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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정석 : 맥주광이라면 꼭 읽어야 할 맥주 교과서

Mosher, R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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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맥주의 정석 : 맥주광이라면 꼭 읽어야 할 맥주 교과서 / 랜디 모셔 지음 ; 정지호 옮김
개인저자Mosher, Randy
정지호, 역
발행사항서울 : 소소북스, 2020
형태사항315 p. : 천연색삽화 ; 24 cm
원서명Tasting beer :an insider's guide to the world's greatest drink
ISBN9791196912703
일반주기 본서는 "Tasting beer : an insider's guide to the world's greatest drink. 2017."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Beer tasting
Beer --History
Brewing --Histor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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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63462 641.23 M911t 2017/K 2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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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크래프트 브루어리 업계 종사자들이
원서로 소장 중이라는 바로 그 책!

2009년 출간되어 1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Tasting Beer》의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크래프트 브루어리 업계 종사자나 씨서론 Cicerone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권은 갖고 있다는 《맥주의정석》(원제: Tasting Beer).
2009년 출간되어 1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맥주의 정석》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나왔다. 지난 10년 동안 변화된 맥주업계의 내용을 반영하여 새롭게 내놓은 2017년 개정판을 번역한 한국어판은 비어 소믈리에 과정을 이수하고 씨서론을 취득한 맥주 전문가 석진영 씨가 직접 감수를 맡아 전문적인 용어를 한국 실정에 맞게 매끄럽게 다듬어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미국의 유명 맥주 전문가이자 맥주 전문 칼럼니스트인 랜디 모셔가 집필한 《맥주의 정석》은 맥주에 대한 단순한 가이드북 그 이상이다. 맥주의 탄생에 얽힌 역사적 배경은 물론 다양한 맥주 스타일에 대한 분석과 시음방법을 소개한 흥미로운 맥주 지침서이자 씨서론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교재’로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크래프트 브루어리 업계 종사자들이
원서로 소장 중이라는 바로 그 책!

2009년 출간되어 1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Tasting Beer》의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크래프트 브루어리 업계 종사자나 씨서론 Cicerone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권은 갖고 있다는 《맥주의정석》(원제: Tasting Beer).
2009년 출간되어 1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맥주의 정석》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나왔다. 지난 10년 동안 변화된 맥주업계의 내용을 반영하여 새롭게 내놓은 2017년 개정판을 번역한 한국어판은 비어 소믈리에 과정을 이수하고 씨서론을 취득한 맥주 전문가 석진영 씨가 직접 감수를 맡아 전문적인 용어를 한국 실정에 맞게 매끄럽게 다듬어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미국의 유명 맥주 전문가이자 맥주 전문 칼럼니스트인 랜디 모셔가 집필한 《맥주의 정석》은 맥주에 대한 단순한 가이드북 그 이상이다. 맥주의 탄생에 얽힌 역사적 배경은 물론 다양한 맥주 스타일에 대한 분석과 시음방법을 소개한 흥미로운 맥주 지침서이자 씨서론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교재’로 쓸 만큼 전문성을 갖춘 필독서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씨서론이란 다양한 맥주를 취급하는 미국에서 2007년 전문적인 맥주 취급가들을 양성하고 공인하기 위해 만든 자격증 제도이다.
특히 이 책은 ‘이 맥주는 왜 색이 탁하고, 저 맥주는 왜 초콜릿 빛깔이 날까?’ ‘어떤 맥주는 다른 맥주에 비해 왜 도수가 높을까?’ ‘‘목넘김’이 좋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맥주의 맛과 거품은 과연 상관관계가 있을까?’ ‘맥주 특유의 쓴맛과 톡 쏘는 맛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이런 과학적 궁금증을 품었던 사람에게 꼭 필요할 것이다.
저자 랜디 모셔는 풍부한 업계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준다. 《맥주의 정석》은 라거와 에일의 차이를 알고, 맥주 고르는 재미에 푹 빠진 초보 애호가부터 람빅, 세션 맥주 등 크래프트 맥주의 새로운 경향을 탐구하는 맥주 덕후 그리고 집에서 맥주를 만들어보고 싶어 하는 홈브루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길 만한 책이다.

