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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휴머니즘

Pinaud, Flo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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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트랜스 휴머니즘 / 플로랑스 피노 글 ; 엘로디 페로탱 그림 ; 권지현 옮김
개인저자Pinaud, Florence
Perrotin, Élodie, 그림
권지현, 역
발행사항서울 : 씨드북, 2019
형태사항125 p. : 삽화 ; 21 cm
총서명새로운 과학논술시리즈 ;1
원서명Qui sont les transhumanistes?
ISBN9791160513042
9791160513035 (세트)
일반주기 본서는 "Qui sont les transhumanistes?. 2018."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Medical innovations --Juvenile literature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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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사람들이 내 나이가 몇이냐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고 싶어요.
왼팔은 열 살, 오른쪽 가슴은 두 살, 이는 다섯 살이라고요”
인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쉽고 간략하게 담아낸 청소년 과학 논술서!

트랜스휴머니즘이란 과학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성질과 능력을 개선하려는 운동이에요. 장애, 고통, 질병, 노화, 죽음과 같은 인간 조건의 한계를 개선해 업데이트된 인간상을 그리는 연구가 어느 수준까지 진행되었는지, 또 철학적인 관점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객관적으로 설명해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데 큰 도움을 줄 교양서입니다.

더 아름답고 더 강한 인간, 트랜스휴머니즘의 쉽고 객관적인 접근
기자로 활동한 글쓴이 플로랑스 피노는 과학자, 엔지니어, 사회학자, 철학가 등 다양한 분야의 트랜스휴머니스트를 만나고, 많은 자료를 충실히 모아 청소년을 위한 쉽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완성했어요.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의학 기술이 인간의 몸을 빠르게 개선해 줄 것이라 믿으며, 늙지도 허약하지도 않은 건강한 상태로 더 오래 살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사람들이 내 나이가 몇이냐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고 싶어요.
왼팔은 열 살, 오른쪽 가슴은 두 살, 이는 다섯 살이라고요”
인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쉽고 간략하게 담아낸 청소년 과학 논술서!

트랜스휴머니즘이란 과학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성질과 능력을 개선하려는 운동이에요. 장애, 고통, 질병, 노화, 죽음과 같은 인간 조건의 한계를 개선해 업데이트된 인간상을 그리는 연구가 어느 수준까지 진행되었는지, 또 철학적인 관점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객관적으로 설명해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데 큰 도움을 줄 교양서입니다.

더 아름답고 더 강한 인간, 트랜스휴머니즘의 쉽고 객관적인 접근
기자로 활동한 글쓴이 플로랑스 피노는 과학자, 엔지니어, 사회학자, 철학가 등 다양한 분야의 트랜스휴머니스트를 만나고, 많은 자료를 충실히 모아 청소년을 위한 쉽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완성했어요.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의학 기술이 인간의 몸을 빠르게 개선해 줄 것이라 믿으며, 늙지도 허약하지도 않은 건강한 상태로 더 오래 살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과학 기술로 키가 더 크고, 더 잘생기고, 더 똑똑한 사람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의 생각이 정말 옳은 걸까요? 이 책은 이러한 다양한 생각과 주장을 논리적인 설명과 함께 엘로디 패로탱의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쉽고 입체적으로 담아냈답니다.

인간 조건의 한계를 개선하고 영원히 살도록 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의학 기술은 우리가 잘 다루기만 하면 인간의 삶을 바꿀 수 있어요. 현대의 불로초라 불리는 노화를 늦추는 약도 이미 개발되었고, SF 영화에서 보던 뇌로 조정하는 인공 팔다리도 실제로 개발되어 인체 실험 중이에요. 또 줄기세포를 이용해 피부, 연골, 근육을 재생해 간, 신장, 심장을 새로 만들어 아픈 환자나 노인에게 이식하고 있어요. 인간의 의식을 컴퓨터로 옮겨 디지털로 영원히 살게 하는 ‘마인드 업로딩’ 기술도 러시아에서 ‘아바타 2045’라는 프로젝트로 현재 진행 중이에요. 인간을 냉동하는 기술 역시 이미 미국에서는 시행 중이랍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주장: “의료 기술에 위험이 있다!”
로봇처럼 ‘아프지도 죽지도 않는 인간’을 위한 의료 기술을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오늘날, 한편에서는 인간의 생명을 구할 천재적인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빠른 기술 발달이 초래할 위험을 고발하고 과학자들이 일탈하지 않도록 연구 관리를 강화하자는 목소리도 높아졌어요. 2000년에서 2010년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의 IT 대기업들이 트랜스휴머니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2013년 구글은 ‘칼리코’라는 전문 회사를 만들었어요. 프랑스에서도 트랜스휴머니스트 협회인 ‘테크노프로그’가 탄생했지요. 이런 거대한 흐름을 크게 걱정하는 움직임도 많은데, 미국의 정치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부자의 유전자 가난한 자의 유전자』라는 저서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상’이라고 비판했어요. 사람들이 과학과 기술을 더 나은 세상을 예언하는 종교로 바라보게 될 것이며, 인간 몸의 생리를 바꾸는 건 비도덕적이라고 크게 걱정했어요. 개인 차원에서는 자기 몸에 대한 생각과 몸을 존중하는 마음이 바뀔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기회의 평등과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이지요. 또 철학자들은 트랜스휴머니즘과 관련한 대규모 계획들이 미칠 상징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우려하며 이 문제가 공론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업데이트된 인체를 가진 상위 인간과 하위 인간의 격차가 생길지도 모른다?
영국의 TV 시리즈 [블랙 미러]의 제3화를 보면 모든 아이가 귀 뒤에 마이크로칩을 심는 장면이 나와요. 칩은 뇌에서 직접 명령을 받아 눈에 보이는 것을 24시간 동안 자동 촬영하고 저장해요. 이 칩은 아주 편리한 장치이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도구이기도 해요. 분명 인체의 능력이 향상되는 면이 있긴 하지만 이것으로 인간은 상업적인 노예가 될 수밖에 없어요. 몸을 개량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이에요. 기업들은 첨단기술을 이용한 건강을 비싼 값에 팔려 할 것이고, 불평등에는 관심이 없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상위 인간과 하위 인간 사이에 격차가 생겨날 거예요.

최근 서울대 논술 시험 문제로도 출제된 ‘트랜스휴머니즘’,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개입해야 해요
이미 실현되기 시작한 트랜스휴머니즘에 관해 사람들은 어려워서 혹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관심 기울이기를 주저해요. 인체에 관한 신기술이 갖는 힘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토론을 벌여야만 디지털 기업이나 다국적 회사들이 인류의 미래를 훔쳐가지 못하게 막을 수 있을 거예요. 권력과 많은 돈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모두가 원하는 바와 가장 가까운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청년층 그리고 어린이들이 신기술의 발전이 보여 주는 장단점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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