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에서 배운 삶의 기쁨

Mikosch, Claus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에서 배운 삶의 기쁨 / 클라우스 미코쉬 지음 ; 이지혜 옮김
개인저자Mikosch, Claus
이지혜, 역
발행사항서울 : 인디고 : 글담, 2019
형태사항244 p. ; 20 cm
원서명Señor Gonzalez und der Garten des Lebens
ISBN9791159350498
일반주기 본서는 "Señor Gonzalez und der Garten des Lebens. 2018."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9819 중앙도서관// 정리중 예약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단순하게, 느긋하게, 자유롭게”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작은 농부의 텃밭에서 배운
균형 있는 삶의 행복


은행에서 투자 상담원으로 일하던 니클라스는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당한 후 쉼을 얻기 위해 스페인의 작은 해변 마을 에스테포나로 향한다. 거기서 팔십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작은 텃밭에서 자연주의 방식으로 채소를 가꾸며 살아온 곤잘레스 씨를 만나 날마다 밭일을 도우며 세속적인 성공만을 추구하던 자신의 삶을 처음으로 돌아보게 된다. 그를 통해 인간과 자연에 대한 애정, 단순한 삶의 기쁨, 타인과 더불어 사는 방식에 대해 배우게 된 니클라스는 속도지향적인 삶에서 내려와 조금 느리더라도 나만의 가치 있는 삶을 정립해가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이 책은 30대 초반의 젊은이가 ‘해고’라는 인생의 시련을 견뎌내고자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작은 농부를 통해 깨우친 삶의 지혜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에세이이다. 곤잘레스 씨는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고 정직하게 노동하여 번 돈으로 그날 하루를 살아내며 단순한 삶을 추구한다. 그의 이런 생활방식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단순한 삶을 꿈꾸면서도 도시가 주는 화려함과 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단순하게, 느긋하게, 자유롭게”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작은 농부의 텃밭에서 배운
균형 있는 삶의 행복


은행에서 투자 상담원으로 일하던 니클라스는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당한 후 쉼을 얻기 위해 스페인의 작은 해변 마을 에스테포나로 향한다. 거기서 팔십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작은 텃밭에서 자연주의 방식으로 채소를 가꾸며 살아온 곤잘레스 씨를 만나 날마다 밭일을 도우며 세속적인 성공만을 추구하던 자신의 삶을 처음으로 돌아보게 된다. 그를 통해 인간과 자연에 대한 애정, 단순한 삶의 기쁨, 타인과 더불어 사는 방식에 대해 배우게 된 니클라스는 속도지향적인 삶에서 내려와 조금 느리더라도 나만의 가치 있는 삶을 정립해가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이 책은 30대 초반의 젊은이가 ‘해고’라는 인생의 시련을 견뎌내고자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작은 농부를 통해 깨우친 삶의 지혜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에세이이다. 곤잘레스 씨는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고 정직하게 노동하여 번 돈으로 그날 하루를 살아내며 단순한 삶을 추구한다. 그의 이런 생활방식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단순한 삶을 꿈꾸면서도 도시가 주는 화려함과 편리함을 포기하지 못해 늘 전전긍긍하며 사는 우리에게 삶의 태도와 소비 습관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지금까지 삶의 모든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며 살아오진 않았는가? 그렇다면 곤잘레스 씨의 비범한 지혜를 배워 잃어버렸던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금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

‘속도지향적인 삶에서 나만의 가치지향적인 삶으로’
우리가 살면서 마땅히 배워야 할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기쁨을 알려주는 책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자연주의 방식으로 농사를 지어온 한 농부가 있다. 스페인의 작은 해변 마을 안달루시아, 그는 작은 텃밭에서 감자, 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가꾸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몸소 살아내는 중이다. 그리고 은행에서 투자 상담원으로 일하며 세속적인 성공을 향해 달려가던 30대 초반의 젊은이가 있다. 좀처럼 웃을 일이 없던 직장, 오로지 돈 때문에 다녔던 직장에서 어느 날 갑자기 해고당한 후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자 스페인의 작은 마을 안달루시아로 여행을 오게 된다. 인생의 큰 시련 앞에서 떠날 용기를 갖지 못했더라면, 곤잘레스 씨를 만나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을 깨닫지 못했더라면 그는 아마 지금도 사회적 성공과 야망을 향해 질주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삶의 방향성을 잃은 채 방황하던 젊은이 니클라스가 곤잘레스 씨와 만나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시작된다. 니클라스는 석 달이 넘는 시간 동안 거의 매일 곤잘레스 씨를 찾아가 자발적으로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고, 열매를 수확하면서 죽음, 연민, 사랑,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등의 주제를 놓고 대화한다. 이는 니클라스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사는 모든 젊은이가 바쁘고 치열한 삶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아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금 자신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삶의 문제를 똑같이 고민했고 그것을 극복해온 인생 선배의 솔직하고 진실한 이야기는 당신이 미처 몰랐던 낮은 곳에 삶의 해답이 숨어 있음을 알도록 도와줄 것이다.

“앞날을 걱정하는 것처럼 무의미한 일은 없어. 이 길로 가면 뭐가 나올까,
전전긍긍하는 것만큼 기운을 소진하는 일도 없거든.”
현재를 잘 살아가도록 도와줄 실용적이고 따듯한 지혜가 담긴 책


저자인 클라우스 미코쉬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작가이자 영화제작자로 활동하며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스페인 여행 중에 만났던 한 농부와의 인상적인 대화를 소설 형식의 에세이로 담아낸 것이다. 그는 장마다 자신이 청년의 때 듣고 싶고 묻고 싶었던 삶의 주제들을 넣어 구성한 후, 진심과 애정을 가득 담아 우리에게 나름의 해답을 전해주고 있다.

해외여행 한 번 가보지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 넓은 시야와 포용력을 갖고 있는 곤잘레스 씨, 아내가 화려한 삶을 꿈꾸며 떠난 후에도 원망보다는 고독의 참 의미를 되새겼던 곤잘레스 씨, 평생 손가락이 구부러지도록 밭일을 하면서도 정직하게 땀 흘려 번 것의 소중함을 알았던 곤잘레스 씨. 더 많은 시간을 고민했고, 더 많은 시간을 웃고 울었던, 그래서 우리보다 더 빨리 인생의 참된 지혜를 얻은 그야말로 우리가 읽고 듣고 이야기를 나눠야 할 진정한 멘토이자 인생 선배일 것이다.

“나는 당장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 뭔가를 잘 해내고 나면 기쁨과 만족감이 밀려오거든. 그러면 갈망 따위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린다네.”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고 경쟁적인 문화 속에서, 평생 소박한 삶을 살아온 작은 농부는 살아 있는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 준다. 일과를 마친 후 마시는 따듯한 박하차 한잔의 기쁨, 두 손으로 흙을 파낼 때 고개를 내미는 다양한 감자알들의 소중함, 마당 무화과나무에서 직접 따먹는 달콤한 열매의 의미,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기쁨 등.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조언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알려준다. 그리고 그가 보내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위로는 당신의 삶을 재설정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또한 만들어줄 것이다.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