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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119

정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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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영양제 119 / 정비환 지음
개인저자정비환
발행사항서울 : 부키, 2011
형태사항352 p. : 삽화 ; 23 cm
기타표제전문 약사가 권하는 나이별 증상별 영양제 맞춤처방
내 몸 망치는 잘못된 영양제 습관을 버려라!
ISBN9788960511835
일반주기 부록: 1. 우리나라 영양 섭취 기준 -- 2. 다른 나라와 영양섭취 기준 비교
서지주기참고문헌(p. 334-344)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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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영양제를 먹고 있나요?"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영양제!
쏟아지는 영양제 속에서 내 몸에 맞는 영양제를 찾아라!


건강기능식품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현재 나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8053개가 넘고, 매일 6종의 건강기능식품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동아일보 2007.9.1)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여기에 의약품 영양제, 의약외품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하다. 또한 곳곳에 영양제를 알리는 광고가 홍수처럼 밀려든다. 그중 허위 과대광고가 해마다 증가해 최근 5년간 무려 4001건을 적발했다고 식약청이 발표한 바 있다. 쏟아지는 영양제 중에서 과연 무엇을, 얼마큼 먹어야 내 몸에 효과가 있을까. 의약품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저자는 무엇보다 의약품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부족을 거듭 강조해서 이야기한다.
영양제는 크게 의약품, 의약외품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다. 그중 우선순위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의약품이다.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 순으로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약품은 약효가 인정되고 까다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영양제를 먹고 있나요?"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영양제!
쏟아지는 영양제 속에서 내 몸에 맞는 영양제를 찾아라!


건강기능식품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현재 나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8053개가 넘고, 매일 6종의 건강기능식품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동아일보 2007.9.1)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여기에 의약품 영양제, 의약외품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하다. 또한 곳곳에 영양제를 알리는 광고가 홍수처럼 밀려든다. 그중 허위 과대광고가 해마다 증가해 최근 5년간 무려 4001건을 적발했다고 식약청이 발표한 바 있다. 쏟아지는 영양제 중에서 과연 무엇을, 얼마큼 먹어야 내 몸에 효과가 있을까. 의약품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저자는 무엇보다 의약품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부족을 거듭 강조해서 이야기한다.
영양제는 크게 의약품, 의약외품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다. 그중 우선순위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의약품이다.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 순으로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약품은 약효가 인정되고 까다로운 규격과 제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가장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식품 가운데 약효는 인정되지 않으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능성을 표기한 것이다. 예를 들어 비타민 C 1000mg 정제의 경우 의약품은 900~1,100mg을, 건강기능식품은 800~1,500mg을 충족하면 되기 때문에 의약품 영양제는 더 정확하게 제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제 균일성에서도 차이가 난다. 의약품의 경우 한 알 한 알이 900~1,100mg에 맞춰야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여러 알을 평균 내어 평가하므로 낱알의 품질이 떨어져도 전체 제품은 합격일 수 있다.
근거도 없이 약효를 사칭하여 건강식품으로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04년부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져 적용되어 왔다. 일반 식품과 구분하기 위해 기능성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같은 성분이 들어 있다 하더라도 의약품 영양제와 약효가 같을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영양제의 진실을 말한다

영양제를 선택하기 전에 기존에 알고 있는 잘못된 영양 상식을 버릴 필요가 있다. 저자는 에비던스를 바탕으로 잘못 오해하고 있는 내용을 확실하게 짚어 준다. 대표적으로 퇴행성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글루코사민.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효과가 입증된 것은 황산글루코사민이다. 처방되거나 약국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영양제는 모두 황산글루코사민이지만 식품으로 판매되는 것은 염산글루코사민이 많다. 최근 뉴스에도 나온 적 있는 글루코사민의 효과에 대한 논란은 주로 식품인 염산글루코사민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최근 화제가 된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피곤은 간 때문이야.'라는 영양제 광고가 모든 피로의 원인이 간 때문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고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데 있다. 이 영양제에도 들어 있는 웅담 성분이라는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은 피로 회복 영양제에 또 간장보호제에 많이 쓰이지만 피로 회복이나 간과는 어떤 관련도 없다는 것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FDA의 허가를 받아야만 생산할 수 있는 미국의 우루소데옥시콜린산은 모두 쓸개에서 작용하는 치료약으로 쓰일 뿐이다. 어떤 자료나 기관에서도 영양 성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영양 상식이 너무 많다. 저자는 하나하나 에비던스에 입각해 입증되거나 인정받지 못한 내용을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핀다. 미국산 영양제에 대한 맹신, 천연 비타민은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는 착각, 뼈로 만든 칼슘 영양제, '장 청소', 유산균, 동물성 지방, 지용성 비타민 등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 등을 낱낱이 밝힌다. 식품산업의 이해관계나 업체의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영양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

나이별 증상별 내 몸에 맞는 영양제가 따로 있다!

흔히들 영양제에 대해 '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이라고 한다. 지난 2009년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 피해는 1천여 건에 달한다. 급성간염, 위염, 구토, 복통, 피부발진 같은 부작용이 해마다 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인지, 같이 먹는 영양제끼리 상호작용은 없는지 등을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함에도 광고가 인기 있으면 그 영양제가 불티나게 나가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영양제를 먹는다고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누누이 당부한다. 식품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혹은 부족한 영양 성분을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음식으로 충분한 섭취가 안 될 때는 적절한 영양제 섭취 또한 중요하다. 나이, 증상에 따라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를 따져 보고 골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편식하는 아이는 철분, 칼슘, 비타민 A, B, C, D가 필요하다. 청소년기에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충분히 챙겨야 한다. 청소년기 여성은 성인 여성보다도 더 많은 철분이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하는 사실이다.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 바르는 항산화제를 권한다. 대표적인 항산화제인 비타민 C는 알려진 것처럼 피부 미백이나 주름살 예방 효과에 대한 에비던스가 별로 없다. 갱년기 증상으로 괴로운 50대 여성이라면 이소플라본, EPA, 비타민 E를 권한다. 골다공증 우려가 있으므로 칼슘과 비타민 D 또한 권한다. 발기부전이라면 은행잎 엑스나 아르기닌,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권한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층 등 나이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을 소개한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식욕이 없을 때,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을 때, 노안이 걱정될 때 등 21가지 증상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과 당뇨병, 치매, 고혈압, 대사증후군, 비만, 암 등 성인병(생활습관병)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 또한 친절하게 설명한다.
우리나라 성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에는 엽산이 도움이 된다. 엽산을 복용할 경우 직장암과 대장암 발병률이 낮아진다고 밝혀졌다. 이외에 비타민 D, 카로틴, 비타민 A 등을 권한다. 이 모두 철저하게 에비던스에 입각해 설명하기 때문에 어디에 효과가 있는지, 어느 정도 효과가 밝혀졌는지 상중하를 따져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 뼈에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으로 괴로운 사람들이 많다. 골다공증에는 칼슘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생기는 중년기에는 칼슘 섭취를 위해 우유를 권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우유는 남성에게는 전립선암을, 여성에게는 난소암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동물성 지방을 함유하여 고지혈증의 원인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우유보다는 칼슘 영양제를 권한다.
각각의 질병마다 상세 설명과 생활요법도 자세히 정리하여 백과사전처럼 들춰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양제를 똑똑하게 선택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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