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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Cola) Cuba

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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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Coca-Cola) Cuba / 정용 지음
개인저자정용
발행사항파주 : 스노우폭스북스, 2018
형태사항286 p. : 천연색삽화 ; 22 cm
기타표제정열과 낭만의 이름
ISBN979118833127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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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낭만을 잃지 않는다는 것.
여유를 간직한다는 것.
본능에 충실한다는 것.
자신을 믿는다는 것.
그렇기에, 쿠바였다.


이 책은 ‘숨기지도 꾸미지도 않은 쿠바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담은 에세이다. 『Coca-Cola Cuba;』는 시간이 멈춰버린 나라, 쿠바를 여행한 저자가 포착한 사진과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쿠바의 역사적 사실을 연대순으로 풀었다.
쿠바는 북한과 함께 코카콜라가 정식 수입되지 않는 나라다. ‘전시형 국가’인 북한과 분명히 다른 미지의 나라, 쿠바. 여행자들의 환상 속에 있는 쿠바를 있는 그대로 담았다. 책 속에 펼쳐진 사진과 글은 상상만의 쿠바가 아닌 상상 이상의 쿠바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리얼한 쿠바의 풍경과 현재를 사는 쿠바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헤밍웨이, 럼, 시가 등 쿠바를 상징하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Coca-Cola Cuba;』를 통해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낯선 나라 쿠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잔혹과 매혹이 공존하는 쿠바의 민낯을 사실적으로 포착하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낭만을 잃지 않는다는 것.
여유를 간직한다는 것.
본능에 충실한다는 것.
자신을 믿는다는 것.
그렇기에, 쿠바였다.


이 책은 ‘숨기지도 꾸미지도 않은 쿠바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담은 에세이다. 『Coca-Cola Cuba;』는 시간이 멈춰버린 나라, 쿠바를 여행한 저자가 포착한 사진과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쿠바의 역사적 사실을 연대순으로 풀었다.
쿠바는 북한과 함께 코카콜라가 정식 수입되지 않는 나라다. ‘전시형 국가’인 북한과 분명히 다른 미지의 나라, 쿠바. 여행자들의 환상 속에 있는 쿠바를 있는 그대로 담았다. 책 속에 펼쳐진 사진과 글은 상상만의 쿠바가 아닌 상상 이상의 쿠바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리얼한 쿠바의 풍경과 현재를 사는 쿠바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헤밍웨이, 럼, 시가 등 쿠바를 상징하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Coca-Cola Cuba;』를 통해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낯선 나라 쿠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잔혹과 매혹이 공존하는 쿠바의 민낯을 사실적으로 포착하다.
쿠바는 우리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나라다. 여행자들의 로망, 쿠바. 그곳은 혁명의 아이콘, 체 게베라가 형형한 눈빛을 내뿜으며 살아 숨 쉴 것 같은 곳이다. 쿠바는 골목에 퍼지는 소박하면서도 활기를 담은 기타 선율, 그 음악에 맞춰 살사를 아무렇지 않게 추는 나라다. 왠지 쿠바에 가면 바라데로의 코발트 빛 해변에서 모히또 한 잔을 들이켜는 헤밍웨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환상 속 쿠바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쿠바 땅을 밟게 된다면 알 것이다. 세상 어느 여행지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들을 목격하게 된다는 걸. 손때 묻고 낡아서 부서져 버릴 것 같지만 위엄을 잃지 않는 건물들이 그 의미를 보여준다. 올드 아바나 집들의 발코니에 널려있는 빨래와 벗겨진 페인트칠, 원색의 유럽풍 건물들, 와이파이에 접속하려고 거리 한쪽에 몰려있는 관광객들과 현지인들…. 저자는 쿠바 골목골목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쿠바의 실제 모습들을 사진으로 포착했다. 그리고 포착된 장면들에 대한 감상과 쿠바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기록했다.

바다 건너에는 자본주의 최강국 미국이 있지만, 이편과 저편이 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코카콜라를 마셨다.

순결과 애국심, 자유와 평등, 박애, 독립을 위해 흘린 피…. 쿠바를 설명할 수 있는 말들이다. 쿠바는 숨 가쁜 근현대사를 겪었다. 약 400년간 스페인이 지배했던 식민지 시대, 독립에 이은 미국의 점령과 바티스타 정권의 독재 그리고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의 주재하에 성공한 공산혁명까지. 외세의 탄압과 일제의 식민지 시대를 겪고 독립을 외쳤던 우리와 어딘가 모르게 닮았다.
‘아미고(amigo)’. 믿음으로 관계를 맺은 친구라는 뜻이다. 쿠바 현지인들이 쿠바로 온 여행자들에게 건네는 이 한마디는 이방인의 경계를 허문다. 이편과 저편이 달랐지만, 어느 것 하나 정답이 없는 세상이다. 그들도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인 코카콜라를 마신다. 쿠바가 걸어온 자존의 길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이 얼마나 다를까. 가난하지만 명예를 갖고 사는 쿠바 사람들의 모습과 역사를 통해 존중받아야 마땅한, 더 나은 세계를 꿈꿨던 ‘쿠바의 방식’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낯선 그곳에서 일상을 빛나게 하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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