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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조직을 병들게 하는가 : 아픈 사회복지조직을 위한 처방전

문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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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무엇이 조직을 병들게 하는가 : 아픈 사회복지조직을 위한 처방전 / 문대수 지음
개인저자문대수
발행사항서울 : 나눔의집, 2019
형태사항277 p. : 삽화 ; 22 cm
ISBN978895810405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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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조직 갈등’, 치유될 수 있는가!
만성질환 조직을 치유할 진단과 처방!


갈등 없는 조직은 없다. 문제는 갈등이 아니라, 조직구조가 허약해서 갈등에 쉽게 예민해지는 것이며, 조직 갈등은 조직 속의 사람, 조직 안의 잘못된 시스템 등이 충돌하며 빚어진다.
조직 갈등은 질병을 이겨내면 면역체계가 강해지듯, 성장을 위한 좋은 경험과 역사가 되기도 하는 반면, 조직 갈등이 개선 없이 오래 유지되거나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약하면 만성질환을 겪게 될 수 있다.
조직의 만성질환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모르거나 통일되지 않아 발생하는 소통의 문제, 비효율적인 과중한 업무, 휴식 없는 무리한 노동, 근무태만, 부적절한 피드백, 격려와 칭찬, 보상의 부족과 왜곡 등의 질병을 오래도록 방치해 그릇된 조직문화를 만든다. ‘관행’이라는 얼굴의 잘못된 조직문화는 건강한 조직원조차 ‘감염’시켜 그 문화에 순응하거나 조직을 떠나게 만든다. 이러한 조직문화를 의미 있고 열정적이게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 몸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해야 제대로 치료할 수 있듯이, 조직의 만성질환도 제대로 치료하면 건강한 조직으로 바꿀 수 있다. 만성...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조직 갈등’, 치유될 수 있는가!
만성질환 조직을 치유할 진단과 처방!


갈등 없는 조직은 없다. 문제는 갈등이 아니라, 조직구조가 허약해서 갈등에 쉽게 예민해지는 것이며, 조직 갈등은 조직 속의 사람, 조직 안의 잘못된 시스템 등이 충돌하며 빚어진다.
조직 갈등은 질병을 이겨내면 면역체계가 강해지듯, 성장을 위한 좋은 경험과 역사가 되기도 하는 반면, 조직 갈등이 개선 없이 오래 유지되거나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약하면 만성질환을 겪게 될 수 있다.
조직의 만성질환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모르거나 통일되지 않아 발생하는 소통의 문제, 비효율적인 과중한 업무, 휴식 없는 무리한 노동, 근무태만, 부적절한 피드백, 격려와 칭찬, 보상의 부족과 왜곡 등의 질병을 오래도록 방치해 그릇된 조직문화를 만든다. ‘관행’이라는 얼굴의 잘못된 조직문화는 건강한 조직원조차 ‘감염’시켜 그 문화에 순응하거나 조직을 떠나게 만든다. 이러한 조직문화를 의미 있고 열정적이게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 몸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해야 제대로 치료할 수 있듯이, 조직의 만성질환도 제대로 치료하면 건강한 조직으로 바꿀 수 있다.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아픈 조직을 위한 명쾌한 진단과 처방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조직은 얼마나 건강한가.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없듯 스트레스 없는 조직도 없다. 건강한 사람이 창의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법이다. 조직도 건강해야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위기에도 현명히 대처한다. 건강하지 못한 조직은 불합리한 시스템과 조직원들 간의 갈등에 둔감하고 개선할 의지가 약하다. 그런 조직을 ‘만성질환 조직’이라 정의하고, 그에 맞는 진단과 처방을 내린 책이 나왔다.

기업과 복지 관련 기관에서 리더십, 조직관리, 자기경영을 컨설팅하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시설에서 다양한 직급의 종사자를 만나며 사회복지를 잃어버린 조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증상을 정확히 진단해야 올바른 처방이 나올 수 있다며, 우선 조직의 아픈 부위부터 정확히 파악해 보길 권한다.

이 책은 사회복지조직의 만성질환 진단과 처방, 활기찬 사회복지조직 만드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질적인 조직의 문제를 ‘가슴질환, 머리질환, 손ㆍ발질환, 입ㆍ귀질환, 내장질환’과 같이 인체의 만성질환에 비유해 서술해 간다.

제1부 ‘사회복지조직의 만성질환 진단’에서는 만성질환 조직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밝히고, 그 문제가 어떤 갈등으로 번지고 악화되는지 살펴본다. 우선 조직의 존재 이유인 비전에 대한 인식을 진단한다. 조직의 존재 이유를 모르고 책임의식이 결여된 조직의 질병을 가슴질환에 비유한다. 실패의 책임을 조직원에게만 지우는 조직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무기력감이 만연해 있다. 시도하려는 사업이 지역사회에 필요한지, 비전에 부합한지보다 실패하지 않을지를 고민하는 자기검열에 빠진다. 결국 조직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조직원 간의 신뢰는 추락한다.

머리질환은 조직원의 성장을 보장하지 못하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조직원의 자기계발을 막고 왜곡된 스펙에 매달리게 만들며 식견을 좁혀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조직원이 협력하지 못하는 손ㆍ발질환을 겪고 있는 조직을 진단한다. 이런 조직은 공동체성을 약화시키고, 배려하고 협력하기보다는 서로 실수를 묵인해 주는 등 근무태만을 조장한다.

입ㆍ귀질환은 조직원 간에 소통이 되지 않아 불만과 불신이 퍼지는 증상을 보인다. 바이러스 직원이 낙인을 조장하고 지휘체계마저 무력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내장질환은 조직문화나 제도와 관련된 증상을 보인다. 일방적인 업무 지시, 업무 주도권의 약화, 직급에 맞지 않은 권한 등이 조직문화에 어떤 질병을 불러오는지 진단한다.

제2부 ‘사회복지조직의 만성질환 처방’에서는 앞서 진단한 결과에 대한 처방을 내린다. 조직에 형성되는 제도나 문화가 어떻게 굳어지는지 제시하며 ‘관행’이라는 이름의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경계하길 충고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극복해내는 면역력 강한 조직문화로 체질을 바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장 역시 ‘가슴질환, 머리질환, 손ㆍ발질환, 입ㆍ귀질환, 내장질환’ 순으로 각 질환별 맞춤처방을 내린다. 이 처방은 사회복지조직이 아니더라도 조직관리가 필요한 기업에도 참고할 만하다.

마지막 제3부 ‘활기찬 사회복지조직 만들기’에서는 조직원들이 활기 넘치게 일했던 경험을 소개한다. 실제 조직원들이 느끼는 열정요인과 지원책을 알아보았고, 다양한 조직에서 적용되고 있는 ‘조직원을 위한 복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이 책은 조직에서 일어나는 가치 충돌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조직원이 즐겁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조직, 지역사회에 필요한 조직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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