력과 멋을 결정하는 셈이다.
《맨 앤 스타일》의 저자 데이비드 코긴스는 <에스콰이어> <킨포크>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미스터 포터>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테일러링, 여행, 예술, 매너 등 주로 남자의 취향과 태도에 관해 글을 쓰는 에디터이자 작가다. 영국 매체 <옵저버>는 데이비드 코긴스를 두고 “전통적인 남성 패션 작가의 역할을 초월했다”고 평가할 정도다.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 저자는 자신처럼 멋있다고 평가를 받으며 칭송받는 남자들 80여 명에게 묻기 시작했다. “당신만의 스타일 원칙이 있나요?” “멋있다고 생각했던 남자는 누구였죠?” “자주 가는 술집이 있나요?” “즐겨 먹는 음식은 뭔가요?”
저자가 이들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 이유는, 독자에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다양한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직업도, 나이도, 얼굴도, 키도 모두 다른 멋진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신이 추구하는 취향은 무엇인지, 어떻게 입어야 더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런 생각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출발점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 어울리는 것, 좋아하는 것 등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시간이 쌓일수록 취향이 발전하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선택하는 눈도 열리기 때문이다. 《맨 앤 스타일》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고 싶은 사람들이 꼭 지녀야 할 책이다.

유머와 절제, 태도와 품격, 멋과 취향, 교양과 매너
배우고 싶은 남자들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맨 앤 스타일》에 나오는 80여 명의 개성 있는 남자들은 유머러스하지만 절제할 줄 안다. 유희와 희롱을 구분할 줄 알고, 세상에 호기심이 가득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전 세계 공용화폐가 신용카드로 바뀌었지만 누군가에게 팁을 주기 위해 현금을 갖고 다니는 매너를 갖췄고,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을 읽는 교양이 있으며 존 치버의 단편소설 중에서 좋아하는 걸 꼽을 수 있는 취향도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그들을 설명해주는 ‘스타일’이 된다.

이 책이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 줄 수는 없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삶을 잘 살아왔으며 자신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세계관을 터득했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 특정한 사람들로부터 뭔가를 배울 수는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 숨겨져 있는 지혜를 받아들일 만큼 영리했으며, 또한 그 지혜들을 가볍게 두르고 다닐 만큼 영리했다. _ 머리말 중에서

뛰어난 취향이 있고 스스로의 원칙을 준수하며 사는 훌륭한 어른은 흔치 않다. 이 책에 나오는 좋은 어른들 그리고 그들 인생의 단면을 위트 있게 풀어낸 저자 모두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이들의 장점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갔다. 과감하게 실크 해트를 쓴 듀크 엘링턴에게서는 “세련되고 흥겹고 진보적이며 대담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낚시를 즐겨 하던 할아버지를 보며 “달아나는 물고기는 있게 마련이지만 바다엔 또 다른 물고기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낙관적인 시선을 가지려 한다.
물론 배웠다고 단박에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이 읽는 사람 모두에게 모든 것을 줄 수도 없다. 하지만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하루 만에 완성되는 건 없다. 드레스룸도, 자신만의 공간도, 스타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그저 시간을 들여서 자신에게 맞는 조각들을 모으면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남자들의 각기 다른 삶을 보며 하나씩. 걱정하거나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언젠가 그 모든 조각은 따로 또 같이 어우러지게 될 테니까. 그리고 결국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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