맥주의 정의부터 시음방법 그리고 맥주의 스타일까지!
1장 ‘맥주란 무엇인가’에서는 맥주의 탄생 배경과 변천사를 훑는다. 1만 년 전에 고대 중동에서 야생에서 자란 보리와 밀로부터 발효되어 탄생한 맥주는 풍부한 영양을 갖춘 식수원으로 대접받았다. 와인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지만, 사치스러운 음료로 여겨진 와인에 비해 맥주는 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민주적인 술이었다. 중세에 들어서면서 수도원을 중심으로 맥주는 발효기술을 증진시켰고, 포터, 라거 등 맥주의 원형을 탄생시켰다. 다양한 양조기술이 발전한 근대에서 맥주는 산업화의 영향으로 대규모 산업으로 발전했다. 특히 2010년대 미국의 맥주업계는 크래프트 맥주라는 화려한 꽃을 피우며, 수십 아니 수백 종의 개성 넘치는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시대에 따라 재료와 양조기술의 변화 속에 발전해온 맥주를 보노라면 “맥주는 역사의 위대한 거울”이라는 랜디 모셔의 말에 충분히 공감이 갈 것이다.
2장 ‘테이스팅, 맥주를 감각하는 방법’부터 5장 ‘맥주를 어떻게 시음하고 평가할까?’까지의 내용은 맥주를 어떻게 감각적으로 느끼고 맛보고 해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는 와인을 평가할 때 다양한 아로마와 바디감 등을 논하는 특정 어휘들을 사용한다. 맥주의 시음 과정도 마찬가지다. 맥주는 와인 못지않게 다양한 아로마가 존재하는 술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맛, 탄산, 색상, 마우스필(입을 꽉 채우는 자극), 풍미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저자에 따르면 맥주에는 약 1,000~2,000가지의 아로마 화학물질이 있다. 맥아의 풍미를 표현하는 ‘빵, 캐러멜, 로스트’ 등처럼 쉽게 이해되는 단어들도 있지만, 홉의 경우에는 ‘풀, 허브, 시트러스한 과일, 딸기류, 열대과일 향’처럼 다양한 단어들이 동원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맥주 어휘들을 알고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우리가 일상에서 맥주를 즐기는 일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6장 ‘맥주를 맛있게 마시려면’과 7장 ‘맥주와 음식, 그 궁합에 관하여’는 말 그대로 맥주를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준비 과정은 물론 맥주를 이용한 칵테일, 맥주와 곁들이면 좋은 음식의 페어링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치맥’이 전부라고 생각해 왔다면, 생각의 범위를 넘어서는 새로운 조합에 즐거워질 것이다. 8장부터 14장까지는 이른바 맥주의 ‘스타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라거, 에일, 바이스비어, 에일-라거 하이브리드 맥주와 벨기에 맥주, 크래프트 맥주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흥이 가득한 설명을 따라 방대한 맥주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맥주 한 잔이 절실해질 것이다.

맥주의 새로운 전성기를 함께할 안내서
2020년이 밝아오면서 한국의 크래프트 맥주 마니아에게 연초부터 즐거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그간 크래프트 맥주업계의 성장을 막아온 요인으로 지목되어온 맥주 세금 체계가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 즉 맥주의 가격에 과세하는 방식에서 맥주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바뀐다. 이런 변화가 반가운 이유는 크래프트 맥주에 붙는 세금이 최대 30% 가량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여기서 크래프트 맥주란 국산 대기업 맥주와 해외 대기업 수입맥주를 제외한 국내외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맥주를 가리킨다.
이런 과세 방식의 변화로, 우리가 누리게 되는 혜택은 첫째 맥주 가격의 할인이다. 둘째 그동안 세금 부담으로 좋은 원재료를 쓰지 못했던 국산 크래프트 브루어리의 질적 도약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더 새롭고 다양하고 맛있고 신선한 맥주가 우리 곁으로 찾아올 거란 얘기다.
새롭게 찾아올 맥주의 전성기를 맞이해, 《맥주의 정석》은 그간 버릇처럼 마셔온 진부한 맥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맥주에 도전하도록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다. 세상은 넓고 아직 우리가 마셔보지 못한 맥주는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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