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제자백가, 인문시대를 열다

문승용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제자백가, 인문시대를 열다 / 문승용 저
개인저자문승용= 文承勇, 1962-
발행사항서울 : HUEBOOKs :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2018
형태사항308 p. ; 23 cm
기타표제孔子 孟子 老子 莊子 墨子 楊子 列子 名家 筍子 管子 商鞅 韓非子
한자표제: 諸子百家 人文時代
ISBN9791159013904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2439 181.2 문58ㅈㅂ 1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제자백가, 인문시대를 열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1,600년 즈음에 최초의 왕조라고 알려진 상(商)나라가 들어섰다. 이 시기는 청동기와 더불어서 오늘날 중국 한자(漢字)의 원형인 갑골문자(甲骨文字)를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사회를 갖추고 지배계급과 그 밖의 피지배계급으로 나뉘는 부족국가가 출현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때까지는 하늘을신성시하여 늘 제사를 올리며 하늘로부터 절대 권력을 부여받았다고 하는 왕이 신의 뜻을 받들어서 정치를 하던 시대였다. 이른바 인간이 주도하여 세상을 다스리던 인간의 시대라고 할 수는 없던 때였다.
드디어 기원전 11세기 즈음, 주(周)나라가 들어서자 이전까지의 신정(神政)정치를 떨쳐버리고 예법을 제정하는 등 인간 중심의 문화를 비로소 열어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500여 년이 지나자 주나라를 유지하던 봉건제(封建制)와 종법제(宗法制)가 무너지고 전쟁이 난무하던 춘추(春秋)와 전국(戰國)시대를 맞으면서 커다란 사회 변혁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공교롭게도 세상이 혼란스러워지자 오히려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때를 여러 선생님이라는 뜻의 제자(諸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제자백가, 인문시대를 열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1,600년 즈음에 최초의 왕조라고 알려진 상(商)나라가 들어섰다. 이 시기는 청동기와 더불어서 오늘날 중국 한자(漢字)의 원형인 갑골문자(甲骨文字)를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사회를 갖추고 지배계급과 그 밖의 피지배계급으로 나뉘는 부족국가가 출현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때까지는 하늘을신성시하여 늘 제사를 올리며 하늘로부터 절대 권력을 부여받았다고 하는 왕이 신의 뜻을 받들어서 정치를 하던 시대였다. 이른바 인간이 주도하여 세상을 다스리던 인간의 시대라고 할 수는 없던 때였다.
드디어 기원전 11세기 즈음, 주(周)나라가 들어서자 이전까지의 신정(神政)정치를 떨쳐버리고 예법을 제정하는 등 인간 중심의 문화를 비로소 열어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500여 년이 지나자 주나라를 유지하던 봉건제(封建制)와 종법제(宗法制)가 무너지고 전쟁이 난무하던 춘추(春秋)와 전국(戰國)시대를 맞으면서 커다란 사회 변혁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공교롭게도 세상이 혼란스러워지자 오히려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때를 여러 선생님이라는 뜻의 제자(諸子)들이 온갖 학파라는 뜻의 백가(百家)를 열었다고 해서 제자백가의 시대라고 한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